몆대까지 펴보셨나요~^^ 저는14대까지 펴봤네요~ 꽝치고 대걷을때 개고생좀 했습니더^^ 지금은6~8대까지 펴고 낙시합니다~^^ 조과는 비슷했고요~월님들은 몆대나펴고 낙시하시는지요 괜히궁금해집니더~^^
저는 항상 8대만 편성하는데 조과는 14대 편성하신분보다 많이잡고 큰거 잡는다는거...ㅋㅋㅋ
포인트에따라 다르겠죠^^;
진짜 많이 폈다 싶을땐 14대고...ㅎㅎ
평균적으론 8~10대인듯합니다.
고로 주로 8대를 많이 피네요.
가운데 자립다리 사이에 입질이 워낙 읍어
받침대 꽂고 뒷꽂이 꽂고 11대 가최고 인듯해요 ㅎㅎ
그래서전출조할때10대만가지고갑니다
더이상펼수없게요
거기서한대나두대채비엉키고낚싯대나가면
줄여진대로합니다
많이펴바야고기도못잡고나중에날밤까고피곤한데
채비걷을려면 개고생합니다
욕심부리지마시길
그리고 10단에 뜰채 걸고 하면 보통 8대 펴는 것 같네요!
그 정도도 충분히 벅찬 1인입니다^^
걷을때피똥싸요 지금은 떡밥낚시만해서 1~4대편성요
받침틀 사용하고는 8~9대가 적당 하데예...
저도6대가 딱맞는거같슨데 수초가 빼곡한 포인트만보면
욕심이자꾸 생깁니다 적게펴려고 받침틀도6단 샀는데
아놔~땅에꽃아서 양쪽으로 한대씩더 편다니까요~에공~
고기도 못잡으면서........ㅋㅋ
개인적으론 7~8대가 적당한거 같더군요...
10대 다 피는날은 1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합니다.
단 엉키지 않게 적절히~~~~~
14대 기본 입니다.
어제 밤낚시에서는 태풍후 바람때문에
한시간이상 걸린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젠 14단 밭침틀이어서...
이젠 절반만 핍니다
7단으로 분리해서 사용합니다 ㅎㅎ
몇년전24대피신분봤구요웃음밖에안나오더군요
12단 받침틀에 뭉치4가추가하여 16단 사용중인데
붕어잡는것 보다 대피고 하룻밤 자고오는게 더좋아하는놈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받침대를 8대만 가지고 다닙니다(3절로 46대까지 받칠수 있는 줌기능이 있는 받침대)
그렇다 보니 더 피고 싶은 경우도 더 필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대 피는대도 더 정성을 들일수 있고 하튼 실보다는 득이 많은 듯 합니다
수초 포인트에 따라 폅니다.
뭔가 부족하다 생각되면 양옆에 한대식 더 핍니더
하지만 철수때는 누구보다 빨리 정리합니다
고기도 못잡는넘이 대도 많이피더니 철수도 느리다고 다음부터 때어 놓고 다닐까봐 ㅠ ㅠ ㅠ
다 펼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