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가 있다고 고기 안잡히는 것 아니지만 아무래도 낚시라는게 거의 노동수준이라...
따라서 대류가 있을시는 좀 쉬시다가 없어지면 하시는게 입질시간대 집중해서 할 수도 있고... 그다음날 피곤하지도 않고... 그쵸?
대류는 깊은밤이되어 새벽이면 사라지니... 즐낚하세요...^^
가벼운채비에서의 대류현상은 그야말로 중노동 입니다.
계속 새로 던져 넣어야 되나 조금지나면 찌가 전부 솟구칩니다.
특히 스위벨채비,사슬채비등 밑봉돌이 가벼울스록 더하구요
본봉돌만 써도 대류현상이 심한 곳에서는 카본줄도 다뜹니다
전부 찌가 똥창까지 올라와 버려 어려운 낚시가 됩니다.
이런 현상은 저녁이 되어 깜감해져서 해의 영향이 없어 졌을대
점점 없어집니다.
낮낚시에서는 정말 짜증스러운 낚시가 됩니다.
그러면서 채비까지 떠오르는게 대류현상의 원리입니다.
보통 밤돼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해지고 대류없어지기전까지 쉬시던지 아님 봉돌을 무겁게 하시면 됩니다
두꺼운 모노줄은 대류양향이 특히 심합니다
댓글이 다소 딱딱해도 이해좀ㅜㅜ
글재주가없어서요...
제가아는 대류는 이정도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저수지에서 전체적인 대류현상도 있지만 구역 대류도 있습니다
예은이아빠님 평택 내리지에서는 조금 무거운 채비로 해야겠네요.
따라서 대류가 있을시는 좀 쉬시다가 없어지면 하시는게 입질시간대 집중해서 할 수도 있고... 그다음날 피곤하지도 않고... 그쵸?
대류는 깊은밤이되어 새벽이면 사라지니... 즐낚하세요...^^
다 떠오릅니다
위에 백광현님께서 상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추천 드립니다^^
계속 새로 던져 넣어야 되나 조금지나면 찌가 전부 솟구칩니다.
특히 스위벨채비,사슬채비등 밑봉돌이 가벼울스록 더하구요
본봉돌만 써도 대류현상이 심한 곳에서는 카본줄도 다뜹니다
전부 찌가 똥창까지 올라와 버려 어려운 낚시가 됩니다.
이런 현상은 저녁이 되어 깜감해져서 해의 영향이 없어 졌을대
점점 없어집니다.
낮낚시에서는 정말 짜증스러운 낚시가 됩니다.
찌가 가벼워서 올라오는게 아니니까 편납 가감하실필요도 없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멈추죠. 물속 온도 이동 끝~
대류현상이 있을땐 무리하시기 보다 그냥 쉬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