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하면 수초를 끼고 낚시를 많이 하게 됩니다.
수초대물낚시 하면 수초제거기(9m~10m)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수초제거기로 자리를 작업하여 앉게되면
연안에서 작업하여 최대 멀리 작업하면 30~32대 정도 거리까지가 나옵니다.
또 연안에서 너무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고, 수초가 발달된 자리를 작업하여 앉게되면
20~32대 까지의 칸수가 가장 많이 사용되구요.
물론 눈이가는 포인트 또한 대부분 저정도 칸수에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8~12대 정도 다대편성을 하게 되면
아무리 수초작업을 효과적으로 한다고 하여도, 같은칸수 또는 비슷한 칸수가 여러대 필요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쌍포.
같은대 2대에서 많게는 3~4대 까지도 가지고 다니지요.
짧은대가 아니더라도,
땟장을 건너쳐야한다던지 독립수초군락지 등
멀리쳐야하는 포인트에서는 또한 장대가 여러대 필요하겠지요^^
쌍포를 고수하지는 않는데요~...
같은 칸수를 한대 이상 하는 이유는 경주발님이 너무 잘 말씀하셧네요`~
수초 작업을 굳이 안해도,,
비슷한 거리에 좋은 포인트가 하나이상 있는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이겠죠..
낚시대 같은칸수가
한대만 있다면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도 포기해야 하니까요.^^
대물낚시 경우 수초지대를 많이 노려서 그렇지 않을까요? 일반 맹탕에서는 회유하는 길목을 차단해서 부채골 편성등 여러 편성을 이루는데 수초 지대에서는 같은 쌍포 여러대를 준비하거나 2-3대 쌍포..총 6대를 준비해서 수초치기를 하되 지그제그 형식으로 많이들 하시고 수초지대에서는 정해놓은 패턴이 없는지라 쌍포 있을 시 편의상 그렇기도 하고.... 위의 분들의 댓글 역시도 저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경주발님 말씀에 공감하구요...대물낚시 수초 지대에서는 정해놓은 편성이 없어서 그럴거 같아요...저역시도 수초지대에서 하면 쌍포 3셋트는 편성하거든요...단 거리는 너무 가깝게 하지는 않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성은요...왼쪽으로 25대-27대-30대-25대-27대-30대 이렇게 하는데요...단. 포인트에 도착 후 착수 지역을 확인후 편성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제가 편성하는건 수초치기 및 포인트 사항을 고려해서 하는것이구요....꼭 이렇게 편성하는건 아닙니다...쌍포로 안하고 다 다른 편성을 할때도 여러있어여....참고용...선배 조사님들의 많은 조언 들으시고 개인적인 치향이나 방식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화이팅입니다~~^^
음,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가지 실예로 유추하자면...수초지역 에서는 구멍마다 넣어야하니
말씀하시는 쌍포의 개념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봅니다.
다대편성시 우상향, 우하향, 방사형(부채꼴)
등.. . 배열모양에 따라서 특히 방사형의 대편성이 대칭을 이룬 쌍포운영 면에서 모양도 좋고 우측 몇번대에서 고기가 잘나온다 치면 좌측의 같은 칸수를 우측으로 쌍포배열하는 탄력적인 대응에도 빠르기에 그런것 아닐까요?
반면 우상향 우하향등의 배열에는 각각의 칸수로 선을 긋듯 배열하는게 이점이 있다 봅니다.
저는 방사형을 좋아하는지라...쌍포로...
그리고 간혹 짬낚으로 떡밥같은거 하려면 쌍포도 있어야겠죠. ^^
고수님들께 패스~~~~
수초대물낚시 하면 수초제거기(9m~10m)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수초제거기로 자리를 작업하여 앉게되면
연안에서 작업하여 최대 멀리 작업하면 30~32대 정도 거리까지가 나옵니다.
또 연안에서 너무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고, 수초가 발달된 자리를 작업하여 앉게되면
20~32대 까지의 칸수가 가장 많이 사용되구요.
물론 눈이가는 포인트 또한 대부분 저정도 칸수에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8~12대 정도 다대편성을 하게 되면
아무리 수초작업을 효과적으로 한다고 하여도, 같은칸수 또는 비슷한 칸수가 여러대 필요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쌍포.
같은대 2대에서 많게는 3~4대 까지도 가지고 다니지요.
짧은대가 아니더라도,
땟장을 건너쳐야한다던지 독립수초군락지 등
멀리쳐야하는 포인트에서는 또한 장대가 여러대 필요하겠지요^^
이런 포인트를 접하시다보면 당연히 쌍포.쓰리포가 필요하게됩니다.
저도 2.3~3.2까지는 서너대씩으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칸수입니다
대물낚시에서 쌍포내지는 서너대씩 가지고 다니는 가장 큰이유는
채비 손실시 바로 대처하기 위합니다(저만 그러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채비를 그자리에서 새로 하면 되지않나요?^^
열거하자면 30여가지는되겟네요
님께서질문하신 1.2.3.중에고르라면 저같은경우는 1번 입니다
같은 칸수를 한대 이상 하는 이유는 경주발님이 너무 잘 말씀하셧네요`~
수초 작업을 굳이 안해도,,
비슷한 거리에 좋은 포인트가 하나이상 있는경우가 대부분이기때문이겠죠..
낚시대 같은칸수가
한대만 있다면 아무리 좋은 포인트라도 포기해야 하니까요.^^
경주발님 말씀에 공감하구요...대물낚시 수초 지대에서는 정해놓은 편성이 없어서 그럴거 같아요...저역시도 수초지대에서 하면 쌍포 3셋트는 편성하거든요...단 거리는 너무 가깝게 하지는 않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성은요...왼쪽으로 25대-27대-30대-25대-27대-30대 이렇게 하는데요...단. 포인트에 도착 후 착수 지역을 확인후 편성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제가 편성하는건 수초치기 및 포인트 사항을 고려해서 하는것이구요....꼭 이렇게 편성하는건 아닙니다...쌍포로 안하고 다 다른 편성을 할때도 여러있어여....참고용...선배 조사님들의 많은 조언 들으시고 개인적인 치향이나 방식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화이팅입니다~~^^
집 사람 몰래 낚시대 손질 하는것도 시간이 만만치 않네요..^^
집 사람이 기억하는것은 14대만 기억 하고 있는데 환장 하겠네요..^^
조만간 조금 조금씩 처분 할까 생각 중입니다..^^
말씀하시는 쌍포의 개념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봅니다.
다대편성시 우상향, 우하향, 방사형(부채꼴)
등.. . 배열모양에 따라서 특히 방사형의 대편성이 대칭을 이룬 쌍포운영 면에서 모양도 좋고 우측 몇번대에서 고기가 잘나온다 치면 좌측의 같은 칸수를 우측으로 쌍포배열하는 탄력적인 대응에도 빠르기에 그런것 아닐까요?
반면 우상향 우하향등의 배열에는 각각의 칸수로 선을 긋듯 배열하는게 이점이 있다 봅니다.
저는 방사형을 좋아하는지라...쌍포로...
그리고 간혹 짬낚으로 떡밥같은거 하려면 쌍포도 있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