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까진 합사만
요즘은 합사만 빼고 아무거나 3호 이내에서
이유는
1. 입질 빈도가 훨씬 많다.
2. 밑걸림시 채비손실이 거의 없다.
3. 찌올림이 시원하다.
합사가 입질이 더 많이 받고 찌올림이 더 좋을 것 같지만 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목줄 크기는 동절기엔 좀 가늘게, 하절기엔 더 굵게...
원줄 모노 5호
중간목줄 당줄 4호
바늘목줄 당줄 3호
봉돌과 바늘 사이에 중간봉돌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카본 5호에 목줄은 중간목줄은 합사 2호, 바늘목줄은 합사 1.5호 썼는데요,
카본 원줄이 너무 무거워서 많이 가라앉는 것이 싫고, 세미는 줄의 강도가 약하거나 너무 안가라앉고, 또 합사는 3호 아래로 가늘면 잘 꼬이기도 하지요.
당줄은 굵기도 있으면서 부드럽고, 무엇보다 강도가 굵기에 따라 정확하게 차이가 나서 채비 뜯김이 적더라고요. ㅎㅎ 어쩌다 보니 당줄 영업사원이 됐네요. ㅎㅎ 참, 모노 원줄은 500m 싸구려 막줄을 사서 1년에 2번 갈아줍니다. 즐기는 장르는 대물낚시입니다.
초봄이나 붕어가 예민할때는 부드러운 합사조차 입질이 미약하게 나타납니다
목줄 카본2호나 모노 3호
개인적이니 참고만 하셔요
잘 터지지 않는 강도를 가진 목줄.
붕어 오짜 들어뽕 가능한 목줄.
합사 중에 골라보세요.
올해부턴 목줄 카본 2.5호 쓰네요
이젠 케블러 2.5호나 3호 씁니다 맘편하네요
ㅋ
맹탕에서는 더 카본2호 카본목줄1.75 사용합니다
카본목줄 쓰고 있습니다~^^
언제어디서나 동일합니다 유료터 제외요~
요즘은 합사만 빼고 아무거나 3호 이내에서
이유는
1. 입질 빈도가 훨씬 많다.
2. 밑걸림시 채비손실이 거의 없다.
3. 찌올림이 시원하다.
합사가 입질이 더 많이 받고 찌올림이 더 좋을 것 같지만 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목줄 크기는 동절기엔 좀 가늘게, 하절기엔 더 굵게...
카본 6호줄에 모노 4호 목줄
씁니다
중간목줄 당줄 4호
바늘목줄 당줄 3호
봉돌과 바늘 사이에 중간봉돌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카본 5호에 목줄은 중간목줄은 합사 2호, 바늘목줄은 합사 1.5호 썼는데요,
카본 원줄이 너무 무거워서 많이 가라앉는 것이 싫고, 세미는 줄의 강도가 약하거나 너무 안가라앉고, 또 합사는 3호 아래로 가늘면 잘 꼬이기도 하지요.
당줄은 굵기도 있으면서 부드럽고, 무엇보다 강도가 굵기에 따라 정확하게 차이가 나서 채비 뜯김이 적더라고요. ㅎㅎ 어쩌다 보니 당줄 영업사원이 됐네요. ㅎㅎ 참, 모노 원줄은 500m 싸구려 막줄을 사서 1년에 2번 갈아줍니다. 즐기는 장르는 대물낚시입니다.
목줄 카본2호 씁니다
카본줄이 밑으로 가라안아
대물을걸었을때 휘저어다녀도 서로 엉키지않고
2호목줄로 83cm 잉어도 잡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