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리대 릴리안사 끝에 한번 묶어 매듭을 지어주고 원줄을 8자 매듭으로 원을 만들어 나비 날개접은 모양으로 해서 초리실을
관통시켜 당겨 주면 튼튼하게 연결되며 탈부착이 용이합니다.
봉돌연결은 원줄을 8자매듭으로 원을 만들어 고리봉돌 고리에 통과시키고, 다시 봉돌을 반대로 원줄 원 안으로 통과시켜 당겨
주면 튼튼하게 연결되며 채비교채가 용이 합니다.
초리근 -> 무매듭(나비모양 매듭했다가 원줄이 자꾸 꼬여서 무매듭으로 하니 덜 합니다)
봉돌 -> 거의 대부분 꽈배기를 해 주고 옆으로 2번 돌려 묶어줍니다..
(8자매듭해서 통과시켜 주면 봉돌교체도 편하고 좋으나 대물에서 원줄은 생명이므로 그냥 쓰고 거의 봉돌교체를 하지 않으니..ㅋㅋ꽈배기로 합니다)
붕돌 ==> 꽈배기
관통시켜 당겨 주면 튼튼하게 연결되며 탈부착이 용이합니다.
봉돌연결은 원줄을 8자매듭으로 원을 만들어 고리봉돌 고리에 통과시키고, 다시 봉돌을 반대로 원줄 원 안으로 통과시켜 당겨
주면 튼튼하게 연결되며 채비교채가 용이 합니다.
봉돌이 문제가 될수 있어요~ 만약 찌가 여러가지라면 찌바꾸실때마다 원줄이 짧아 진다고 생각하셔야 되요~ 봉돌까지
바꿔야 해서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같은찌를 사용하고 있어요~ 대물 낚수 한답시고 수초치기를 하다보니 낚수대를 뭘써야할
지 현지가봐야 알아서 봉돌을 낚수대마다 다 매달아 놓고 찌만 옮겨다닙니다 좀 무겁게 사용하니 별다른 불편한점은 없구요 제가
사용하는 얇박한 방법이구요 매듭법은 군계일학 홈페이지에 가서 http://www.ilhak.co.kr 낚시교실로 가시면 매듭법 잘 나옵니다
거기가서 보시면 6호줄도 8자매듭후 순간적으로 힘을줬을때 끊어 지는 동영상도 있구요 ~저도 무매듭과 꽈베기 매듭하면서
낚시줄을 좀더 사용하다 바꾸는거 같아요~ 물론 출조횟수에 다르지만요~ 추운날씨 안출하시고 4짜대면 하시길 바랍니다~
노지에서 채비교체가 가장 용이한 방법이죠.
봉돌쪽에는 스냅도래를 사용합니다. 스냅도래는 꽈배기나 루어에서 사용하는 무매듭법으로 하고요
스냅도래 터지지 않을까..걱정하시겠지만 쯔리겐사의 돌돔용 스냅도래는 왠만한 니퍼로도 끊어지질 않고 니퍼 이빨만 상합니다.
국산 핀도래는 니퍼로 자르면 쉽게 잘라지지만ㅇ요..
아직까지 사짜는 잡아보지 못했지만 도래 터진적 없고, 채비교체 무지하게 편합니다...
대물 / 떡밥 혼용시 봉돌과 찌를 미리 맞추어(여러개) 놓고 사용 합니다
교체도 빠르고 원줄 터지기 전에는 계속 사용 가능
수심에 따라 짧은찌 사용시 봉돌 부력 다시 맞춰야하는 불편도 해소되고요
봉돌은 꽈베기나 팔자매듭합니다.
안출하시길.
봉돌 -> 거의 대부분 꽈배기를 해 주고 옆으로 2번 돌려 묶어줍니다..
(8자매듭해서 통과시켜 주면 봉돌교체도 편하고 좋으나 대물에서 원줄은 생명이므로 그냥 쓰고 거의 봉돌교체를 하지 않으니..ㅋㅋ꽈배기로 합니다)
원줄교체는 년 3~4회 해 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