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선선한 가을이아닌..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때,아파트3층이상의 높이에서 수평찌맞춤을 한다면 현장에서 분명히 가벼운찌맞춤이 될수도 있습니다..저는 그것을 방지하기위해 고리봉돌로 수평찌맞춤을한후 원줄에 핀도래를 사용합니다..원줄의 무게와 찌고무,핀도래의 무게를 감안한다면 현장에서는 약간 무거운찌맞춤이되겠지요..물론 바늘및 봉돌의 채비교환도쉽구요..핀도래를 사용하면 대물이걸렸을때 터질위험이 있다고들 하시는데 저역시 수초대물낚시를 하지만 38까지 터져본일이없습니다..핀도래가 생각보다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선 찌 맞춤은 무슨찌로 만든것인가 알아야 합니다.
부들찌나 오동나무만드찌는 봉돌과 찌만 단상태에서 빠르게 내려 가도록 맞추어야합니다.
수조에 넣은후 3~4초 안에 바닥에 안착되도록 맞추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작은 물고기가 미끼흡입하드라도 멋진 찌올림으로 보이니까요
삼나무로 만든 찌(스기찌)는 수조통 아주 천천히 내려도록 맞추어야 합니다.
물론 바닥에는 안착이 되어야 합니다 (봉돌과 찌만 단상태)
케미는 제거를 해야합니다 (케미 무게도 미세한 무게가 있습니다)
찌 내려가는 속도 아주 천천히 내려갑니다.
저찌가 언제쯤 바닥에 안착이 되나 할정도로
바닥에 안착되후에 2~3회 정도로 튀어 오릅니다 (물론 바닥에서 미세한 가격으로)
스기끼는 무거운 찌이므로 이렇게 맞춘는것이 좋습니다.
함해보시면 아실겁니다.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가벼운 찌맞춤에
수심이3m 이면 저수지 대류현상이 보일때
봉돌이 제자리를 지켜줄지 의문입니다
깊은수심을 노려보시면 조금더 무겁게 사용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
보이도록하라니 아님 무식하게 무겁게하라니 ......
취향대로 하세요.
여러가지 실험해 보시고 님에게 맞는 맞춤을 택하시고 누가 뭐라해도 내 맞춤의 믿음이 제일 중요 합니다.
옆의 사람 고기 낚으면 달려와 물어 보는 사람 많죠
미끼,원줄,목줄,몇호 봉돌,바늘,등등 잽싸게 변형해보죠, 하지만~~~~~~~~~~~~~~~~~~~~~~~~~~~
마누라 믿듯이 장비의 믿음을~~~~~~~~~~~~~
수심 3m면 손맛은 직이는데~~~수초없으면 현상태도 무방, 흘러간다면 좁쌀봉돌추가~~
그냥 생각하시는 찌맞춤이 항상 최고라고 생각하시구 믿음을 가지세여 그렇게 하시는데 가장
맘편하고 즐거운 낚시가 되리라 생각됩니다...찌맞춤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도끗도 없더군여
항상 안출하세여^^
예전엔 이런곳을 몰랏었구요 최근에야 이런싸이트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전엔 캐미꼿아서 수조 중앙에서 거짐 스톱하도록 맞추었는데[아조 무거운 찌마춤이었어요]
대부분 한마디정도 올려마추는게 대세 였거던요
여기와서보니 서서히~아님 퉁하게 이런 마춤이더군요
4짜는 아직 못잡았어도 거짐 턱걸이는 조금 잡았는데여
이러케도 마춰보구 저렇게도 마춰봐도 내것이 최고더라구요
챔질타이밍이 이미 나에게 버릇처럼되버려서 ~~~~~~~~
부들찌나 오동나무만드찌는 봉돌과 찌만 단상태에서 빠르게 내려 가도록 맞추어야합니다.
수조에 넣은후 3~4초 안에 바닥에 안착되도록 맞추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작은 물고기가 미끼흡입하드라도 멋진 찌올림으로 보이니까요
삼나무로 만든 찌(스기찌)는 수조통 아주 천천히 내려도록 맞추어야 합니다.
물론 바닥에는 안착이 되어야 합니다 (봉돌과 찌만 단상태)
케미는 제거를 해야합니다 (케미 무게도 미세한 무게가 있습니다)
찌 내려가는 속도 아주 천천히 내려갑니다.
저찌가 언제쯤 바닥에 안착이 되나 할정도로
바닥에 안착되후에 2~3회 정도로 튀어 오릅니다 (물론 바닥에서 미세한 가격으로)
스기끼는 무거운 찌이므로 이렇게 맞춘는것이 좋습니다.
함해보시면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