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cyj1147님,붕날라차뿌까님.대물붕어낚시에서 적정한 찌 부력이라면
대물붕어수초낚시 기준으로,고리봉돌 7호를 찌에 달고 수조에 가라앉혔을시
천천히 내려가는 정도가 되면,그 찌는 가장 적당한
대물붕어수초낚시에 사용할 수 있는 찌가 아닌가 봅니다
물론,고리봉돌 7호에서 더 이하나,더 이상의 부력을 먹는 찌라도
그리 상관은 없으나,흔히들 쓰시는 낚싯대들과의 밸런스를 볼 때
고리봉돌 7호를 먹는 찌가 가장 알맞고
더 이하는,낚싯대와의 밸런스보다 야간 케미를 달거나 했을시
찌오름이 좀 촐랑거린다해야하나요
안그래도 순수 부력이 적은 고리봉돌 5-6호 이하는,부력이 좀 있는 찌 보다는
찌 모양세나 소재를 둘 째 치고,찌 오름이 둔중하고 부드럽진 못합니다
<서서히 가라앉는 맞춤이나,더 무거운 맞춤을 한 스기나 오동 찌 경우
<br/>더 이러하며,찌톱이 굵은 수초찌 경우 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요
굵은 찌톱은 수초대에서의 튼튼함 목적이긴 하지만>
따라서,고리봉돌 7호를 제 생각으론 대물붕어수초낚시에서
가장 알맞게 생각하는 기준을 예로 다시 한번 설명드려보겠습니다
★고리봉돌 7호 부력은 평균적인 낚싯대와의 밸런스가<채비투척> 잘 맞는다
흔히들 대물붕어수초낚시에 사용하시는 낚싯대들은
평균적으로 중연질에 속하는 보론/케브라옥수/신수향 부터
중경질에 속하는 자수정드림/새로 출시된 수파플렉스수향 등등 사용하시며
경질에속하는 사구팔/자수정Q
그리고 초경질에 속하는 바다장대류/다이아플렉스 향어/MAX향어
등등 사용하고계십니다
이 대 들은,케브라옥수의경우 채비 투척시 각 칸수별 평균적인 잘 맞는 봉돌과의
밸런스는 고리봉돌 5-6호 입니다
그리고,드림은 각 칸수별 투척시 잘 맞는 평균적인 고리봉돌은 6-7호이며
그 이상의 억센 대 들은,각 칸수별 평균적인 투척시 잘 맞는 봉돌이
7-8호 이상,또는 그 두 배 가량 되기도하는데요
<대가 억세서,그 두 배 가량 사용하여 수초낚시 하셔도
<br/>대처짐 거진 없습니다>
이런 점 들로 미루어,고리봉돌 7호라면 평균적인 각 낚싯대들과
잘 맞는 봉돌 무게인 듯 해서입니다
예를들어,낭창이는 하이옥수 2.6칸에 고리봉돌 8호 이상을 먹는 찌와
봉돌을 달고 투척해보시면,대가 쉽게 처지면서
착수음 또한 풍덩 거리게되며
억센 다이아 향어 2.8칸에 고리봉돌 5호나 6호 먹는 찌와 봉돌을 달고 투척하면
도로 튕겨나오거나,잘 투척이 안됩니다
너무 억세서 더 큰 봉돌이 잘 맞지요 ^ ^
이에따라,낚싯대 밸런스와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대물붕어낚시에서 가장 잘 맞는 평균적인 찌와 그 부력에따른 봉돌은
고리봉돌 7호가 아닌가 합니다
★고리봉돌 7호는,야간 케미를 장착하거나 무거운 채비시
그 솟음에도 괜찮은 편이다
더 이하 부력<고리봉돌 6호 이하>의 스기나 오동 등 둔중한 대물찌로 천천히 가라앉는 맞춤을 하여 사용해보면
야간 케미를 추가로 장착했을시,그 솟음이 좀 방정맞게 튕기는 현상도 없잖아 있으며
부력이 적은 와중에,찌맞춤도 무겁게 해놨고 찌톱도 굵으며
비중이 있는 카본 굵은 원줄과 큰 바늘 등 사용시
아무래도 고리봉돌 6호 이상보단 그 재미가 반감되는 입질을 볼 수도 있겠지요
이래서 고리봉돌 7호정도가 야간 케미를 달거나 굵은 채비를 했을시
좀 더 부드러운 찌 솟음을 볼 듯 합니다만
저부력의 찌는 찌톱이 예민한 갈대찌 류라면,솟음 괜찮겠으나
수초낚시서 튼튼하질 못하겠지요
★고리봉돌 7호 정도는 되어야,수초대 사이 채비 안착이 쉽다
고리봉돌 5호와 7호 두 가지의 영점 찌맞춤을한,채비를 부들과 부들 틈세
2.5칸 거리에 야간 투척한다 가정하면
과연 어느것이 투척시 찌가 서기 전 까지는 더 빠른 채비 하강을 보이이고
이로인해 내려가던 중 여린 말풀 등 장애물 채비 걸림에서
더 나은 효과를 보일까요?
당연,고리봉돌 7호가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더 이상의 고리봉돌을 먹는 찌를 사용하면 부들 틈세를
더 잘 파고들지 않겠냐 하시겠지만
앞서 설명해드렸 듯 자신의 낚싯대가 억센 경질대가 아닌 이상
더 큰 부력의 찌와 봉들은,채비 투척이 잘 안되겠지요 ^ ^
이런저런 평균적인 대물붕어 수초낚시에관한 찌와 봉돌의 밸런스 등등 생각해보니
천천히 가라앉거나 좀 빠르게 가라앉는 맞춤을 했을시
고리봉돌 7호 정도가 가장 알맞을 듯 합니다
우선 고리 봉동 기준으로...
저는 대물 찌인데도 최소 6호부터 10호짜리까지 있습니다.
요즘 주로 쓰는 찌는 10호에서 깍습니다.(36칸, 40칸에는 9호와 8호 찌 사용)
6호나 7호의 봉돌을 쓰는 찌는 그냥 정말이지 수조통 바닥을 3바운딩 할때까지 맞춤니다. ㅋ
그래야 채비 내림이 미덥더군요. ㅎㅎ
저는 보통 5~8g(1.4푼~2푼정도)까지 사용합니다.
고리봉돌이 보통 g수가 총알추나 도래추보다 적게 나갑니다.
고리봉돌 기준 7호이상입니다.
대물붕어수초낚시 기준으로,고리봉돌 7호를 찌에 달고 수조에 가라앉혔을시
천천히 내려가는 정도가 되면,그 찌는 가장 적당한
대물붕어수초낚시에 사용할 수 있는 찌가 아닌가 봅니다
물론,고리봉돌 7호에서 더 이하나,더 이상의 부력을 먹는 찌라도
그리 상관은 없으나,흔히들 쓰시는 낚싯대들과의 밸런스를 볼 때
고리봉돌 7호를 먹는 찌가 가장 알맞고
더 이하는,낚싯대와의 밸런스보다 야간 케미를 달거나 했을시
찌오름이 좀 촐랑거린다해야하나요
안그래도 순수 부력이 적은 고리봉돌 5-6호 이하는,부력이 좀 있는 찌 보다는
찌 모양세나 소재를 둘 째 치고,찌 오름이 둔중하고 부드럽진 못합니다
<서서히 가라앉는 맞춤이나,더 무거운 맞춤을 한 스기나 오동 찌 경우 <br/>더 이러하며,찌톱이 굵은 수초찌 경우 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요
굵은 찌톱은 수초대에서의 튼튼함 목적이긴 하지만>
따라서,고리봉돌 7호를 제 생각으론 대물붕어수초낚시에서
가장 알맞게 생각하는 기준을 예로 다시 한번 설명드려보겠습니다
★고리봉돌 7호 부력은 평균적인 낚싯대와의 밸런스가<채비투척> 잘 맞는다
흔히들 대물붕어수초낚시에 사용하시는 낚싯대들은
평균적으로 중연질에 속하는 보론/케브라옥수/신수향 부터
중경질에 속하는 자수정드림/새로 출시된 수파플렉스수향 등등 사용하시며
경질에속하는 사구팔/자수정Q
그리고 초경질에 속하는 바다장대류/다이아플렉스 향어/MAX향어
등등 사용하고계십니다
이 대 들은,케브라옥수의경우 채비 투척시 각 칸수별 평균적인 잘 맞는 봉돌과의
밸런스는 고리봉돌 5-6호 입니다
그리고,드림은 각 칸수별 투척시 잘 맞는 평균적인 고리봉돌은 6-7호이며
그 이상의 억센 대 들은,각 칸수별 평균적인 투척시 잘 맞는 봉돌이
7-8호 이상,또는 그 두 배 가량 되기도하는데요
<대가 억세서,그 두 배 가량 사용하여 수초낚시 하셔도 <br/>대처짐 거진 없습니다>
이런 점 들로 미루어,고리봉돌 7호라면 평균적인 각 낚싯대들과
잘 맞는 봉돌 무게인 듯 해서입니다
예를들어,낭창이는 하이옥수 2.6칸에 고리봉돌 8호 이상을 먹는 찌와
봉돌을 달고 투척해보시면,대가 쉽게 처지면서
착수음 또한 풍덩 거리게되며
억센 다이아 향어 2.8칸에 고리봉돌 5호나 6호 먹는 찌와 봉돌을 달고 투척하면
도로 튕겨나오거나,잘 투척이 안됩니다
너무 억세서 더 큰 봉돌이 잘 맞지요 ^ ^
이에따라,낚싯대 밸런스와의 관계를 놓고 볼 때
대물붕어낚시에서 가장 잘 맞는 평균적인 찌와 그 부력에따른 봉돌은
고리봉돌 7호가 아닌가 합니다
★고리봉돌 7호는,야간 케미를 장착하거나 무거운 채비시
그 솟음에도 괜찮은 편이다
더 이하 부력<고리봉돌 6호 이하>의 스기나 오동 등 둔중한 대물찌로 천천히 가라앉는 맞춤을 하여 사용해보면
야간 케미를 추가로 장착했을시,그 솟음이 좀 방정맞게 튕기는 현상도 없잖아 있으며
부력이 적은 와중에,찌맞춤도 무겁게 해놨고 찌톱도 굵으며
비중이 있는 카본 굵은 원줄과 큰 바늘 등 사용시
아무래도 고리봉돌 6호 이상보단 그 재미가 반감되는 입질을 볼 수도 있겠지요
이래서 고리봉돌 7호정도가 야간 케미를 달거나 굵은 채비를 했을시
좀 더 부드러운 찌 솟음을 볼 듯 합니다만
저부력의 찌는 찌톱이 예민한 갈대찌 류라면,솟음 괜찮겠으나
수초낚시서 튼튼하질 못하겠지요
★고리봉돌 7호 정도는 되어야,수초대 사이 채비 안착이 쉽다
고리봉돌 5호와 7호 두 가지의 영점 찌맞춤을한,채비를 부들과 부들 틈세
2.5칸 거리에 야간 투척한다 가정하면
과연 어느것이 투척시 찌가 서기 전 까지는 더 빠른 채비 하강을 보이이고
이로인해 내려가던 중 여린 말풀 등 장애물 채비 걸림에서
더 나은 효과를 보일까요?
당연,고리봉돌 7호가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면,더 이상의 고리봉돌을 먹는 찌를 사용하면 부들 틈세를
더 잘 파고들지 않겠냐 하시겠지만
앞서 설명해드렸 듯 자신의 낚싯대가 억센 경질대가 아닌 이상
더 큰 부력의 찌와 봉들은,채비 투척이 잘 안되겠지요 ^ ^
이런저런 평균적인 대물붕어 수초낚시에관한 찌와 봉돌의 밸런스 등등 생각해보니
천천히 가라앉거나 좀 빠르게 가라앉는 맞춤을 했을시
고리봉돌 7호 정도가 가장 알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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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좋은 찌 택하시어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저는 대물 찌인데도 최소 6호부터 10호짜리까지 있습니다.
요즘 주로 쓰는 찌는 10호에서 깍습니다.(36칸, 40칸에는 9호와 8호 찌 사용)
6호나 7호의 봉돌을 쓰는 찌는 그냥 정말이지 수조통 바닥을 3바운딩 할때까지 맞춤니다. ㅋ
그래야 채비 내림이 미덥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