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 2시30분경 36짜리 잡았는대 대물은 조사님들 주무시는 시간에만 활동하나 잡기너무 어려운듯 한가지더 얼마전까지 바닥이었을 수심이 저번주 비로 만수위된지 일주일정도인대 어디를 공략해야 할까요
요즘엔 9치 넘어가는놈 못봤습니다^^
^^ 요즘 진천쪽은 밤8시부터 새벽2시까지 무소식 이던대
다른곳도 마찬가지 일려나
1. 가을...아침 8시경
2. 봄...밤 10시경
3. 여름...밤 11경
4. 봄...밤 10시경
5. 여름...오후 7시경
적으며 생각해 보니
강이나 수로에서
대부분의 낚시를 짬낚시로 저녁에 합니다.^^
많이 하는 시간에 월척을 합니다.^^
저수지마다 상황이틀리더라구요
딱히 시간대는 별루..
초저녁 입질받구 아침까지 말뚝일때두 있구 . 밤새도록 말뚝이다가 아침에 잡은적이 있는데 ........
시간대라면 고기맘 아닐까 싶네요....
전적으로 100%는 아니고요.
경험입니다.
케미꺽고 잔챙이 잡는다고 덩벙덩벙하면
밤새해봐야 대물 확률이 적습니다.
저는 케미꺽고 밑밥을 낙시대로 9시까지 충분히 주고
무조건 잠을 잡니다.
그리고 새벽 2시에 일어나 6시까지 조용히
낚시하면 분명 대물 확률이 높습니다.
절대로 소음을 줄여야 합니다.
월척급 몇마리 잡아 보았습니다
입질없으면 차안에 들어가셔서
주무시거나 의자에 않아 주무시잖아요.
붕어 입장에서보면 그때가 제일
조용하다고 생각하고 경계심을 풀고
활발히 먹이사냥을 하는것 같습니다.
정출 나가서도 초저녁엔 잔챙이들만
나오다 여기 큰붕어 없다 하시고
다들 들어가 주무실때 저는 조용히
혼자 남아서 기다리면 어김없이
큰녀석들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시끌벅적한 초저녘엔 자고
남들이 지쳐서 곯아떨어진 그시간에
일어나 낚시를 시작합니다.
대낮에 지렁이 자동빵 비스무리하게
4짜는 꿈만 꿈니다..
새벽5시30분~아침7시까지!!!
밤낚의 의미가 없어지네요 ㅠ.ㅠ
졸다가 자동빵으로 잡아봤네요..ㅠ
밤에는 구경을 한번 못해봐서 저의 경우 밤낚시 보다는 아침 짬낚시가 월척을 더많이 봅니다.
아침바리 ^^ 최고죠 ^^
저의 대물붕어의 8할을 잡았읍니다.
새벽엔... 거의 꽝입니다.
그땐..대 걷고 잡니다.^^
첫사짜는 새벽2시30분에 46.7 나왔네요
잘나오는 시간대야 있겠지만 대중없다는생각이 드네요ㅋ
물결을 보면 고기가 오는것이 보일때가 잇습니다. 그때 집중해서 한시간정도 열심히 합니다.
동틀무렵 해질무렵
땡볏에 고생좀 했네요
밤낚시 별로 재미못본거 같습니다
다 배스탕 ~~~~
노월 조사는 거저 웁니다 ㅜㅜ
새벽1시경에서 부터아침 동틀무렵?
그외시간 2수 했습니다
이상하게 제주변엔..오전9~12시사이에 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