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통 생미끼랑 옥수수를 미끼로 사용하는데요.
떡밥낚시를 한번 해볼려고 저번에 글루텐하고 어분을 달아서
해본결과 던지고 입질이 없어서 대를 들어보면 항상 빈바늘이더라고요
이거 정상인거죠? ㅋ
떡밥은 항상 해볼때마다 대 던져서 물에 가라앉을동안 바늘에서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 저꾸 들어서요.
선배님들!!
떡밥낚시에 대해 알려주세요!!
떡밥...
1.떡밥콩알 낚시는...
2.(글루텐)이 가장 우수합니다.
3.(글루텐)만 가지고 떡밥을 갭니다.
4.떡밥 크기는 (메주콩)만 하게 만들어서 사용 하십시요.
5.투척을하고 난 다음...
6.찌에 움직임이 없으면...
7.떡밥 (글루텐)은 (바늘)에 그대로 있습니다.
8.(떡밥)은 (솜사탕)처럼 부풀어져 (바늘)에 있습니다.
9.찌의 움직임이 없는데...
10.채비를 꺼냈을때는...
11.바늘에있는 떡밥은 바늘에서 (이탈)을 합니다.
12.그러나...
13.방금 투척해서 바로 빼냈을때는 (떡밥)이 바늘에 있습니다.
14.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투척)을 하십시요.
15.떡밥을 투척하고 (바늘)에 (떡밥)이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떡밥이 떨어질까 싶으면
약간 되게해서 단단하게 뭉쳐 던져보시고
바닥에 안착됐을때쯤에
아주살살 대를 들어서 꺼내보세요.
바늘에 매달려나와 믿음감이 생기면
점점 부슬부슬하게 달아서 던지세요.
보통 집어제들은 바닥에 떨어짐과 동시에 풀어져서
없어지고 글루텐이 미끼역할 해주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민물낚시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떡밥낚시입니다
이론, 설명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주변에 떡밥낚시하는 분들에게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참고로, 가방모찌하며 떡밥 뭉치는거 졸업하는데 3년 걸렸습니다
그 날 장소 습도 온도 계절 물흐름 입질패턴의 변화 등등에 따라서 순간 적응력이 있어야 하고
수시로 변화를 줘야해서
엄청 피곤하고 까다로운 낚시입니다
그리고 대물고탄 건탄낚시가 있으며
이때는 일반적으로 주매인이 찐깻묵이며
약간의 콩가루가 추가 배합됩니다.
또 목욕탕에서 물 뜰때 사용하는 바가지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편리합니다.
물받아놓고 손싯는용도 이외에도 떡밥의 풀림확인!
예) 떡밥 한 알은 물바가지속으로...
한알은 바로 바늘에 달아 캐스팅...
바가지에 떡밥이 다 풀리면 낚싯대 들어서 회수 다시...반복~ 하는 방법도있습니다.
구체적인것은 조금은 공부하고 조금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실겁니다.
떡밥낚시는 실제 물앞에서 눈밝은스승을 만나 배우는것이
가장 빠르지싶습니다.
정상입니다 떡밥은 생미끼 낚시처럼 들어보면 있는것이 아니라 풀려서 집어를 시켜줘서 입질을 극대화 하는 겁니다 그래서 떡밥 낚시는 집어싸움이죠,,,,
떡밥은 적당히 물과 혼합 하고 10분 정도 발효 시켰다가 처음에는 대추알 집어가 되고 입질이 오기 시작하면 다시콩알 만하게 다는거죠,,,글루텐또한
최대장점은 바늘과 의 합착성인데 작게 달다가 집어가 되면 바늘에 걸어서 당겨 바늘이 붙은것만 으로도 물고기를 낚죠...
대를들면 빈바늘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수중에 서 글루텐은 부풀은 상태로 바늘을 감싸고 있습니다 아주 찰지고 단단하게 부착시 초저녁 5시에 달아놓고 그다음날 낯12시 가 지나도 그대로 달려있습니다 단,,, 새우나 피라미들이 달려들땐 그보다는 더빨리 와해될수도 있겠죠
아무것도 건드리지않는 배스터 같은경우 는 대물미끼로 잘쓰이는것이 글루텐입니다
배스터는 대물이 있는반면에 새우나 피라미 종류는 거의 전멸상태 거든요
글루텐의 또하나 장점은 매주콩 크기의 고형분이 시간이 지나서 흐트러져도 바늘끝엔 끝까지 작은 잔분이 달려 있다는것입니다.
경험적으로 볼때 떡밥낚시하다가 새벽이 다가와서 졸릴때 거친떡밥 을 아주아주 단단하게 밤톨만하게 달아놓고 아침에 나와보면 거의 잉어나 대물이 자동빵이 되어있더군요. 단 낚시대 뒷줄 걸어놓는거는 잋지말아야합니다
1.떡밥콩알 낚시는...
2.(글루텐)이 가장 우수합니다.
3.(글루텐)만 가지고 떡밥을 갭니다.
4.떡밥 크기는 (메주콩)만 하게 만들어서 사용 하십시요.
5.투척을하고 난 다음...
6.찌에 움직임이 없으면...
7.떡밥 (글루텐)은 (바늘)에 그대로 있습니다.
8.(떡밥)은 (솜사탕)처럼 부풀어져 (바늘)에 있습니다.
9.찌의 움직임이 없는데...
10.채비를 꺼냈을때는...
11.바늘에있는 떡밥은 바늘에서 (이탈)을 합니다.
12.그러나...
13.방금 투척해서 바로 빼냈을때는 (떡밥)이 바늘에 있습니다.
14.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투척)을 하십시요.
15.떡밥을 투척하고 (바늘)에 (떡밥)이 있다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약간 되게해서 단단하게 뭉쳐 던져보시고
바닥에 안착됐을때쯤에
아주살살 대를 들어서 꺼내보세요.
바늘에 매달려나와 믿음감이 생기면
점점 부슬부슬하게 달아서 던지세요.
보통 집어제들은 바닥에 떨어짐과 동시에 풀어져서
없어지고 글루텐이 미끼역할 해주는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정조사님!!
어쩌면쉬워보이면서도 어려운것이 떡밥낚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니만 분명한것은 떡밥이물속에들어가 안착이되면 풀어져야한다는것이
정답이라생각합니다
풀어진 떡밥속에 바늘이숨겨서있어 붕어가떡밥을흡입하는과정에서 바늘도함께따라들어
가기때문입니다
물론콩알낚시 일경우에는 좀다를수가있을수 있습니다
보통 동절기에는 지렁이나 떡밥을미끼로쓰되 떡밥같은경우에는 콩알낚시라해서 아주조그많하게
달아쓰는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콩알낚시를하는경우에는 단번에흡입하는경우도 종종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콩알낚시를한다고하여 떡밥이풀어졌다고 붕어의 입질이없는것은아니라는것이죠
바늘에 콩알떡밥을달아서 캐스팅을해 바늘이바닥에자리를잡아
안착이된다면 중간에떡밥이바늘에서이탈을안한다면
바늘과미끼는늘 한몸으로 함께하기때문에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이야기입니다
콩알이든 밤알만한미끼든 그리고그것이글루텐이든 곰표와신장이든 어떻게 물배합을하느냐가
가장중요한관건아닐까합니다
낚시라는것은
시간을요하는것이고 어느정도의타임에서입질이없을때는 미끼를
확인하는것을 필요로합니다
이러한연유에서볼때 떡밥의종류보다는 배합이중요하다
할수있을것같네요
우리가늘사용하는고탄과 건탄떡밥종류를
생각해본다면
답이쉬울것같네요
믿음이 가지 않으면 찰떡밥처럼 많이 쳐대서 점성을 강하게 해서 사용하십시요.
새싹붕어님 말씀처럼 투척후 곧바로 조심스럽게 꺼내어서 미끼가 달려있다면
조금씩 쳐대는 회수를 줄여가면서 미끼가 이탈되기 직전 상태에서 사용하십시요.
그리고 찌맞춤은 생미끼 낚시보다는 훨씬 예민하게(보통 캐미 꼽고 바늘 달고 찌톱 1목 노출)하고
목줄도 옥내림보다는 훨씬 짧아야합니다.
떡밥 낚시에서 지나치게 긴 목줄은 입질 사각만 커질 뿐입니다.
이론, 설명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주변에 떡밥낚시하는 분들에게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참고로, 가방모찌하며 떡밥 뭉치는거 졸업하는데 3년 걸렸습니다
그 날 장소 습도 온도 계절 물흐름 입질패턴의 변화 등등에 따라서 순간 적응력이 있어야 하고
수시로 변화를 줘야해서
엄청 피곤하고 까다로운 낚시입니다
상황에따라 부슬부슬하게 , 부드럽게, 또는찰지게,
무궁무진합니다. 얼마나 감각적으로 떡밥을 잘제조하느냐에따라 조과의 차이가 많이납니다.
가장어려운분야가 윗분말씀처럼 떡밥낚시가 아닐까
합니다.
생미끼처럼...낚시지역의 환경에따라..떡밥의 운용이 틀립니다..글루텐은 너무 식상하죠...^^ 글루텐에 뭘하나 약간만 첨가해보면 또 틀려집니다...^^
자주하는곳 말고 처음하는곳은 원칙에 충실하시길...
미끼용:글루텐 혹은 글루텐+어분
집어용:어분+보리
그리고 계절별 상황별 점성 조절
그리고 대물고탄 건탄낚시가 있으며
이때는 일반적으로 주매인이 찐깻묵이며
약간의 콩가루가 추가 배합됩니다.
또 목욕탕에서 물 뜰때 사용하는 바가지 하나 가지고 다니시면 편리합니다.
물받아놓고 손싯는용도 이외에도 떡밥의 풀림확인!
예) 떡밥 한 알은 물바가지속으로...
한알은 바로 바늘에 달아 캐스팅...
바가지에 떡밥이 다 풀리면 낚싯대 들어서 회수 다시...반복~ 하는 방법도있습니다.
구체적인것은 조금은 공부하고 조금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나실겁니다.
떡밥낚시는 실제 물앞에서 눈밝은스승을 만나 배우는것이
가장 빠르지싶습니다.
떡밥은 적당히 물과 혼합 하고 10분 정도 발효 시켰다가 처음에는 대추알 집어가 되고 입질이 오기 시작하면 다시콩알 만하게 다는거죠,,,글루텐또한
최대장점은 바늘과 의 합착성인데 작게 달다가 집어가 되면 바늘에 걸어서 당겨 바늘이 붙은것만 으로도 물고기를 낚죠...
달아논게 다음날 동틀때 첫입질 받은적도
있읍니다 안떨어져요 요즘같은 동절기
부드럽게 물많이 날이더워지면 단단하게
그리고 외래종이 유입된곳 글루텐 최고에
미끼이고요 들어온 2년이쪽저쪽 잡이는 씨알 주종이
6~7치 밥질해도 무방하고요 입질 받았다 턱거리 넘어면 안해도 무방합니다 이건 순전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것도 건드리지않는 배스터 같은경우 는 대물미끼로 잘쓰이는것이 글루텐입니다
배스터는 대물이 있는반면에 새우나 피라미 종류는 거의 전멸상태 거든요
글루텐의 또하나 장점은 매주콩 크기의 고형분이 시간이 지나서 흐트러져도 바늘끝엔 끝까지 작은 잔분이 달려 있다는것입니다.
경험적으로 볼때 떡밥낚시하다가 새벽이 다가와서 졸릴때 거친떡밥 을 아주아주 단단하게 밤톨만하게 달아놓고 아침에 나와보면 거의 잉어나 대물이 자동빵이 되어있더군요. 단 낚시대 뒷줄 걸어놓는거는 잋지말아야합니다
짧은대로 할적에는 글루텐에 1-1(물)로하고요
긴대로 할적에는 1-0.8로 사용합니다.
어지간하면 안떨어지니 믿음을 가지고하시고
2~30정도에 밑밥이라고 생각하고 갈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