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떡 희 토 구분이 힘들더군요!
3마리 고기가 나와 있습니다!
답변좀 주십시오! 월님들~~~~![질문/답변] 떡 희 토? 나의 선택은?
요즘 떡 희 토 구분이 힘들더군요!
3마리 고기가 나와 있습니다!
답변좀 주십시오! 월님들~~~~!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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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떡 희 토 구분이 힘들더군요!
3마리 고기가 나와 있습니다!
답변좀 주십시오! 월님들~~~~!
더 구분하기 어렵게요. ㅡ.ㅡ;
아는 선배님들도
구분을 못하구 있습니다!ㅋ
나머지 두마리는 거의 떡으로 보여지는데요.
사진이 정확하지 않아서...
토종 하나~~~
왼손에 든게 토종 이네요
나머지는 인절미..
아직 정답을 맞추시는분이 없습니다 ㅠㅠ
문제가 어렵긴 어려운거 같습니다!^^
여름모기님
무슨퀴즈대회도아니고 댓글로봐서는 본인은답을알고
계시다는뜻으로 보이는데
월님들에게 테스트하시는것도아니고
알고계시면 차라리좌우측이 확실하게어떤어종입니다
참고하세요라는 글을달아주셨다면 더좋았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생태계를연구하시는 박사님들과 전문낚시인그리고
대학교수님들까지
많은분들이 희나리와 떡그리고 토좋에대하여 많은 연구결과를
내놓앗지만 이렇다할 명확한 일관된답이 안나온걸로알고있습니다
나왔지만 연구하신분들마다 조금씩차이가있었다는것입니다
이러한것으로봤을때
위에서모기님께서질문을던져놓고
정확한 답을맞추신분이없다는말씀을하셨다는것은
좀 경솔한모습아닌가싶어 글올림니다
본인은답을알고 질문을올린자체부터가 월님들을 기만하는행위인것같아
씁쓸합니다
질문은?
내가 정말모르기때문에 묻는것인데
질문이어려운것이아니가 질문자체가 잘못된것이라
여겨저 말씀올림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정답을 이야기 하겟습니다~!
희 희 토 입니다...
아래 오른손 히나리 왼손 토종으로 봅니다
그렇게 들고 맞추어 보라고 하시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은 알고있는듯한 답글도 보이네요.ㅎㅎ
웃고! 이건 이렇타! 했던 물 흘러가드시 가던!
몇년전이 그립네요~!
고기 희 희 토 입니다~!^^
스마트조황 가서 놀아야겠습니다~!ㅠㅠ
항상 인사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조만간 선배님 한테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물고기 판별을 알아보시고자 하실 때는 안정된 자세로 어체가 정확하게 나오고, 최대한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올리셔야지.
알만한 분이 이게 무슨 추태입니까.
참.. 나...
아래붕어 토종은 빼고라도 오른손에(사진상 왼쪽)그 붕어도 꼬리지느러미도 넥타이 그림에 짤렸고,
붕어 주둥이도 나뭇가지에 가린 것이 저 정돈지 나뭇가지에 가리지 않은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있어야죠.
월척 선,후배님들을 놀리겠다는 건지...
아는선배님들한테도 어제 당시 글올리고 물어보구 오늘도 물어봤습니다! 제가 희희토 라고 알고 있지만 월척회원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고기가 희희토가 아니라면 그의견도 듣고싶었구요! 누군가가 왜 희희토라고 생각하시냐구 물어보면 그 이유도 대답할건데!
이건 상대편 대답도 듣기전에 기본매너 추태부터 생전 낚시하면서 이런글은 처음 들어보네요!
뭐가 잘못되었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듣고 곤치고 합니다! 그렇게 꽉 막힌사람 아닙니다!선배님들이면 선배님처럼 후배한테 대하듯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십시오! 앞으로도 마니 배울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제가 궁금해서 올렸습니다! 잘못입니까?
모기님의댓글내용을 살펴보시고 말씀을하셔야할듯하네요
차라리
잡았는데 모르겠습니다
선후배님들의 의견듣고싶습니다라는식의질문이었다면
다들이해하셨을거라보네요
무엇일까요? 라는뜻으로
질문던져놓고 맞추신분이안계시네요라는
말씀과
정답은이것입니다라는식의대화법은 분명상대방으로하여금
오해를살수있는 화법이라생각하고요 이런오해를불러일은킨건 모기님이신것같은데
방귀꾼놈이성낸다고 적반하장격인것에 더 화가날려고하네요
아무리
어린소견이라할지라도 정녕 선후배님들에대한 예의가잇다면
이러한지적사항에대하여 배우고자하는옳바른태도는 아니라고봅니다
물론배우고자하는맘은 모기님선택이겠지만요
이러한것들을 지적하고 귀담아듣고 하는곳이 바로월척의장점이라생각하는데
월척이변했다는건 무슨의미인지 알수가없군요
낚시로전국투어를하면서 많은경험을해서
붕어마음은어느정도알것같은데
요즘젊은이들 마음은도통알수가없네요
모기님!
릴렉스하시고
잡으려는낚시배우지마시고
기다릴줄알고 참을줄아는 낚시배우시기바랍니다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하실 필요까지 없을거 같습니다! 잘못한 부분도 인정 했습니다! 제글에 오해 소지가 많은걸 마니배우고갑니다!첫단추를 잘못 끼운 제 잘못입니다! 지적또한 받아 들입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기다릴줄아는 참을줄 아는 낚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배로써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후배가 잘못하면 감싸줄수도 있는 마음을 배우시길 바래봅니다! 더이상 답글은 안달겠습니다!
저는 또 월척에 입지도 좀 있는 40대 중반정도는 되시는 분이 장난치시는줄로 알았습니다.
글에 함정이 많았던 탓에..
'알 만한 분'이나 '추태'라는 표현을 했었네요.
여름모끼님께는 죄송하게 됐습니다.
다음부턴,
처음부터 선은 이렇고 중은 이렇고 후는 이러이러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답은 아는데, 선 후배님(물론 선배님들이 훨씬 더 많이 계신 월척입니다만, 7~80대 어르신도 월척을 보신다는 건 아시죠?) 생각도 알고 싶습니다.
너무 무겁게 답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이 정도 표현이라도 하셨으면 오해는 없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여름모기님/
지금 짜증도 화도 많이 나실 테죠?
이 글을 스크랩 해두시고 짧게는 5~6년 정도는 지나야 내가 지금 올린 이 글이 이러저러한 실수가 있었구나 잘못된 표현이 있었구나 아시게 되실 겁니다. ^^
좋은 공부하셨다고 생각하시고, 화도 거두시고 앞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충분히읽었습니다
어찌보면 자식은아니지만 조카뻘정도되시는데
저또한 이곳월척에서 많은시간을보내는사람중하나입니다
이박사님의말씀처럼
어느정도시간이지나면 모든것이해결되리라보구
제가드렸던 말씀중에속이상하셨던부분들또한
풀어지시리라 봅니다
애쓰셧습니다
못난회원댓글에 답하시느라
저또한부족함이 많
첫사진 보는 순간 토종은 당연 아니구 떡붕어도 아닌듯 저게 희나리인가? 했는데 희나리라니...
떡붕어와 가장 큰 차이점이 꼬리자루 부분이 부드럽게 이어진다는 점이라더니 정말 그러네요.
중부지방에 살아서 희나리 잡아본적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크게 찍힌 명확한 사진도 잘 없구요.
여러조사님한테 소중한 정보가 된것 같아요. 등부분도 봤으면 좋을텐데, 하튼 사진잘 보구갑니다.
"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이 먹어 뵈는 당신네들이 하도 뭐라하니 분위기상 내가 반성하는 척 하겠소!!! 이제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고 딴지 걸지도 마쇼!!!" 라는 뉘앙스입니다.
대놓고 나무라는 글도 있지만 지적해 주신 분들 필체에서 연륜이 드러날 정도로 점잖게 타이르셨는데...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기다릴줄아는 참을줄 아는 낚시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배로써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후배가 잘못하면 감싸줄수도 있는 마음을 배우시길 바래봅니다! 더이상 답글은 안달겠습니다!]
... 뭘 배우고 갑니까? 그리고 지금 누가 누굴 가르칩니까? 같은 글을 보고 많은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을 정작 본인만 모르고 있어요. 문제를 모르고 그저 자신에게 지적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별 것도 아닌걸로 딴지를 거냐~ ' 그냥 이 뜻이지요.
위에 분 말씀처럼 지금 이글 원문포함 댓글까지 그대로 복사해서 스크랩이든 스크린샷이든 해 놨다가 더도 말고 1년 후에 다시 보세요. 그때도 지금과 같은 반응을 보인다면 더 말 할 필요도 없구요.
이글 보고 언짢았다면 "조금" 미안합니다.
몇 년간 월척에서 논란있는 글 많이 봐왔지만 그 꺼리조차 안될 일로 시끄러워 몇 줄 쓰고 갑니다.
이박사님 하나만주라님글처럼 걱정해주시는 글 왜
모르겠습니까?
쪽지로 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수십번 생각하고 해봤지만 열이 확 올라오네요!
돌 던질만큼 던지고 언잖았으면 "조금"미안합니다!
내마음 까지 당신이 저울질 합니까? 소설 작가입니까? 누굴가르칩니까? 캤습니까? 가르쳤습니까?
답글 우째 딱잘라서 올려놓코 뭐하자는겁니까?
그렇게 욕하고 싶고 할말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조금"미안합니다. <=== 애초에 쓰시지 마시지! <br/>다른사람이 4월의추억님보구 욕 마니하구 조금 미안합니다 카면 기분 좋겠습니다!
나원참! 누굴 가르치기 전에 먼저 쓴 글을 읽어보십시오!
더이상 월척의 회원님들께 스트레스 주지마시고 답글 달지 마세요
님 글을 읽을때마다 "참 생각이 짧은 사람이구나"라는 것과 짜증이 동반 되니까요!
34살이라고 하셨나요?
많이 사신거 아니니 굽히는것도 좀 더 배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