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시왔는데 스위벨 외대 일침 하고 있습니다. 말풀이 찌들어서 일단 스위벨에 안내병 채비 식으로 해놨는데 도움이 될까요? 안내병채비 목줄길이는 15cm 정도 입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말풀공략법좀 부탁드려요^^ 댓글 2 인쇄 신고 비상하자™ IP : 28fccc34a6910ab 날짜 : 2013-04-15 21:37 조회 : 2890 본문+댓글추천 : 0 짬낚시왔는데 스위벨 외대 일침 하고 있습니다. 말풀이 찌들어서 일단 스위벨에 안내병 채비 식으로 해놨는데 도움이 될까요? 안내병채비 목줄길이는 15cm 정도 입니다. 추천 0 1등! 교주13-04-16 23:51 IP : 9d884f9565e3468 말풀 구멍을 잘 찾으셨다면 문제는 없으실듯... 구멍조차 없는 말풀 지대라면.. 퐁당 채비를 하셔야..ㅎㅎ 봉돌 9호 이상 쓰셔야 아마도 말풀을 이겨내고 바닥에 안착이 되실듯.. 신고하기 추천 1 말풀 구멍을 잘 찾으셨다면 문제는 없으실듯... 구멍조차 없는 말풀 지대라면.. 퐁당 채비를 하셔야..ㅎㅎ 봉돌 9호 이상 쓰셔야 아마도 말풀을 이겨내고 바닥에 안착이 되실듯.. 2등! 스모그13-04-18 11:00 IP : ee4ebced10b0d0e 풍덩으로 억지로 밀어넣어봐야 바늘이 내려가면서 말풀 다 걸면서 내려가서 붕어가 먹질 못합니다. 스트레스 받기 딱이니 그런곳은 포기하고 낚시하게 상책이나. 꼭 찌를 세워보시고 싶으시다면 외바늘채비에 먼저 옥수수나 메주콩 단단한것 달고, 그 위에 건탄떡밥으로 호두알에서 포도알 만하게 쌈을 싸서 직공으로 넣으면 내려갈때 말풀을 쓸데없이 걸지 않고, 잘 해치고 바닥까지 내려갑니다. 시간이 지나서 건탄은 자연히 녹아서 밑밥이 되고요. 남은 옥수수나 콩은 미끼가 됩니다. 미끼는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입질 받힐때까지 오래오래 방치해두셔도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1 풍덩으로 억지로 밀어넣어봐야 바늘이 내려가면서 말풀 다 걸면서 내려가서 붕어가 먹질 못합니다. 스트레스 받기 딱이니 그런곳은 포기하고 낚시하게 상책이나. 꼭 찌를 세워보시고 싶으시다면 외바늘채비에 먼저 옥수수나 메주콩 단단한것 달고, 그 위에 건탄떡밥으로 호두알에서 포도알 만하게 쌈을 싸서 직공으로 넣으면 내려갈때 말풀을 쓸데없이 걸지 않고, 잘 해치고 바닥까지 내려갑니다. 시간이 지나서 건탄은 자연히 녹아서 밑밥이 되고요. 남은 옥수수나 콩은 미끼가 됩니다. 미끼는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입질 받힐때까지 오래오래 방치해두셔도 됩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교주13-04-16 23:51 IP : 9d884f9565e3468 말풀 구멍을 잘 찾으셨다면 문제는 없으실듯... 구멍조차 없는 말풀 지대라면.. 퐁당 채비를 하셔야..ㅎㅎ 봉돌 9호 이상 쓰셔야 아마도 말풀을 이겨내고 바닥에 안착이 되실듯.. 신고하기 추천 1
2등! 스모그13-04-18 11:00 IP : ee4ebced10b0d0e 풍덩으로 억지로 밀어넣어봐야 바늘이 내려가면서 말풀 다 걸면서 내려가서 붕어가 먹질 못합니다. 스트레스 받기 딱이니 그런곳은 포기하고 낚시하게 상책이나. 꼭 찌를 세워보시고 싶으시다면 외바늘채비에 먼저 옥수수나 메주콩 단단한것 달고, 그 위에 건탄떡밥으로 호두알에서 포도알 만하게 쌈을 싸서 직공으로 넣으면 내려갈때 말풀을 쓸데없이 걸지 않고, 잘 해치고 바닥까지 내려갑니다. 시간이 지나서 건탄은 자연히 녹아서 밑밥이 되고요. 남은 옥수수나 콩은 미끼가 됩니다. 미끼는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입질 받힐때까지 오래오래 방치해두셔도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1
구멍조차 없는 말풀 지대라면.. 퐁당 채비를 하셔야..ㅎㅎ
봉돌 9호 이상 쓰셔야 아마도 말풀을 이겨내고 바닥에 안착이 되실듯..
스트레스 받기 딱이니 그런곳은 포기하고 낚시하게 상책이나.
꼭 찌를 세워보시고 싶으시다면
외바늘채비에 먼저 옥수수나 메주콩 단단한것 달고, 그 위에 건탄떡밥으로 호두알에서 포도알 만하게 쌈을 싸서 직공으로 넣으면 내려갈때 말풀을 쓸데없이 걸지 않고, 잘 해치고 바닥까지 내려갑니다. 시간이 지나서 건탄은 자연히 녹아서 밑밥이 되고요. 남은 옥수수나 콩은 미끼가 됩니다. 미끼는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입질 받힐때까지 오래오래 방치해두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