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든 저수지가 붕어개체수보다 조사님들의 수가 더 많은 듯 싶습니다.
여기저기 저수지를 둘러 보아도 괜찮은 포인트는 발빠른 조사님들이 모두 자리를 하고계신관계로
그나마 할 수 있는 곳이 무넘이 자리 입니다.
지금 시기 무넘이 자리는 전혀 되지 않는 것인가요 아님 무넘이 자리라도 수초가 형성이 되어있다면
확률이 있는 것인가요
실제로 저수지 전체가 수심이 깊은 준계곡형 소류지(1천평 남짓)가 있습니다.
무너미로 토사가 조금씩 밀려 수심이 낮아지자 뗏장이 자라기 시작했겠지요.
상류연안에 줄줄이 뗏장이 자라지만 그 포인트에선 턱걸이 월척이나 간신히 배출되는 정도고, 4짜는 꼭 무너미 포인트에서 나옵니다.
물이넘칠때는 좋은 포인트가 됨니다
수초가 형성돼어있다면 더욱 좋은 포인트가됄수있읍니다
몇번가 잔마리 댓수정도 끝.대물낚 이였음다. 봄이던 여름이던
힘듬니다.
그렇지 않으면 잔챙이 이외의 소득을 보기 어려운 곳이지요...
남들 다 꽝칠때 붕어 얼굴 보여주는 의외성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수지 전체가 수심이 깊은 준계곡형 소류지(1천평 남짓)가 있습니다.
무너미로 토사가 조금씩 밀려 수심이 낮아지자 뗏장이 자라기 시작했겠지요.
상류연안에 줄줄이 뗏장이 자라지만 그 포인트에선 턱걸이 월척이나 간신히 배출되는 정도고, 4짜는 꼭 무너미 포인트에서 나옵니다.
무너미도 꼼꼼히 잘 살펴야 할 훌륭한 대물포인트일 것입니다.
여러 회님들 항상 안출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조사들은 대 펼 자리만 있어도 무너미로 안가죠?
옛부터 별로였다는 증거죠.
고기 넣는 양어장은 다를 수가 있지요.
외래종은 없지만 터가 쎄지요 ㅎ
그래도 자리가 없다면 앉아야 겠지만요.
출조한 조사님들이 많아 마땅한 자리가 없다면 무넘이도 좋은 포인트 입니다.
일사량이 많아 수온이 쉽게 오르는 상류 수초지역 쪽이 산란철 요즘에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