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출조하셨던 월님들 손맛 징하게 보셨는지요.
혹 추운날씨에 입 돌아가지 않았나 걱정입니다 ㅎㅎㅎ
요근래 출조하고있는 베스터에서 가끔 만나는 꾼님들이나
근처 낚시방에서 하는얘기들을 종합해보면
한해동안 그곳에서만 4짜가 거의 50마리이상 나왔다고하는데
정말일까요.
아니면
낚시꾼의 뻥은 어쩔수없는 불치병??? 일까요.
저의 경우는 4짜를 실물로 본것은 제가잡은것이 처음이었기에
이걸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거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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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시는 월님들께 드리는 한가지 팁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50L를100L로 사용가능. 발로 꾹꾹 누르시면 그이상도 가능합니다.
다음부터는 하나씩 만들어서 출조예정입니다.
쓰레기 니들~~~ 이제 다 죽었어~~~ ㅎㅎㅎ
![믿어야 될까요 (월척지식 - 대물낚시)]()
![믿어야 될까요 (월척지식 - 대물낚시)]()
![믿어야 될까요 (월척지식 - 대물낚시)]()
![믿어야 될까요 (월척지식 - 대물낚시)]()
어느 저수지는 매해 5짜만 대여섯 수 나온다면서요.
50여 수 4짜는 솔직히 무리가 있어 보이고, 10여 수에 허릿급 20여 수 까지는 인정을 해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
이젠 저도 충분히 지쳐서 출조한 내 자리나 그저 깨끗이 청소하지 근처까지 다 돌지는 못합니다.
낚시인들 모두 하나같이 쓰레기를 절대 버리지 않고, 내 자리만이라도 청소하고 온다는데 왜 그렇게 낚시터엔 쓰레기가 한가득 일까요.
쓰레기봉투만이 답입니다.더늦기전에 최소한 자기가 한자리 내쓰레기는 내가 주워와 집에서 재활용할건 하고 버릴건 버려야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많이나왔다는얘기라는거죠저도한저수지에서4짜만올해30여수나온거봅니다10~11월만10여수나왔네요
월급 준척급 꽤 잡고도 잡은거 없다.. 또는 실제 월이더라도 재보지도 않고 턱걸이라고 그냥 넘어가는사람이 있는가하면
8치 몇마리 잡고 월척 겁나게 나온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보면 완전 뻥 ~~~~ ㅋㅋㅋㅋ
누가 머 잡았다고 하면 그냥 믿을만한 사람이 있는반면... 계측 사진 보내줘야 믿을만한 사람도 있죠 ㅋㅋㅋㅋㅋㅋ
믿어야 마음이편하고요ᆢ
믿어줘야 마음이편하죠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토요일 오후세시부터~일요일
아침까정 ᆢ꽝지대로 맞고왔네요
ㅜㅜ 붕어 얼굴이 가물가물하네요
얼굴이 생각도안나네요
4짜는ᆢ염장지대로 네요ᆢㅎㅎ
발판에 매트를 바꿔볼까????
송** 한번 다녀오세요.
제가 조과는 장담합니다.
추운날 고생하셧습니다^^
올해는 몇수 안나온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