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와 블루길 이 무지 많은 저수지가 있습니다. 옥수수도 담근 과 동시에 블루길이 꿀꺽
그나마 떡밥으로 하면 조금 덜한것 같고, 여러분도 아시다 싶이 나오면 큰거 안나오면 꽝 입니다.
지금 현재는 물이 완전이 바닥이 들어났습니다. 그곳은 댐에서 물을 체우기때문에
하루면 물이 완전이 차기도 합니다.
농사로 이 물을 쓰기때문에 물이 빠졌다가도 또 금방체우고 일년이면 네,다섯번 빠지고 체우고 그렇게합니다.
네년에 한번도전 하고 싶은데 물을 체우고 난후 언제 낚시가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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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질문이네요...다음분께 페스~ㅎ
붕순이가 땅에서 나오면 대박 ㅎ
근데요.
저수지 면적, 수초 여건, 평 수, 위치한 지형과 지역 등
아무것도 귀뜸을 안 주시고, 대뜸 질문을 하시면... ^^;
제 생각엔 농지가 많은 곳에 위치한 평지형 소류지일 확률이 있어보입니다.
물이 차오르고, 수초 여건만 좋다면 한겨울에도 붕어를 볼 수 있을 듯합니다만...
제 시즌엔 물이 차오르는 시점에 맞춰 대박을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새물 오름수위 대박을 여러차례 경험 가능한 곳으로 보여집니다.
물이 빠졌을때 저수지 바닥지형 확실히 파악해 두셨다가
날이 따뜻해지면 바로 드리대심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
그래도 용감이 들이 대면 혹~~
만약 마사토나 바닥이 딱딱한 것으로 되어 있다면 절대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아니면 블루길 잡아 새밥할 겸은 모를까??
만약 뻘층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면 충분히 공략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물이 한번 완전 만수위 되고 난 후 최소 일주일 이상은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황금연휴 잘 보내십시요.
수위가 줄어들면 우리는 못느껴도 고기는 알기때문에 깊은 수심
층으로 이동 했기에 얕은 수심 층에는 없지요
설상 깊은 수심층에 공약을해도 초기 물빼기는
불안을 느켜 입질을 잘않하지만 몇번 반복후면 경계 심이풀려
입질을 하는것으로 볼때 여러차례 물빼기와 채우기가 반복 했다면 물찬 후
바로가시면 대지만 배스 있는 저수지는 주간에는 붕어가 회유를 잘안하지요
자신의 신변 위험 이랄까요 물빼기에는 적응 한상태니까요
밤에 한번해보심이 기간이 일주일에도 몇번식 반복으로 행해진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