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는 배스터 10번째 꽝입니다...하지만 작년에 운좋게 4짜 걸어 내서 주구장창다니고 있고 지난주에 발앞에 지니가는 4짜크기의 붕어 동틀무렵에 직접 눈으로 보았으니 계속 들이대 볼려구요..채비에 의심이 가신다면 마릿수터 한번 가셔서 찌올림테스트 한번 보고 오세요..ㅎㅎ 채비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3번 들이대고 약오르시면 전..어떻게 해요...날씨나 분위기 딱 들어맞는 타이밍에 생각지도 못한 기회에 어복이 있을수 있으니 계속 들이대보세요..
괴기가 있는곳에 먹을만한 위치에 먹기좋게 미기를 잘가져다놓으시면 언젠가는 물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었이 문제일까요??
당장 입질을 못받는다고요...
곳감의 수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곳감 하나씩 둘씩 빼먹고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죠.
배스가 붕어 치어까지 싹슬이 해서 더이상 자원이 남아있질 않고 배스의 먹이가 되지 못한 큰붕어만 남은거죠.
그 붕어 마져 잡아내 버리면 그 저수지는 붕어라는 어종이 완죤히 씨가 말라 버립니다.
배스터에서 붕어 낚아내는 사람들...전 싫어합니다
1.채비에는...
2.문제가 없습니다.
3.배스가 서식하는 곳입니다.
4.그곳에 서식하는...
5.붕어가...
6.먹이 활동을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7.다음...
8.출조에는...
9.입질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강계빼고는 조과가 썩 좋지 않아요 전부
배스터도 저마다 터쎄기가 다르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배스터저수지의 경우 1~2할 정도 됩니다.
제가 5년째 도전하고 있는 저수지는 1할이 채 안되는 곳도 있고요.
채비에 문제가 아니고 붕어가 그곳으로 먹이활동을 나오지 않아서 입니다.
그 어떤 채비를 써도 붕어가 안 붙으면 방법이 없지요.
3번 들이대고 약오르시면 전..어떻게 해요...날씨나 분위기 딱 들어맞는 타이밍에 생각지도 못한 기회에 어복이 있을수 있으니 계속 들이대보세요..
괴기가 있는곳에 먹을만한 위치에 먹기좋게 미기를 잘가져다놓으시면 언젠가는 물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현장 상황에따라 틀리겠지만요...
채비는 문제없어 보입니다...
채비 의심 하기전에 10번이상 출조해 보고 판단하는게 나을듯 합니다만...
예신의 폭이라든지 예신후 수월하게 본신이 바로 나온다든지 마릿수에도 확연히 차이가 있구요.. 목줄은 8센티 정도구 합사줄도 쓰고 모노줄도 씁니다.
저가 가는곳에 한정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입질을 못받는다고요...
곳감의 수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곳감 하나씩 둘씩 빼먹고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죠.
배스가 붕어 치어까지 싹슬이 해서 더이상 자원이 남아있질 않고 배스의 먹이가 되지 못한 큰붕어만 남은거죠.
그 붕어 마져 잡아내 버리면 그 저수지는 붕어라는 어종이 완죤히 씨가 말라 버립니다.
배스터에서 붕어 낚아내는 사람들...전 싫어합니다
다음 출조시에 분명 덩어리 하실거에요. 힘내세요
하시는곳의 입질 타임파악.. 추석지나면서 애네가 기온및 수온에 적응하면서 대물의 시기가.....좀더 타이밍이나 그곳 사정을 아시면 대물상면 가능하지않을가요..^^
그중에 운좋게 살아남은놈 잡아먹겠다고 뒤만 쫓아다니니 개체수는 현저히 떨어지고
그나마 먹이사슬 상위층 베스피해 다니느라 자신의 먹이활동은 할시간이없는 불상한 우리토종 민물고기
이런곳엔 깊은밤 수심깊은곳이 얼굴보기가 좀유리하며 걸었다하면 보통이 준척급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