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낚시 장비중에 가격대비 효율이 가장 없는 제품이 아마도 받침대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장대의 경우 늘어지지 않게 받칠수 있는 정도면.. 저가의 제품이라고해도 사용상 효능상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저렴한 받침대(이왕이면 깔마춤정도만 해주는 쎈스~)를 따로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받침대
고가의 로드 구매 받침대 또한 동일 깔맞춤시
금전적 부담이 이어지는것 같읍니다
받침대 로드와의 동일한 소재로 굳이 제작 생산할
이유를 이해 하여야 할가요
밤침대,로드 동일 모델과의 소재보다 좀더 낮은 소재로
생산 판매하면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도 줄고
소비자의 구매력에서 좀더 나은 제품,모델로 다가갈수 있을듯 한되요
조구업체에서도 이제는1번쯤 고려 해볼만한 사항인듯 합니다
저는 붕어 하늘에서 판매중인 올스텐 받침대를 사용중입니다
개당 만원 정도 하는거 같네여
일반 짧은 스텐 받침대의경우 받침틀을 피지 않으면 사용 하기 힘들죠 근데 이건 이단 삼단으로 늘어나는 거라 외대일침시에도 땅에 박아 사용 가능 하고요 일반 받침대 보다 길어서 3단짜리로 44 대까지 받쳐주고 2단짜리로 32대까지 받쳐주네여
짱짱하고 휘지 않습니다 여타 고가의 받침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오래되서 파손이 일어날 경우 미니 받침대처럼 튜닝도 가능하죠 ㅎ 상다이 만족합니더 ㅎ
막사용 받침대(3천원이하)로 열심히 1-2년 아무지장없이 12단 받침틀로 열심히 잘 재미있게 낚시다녔습니다 ^^
그런데 우연한기회로 조금 가격이 있고 메이커가 있는 받침대 한대를 같이 쓰게 되었는데..
확실이 돈값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막사용받침대 1-2년 사용하니 절번 마모로 절번이 그냥빠지기도 하고 접을때 껴서 펴지지도 않고..
장기간 생각하신다면 고가는 아니지만 중저가(림드)로 일괄 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어머니5 저12 동생10 형8 총35대 구매하여 잘쓰고 있습니다 ^^ 확실히 틀립니다..
돈만 많으면 깔맞춤이 멋지고 좋습니다.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은데 약30년간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중국제 3천원짜리는 비추 입니다. 사용하다가 성질 나는수가 있지요...
저는 원다의 오래된 알파 받침대 쓰는데 중고장터에서 3천원~5천원 정도 합니다.
단절이고 무게좀 나가지만 외향 말고는 별다른 문제 없어 잘 쓰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우연찮게 밤생이 받침대 3절 딱 한개 사 봤네요...
하지만, 깔맞춤 부럽습니다. 그런데 받침대 가격을 보면 차라리 대한대 더사자는 생각으로 언제나 결론 나는건 왜 그렇지요?
정말 스스로 궁금 합니다.
다상술에 놀아나는거지요
낚수대랑맞췄습니다~ㅋ 훨씬보기 좋더라구요~ㅎ
뽀대를 생각해서 맞춰서 쓰고 있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오직 뽀대 땜시~~
장대의 경우 늘어지지 않게 받칠수 있는 정도면.. 저가의 제품이라고해도 사용상 효능상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냥 저렴한 받침대(이왕이면 깔마춤정도만 해주는 쎈스~)를 따로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낚시대와 같은 받침대로 펼쳐 놓은것이 뽀다구는 좋습니다~~ ^^*
긴장대인경우는 문제가 다르겠지만 40대이하에서는 아무문제 없는듯합니다.
제가보기에도 뽀대때문이 아닐까~~~ㅋㅋ
다른 이유 없거든요.. 그런거 생각 안하신다면.. 중국산도 짱짱하니 잘 받쳐줍니다..
저렴한 거 그냥 쓰시면 됩니다.. ^^
써라마라할 부분은 아닌듯합니다..
본인이 만족한다면 그게 좋은거 아닙니까..
깔맞춤하려고 받침대까지 정품으로 쓰려다보니 거의 받침대 가격이 70-80드네요.
길어야 44칸까지 피는게 대부분인데, 44대 정도는 중국산 받침대에 올려놔도
별반 쳐지지도 않고 기능과는 하등에 무관 합니다
순전히 뽀대라는 이유로 비싼받침대를 셑트로 쓰게 되는데,
이러한 꾼들의 열망에 부응치 못하고 대부분 조구업체는
고가정책으로 배짱영업을 하고 있죠...
최고급을 쓰는 사람은 어차피 비싸든 싸든 받침대 까지 쓰는 사람이 많으므로
구지어 받침대 가격의 부담을 줄일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죠..
생산하는 제품중에는
박리다매 하는 제품들이 있을 것이고
반대로 고급품은 후리소매(厚利少買)로 안사면말고~ 식으로 적게 팔면서도 큰 이익을 보게 됩니다
어쩌면 무받침틀이 히트치는 가장 큰 이유가
낚시대 바뀔떄마다 받침대까지 바꾸어야 하는 아픔? 떄문일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러한 무받침틀 유행에 대처 하는 자세로
이참에 ,받침대 가격과 원가절감에 대해 반성좀 했으면 합니다
워낚에 오래된 물건들인지라
하지만
너무 손때가 묻어(근 20년지기)
버리질 못 합니당~~~
아직 쌩쌩 하구요~~~~~~
받침대는 뭐니뭐니해도 짱장한게 젤입니다.
고가대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중국산 싼거는 처지고 깨지는 경향이 분명히 있었고요~
이왕이면 깔 맞춤이면 더욱더 좋겠지요
몇번쓰니 절번이 안들어가고 물들어가고
해서 다시 바꿨습니다
하지만 그시기 해서요..
고가의 로드 구매 받침대 또한 동일 깔맞춤시
금전적 부담이 이어지는것 같읍니다
받침대 로드와의 동일한 소재로 굳이 제작 생산할
이유를 이해 하여야 할가요
밤침대,로드 동일 모델과의 소재보다 좀더 낮은 소재로
생산 판매하면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도 줄고
소비자의 구매력에서 좀더 나은 제품,모델로 다가갈수 있을듯 한되요
조구업체에서도 이제는1번쯤 고려 해볼만한 사항인듯 합니다
생산업체에서는 항시 소비자의 입장적 추구성을 어떤점을
소비자가 생산업체에 요구 하는지를 귀 기우려야 합니다
생산업체의 바로 앞에 보이는 이윤보다 더 멀리
소비자가 요구하는 좀더 어깨를 같이 할수있는 합리적
생산 판매성의 의욕성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경젱 업체들과의 흐름에서 이제는1번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 해보시면
그안에서 경쟁 업체보다 더나은 이윤성의
창출성도 보이실 거라 생각해 봅니다
갖고 있는 낚싯대도 색깔이 다 달라서요.
개당 만원 정도 하는거 같네여
일반 짧은 스텐 받침대의경우 받침틀을 피지 않으면 사용 하기 힘들죠 근데 이건 이단 삼단으로 늘어나는 거라 외대일침시에도 땅에 박아 사용 가능 하고요 일반 받침대 보다 길어서 3단짜리로 44 대까지 받쳐주고 2단짜리로 32대까지 받쳐주네여
짱짱하고 휘지 않습니다 여타 고가의 받침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오래되서 파손이 일어날 경우 미니 받침대처럼 튜닝도 가능하죠 ㅎ 상다이 만족합니더 ㅎ
깔맞춤도 나름 자기 만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저가 상품 사용한다고 고기 안잡히는건 아닙니다.
저도 받침대는 싸구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개는 중고로 정품 쓰고 있구요~!
받침대가 워낙 비싼것은 비슷한 색상으로 맞춥니다
그래서 저는 이름없는 싼 받침대라도 만족합니다....
스마트 무받침틀 사용하다보면
받침대 피는맛이나 접는맛이 그리워집니다
그런데 우연한기회로 조금 가격이 있고 메이커가 있는 받침대 한대를 같이 쓰게 되었는데..
확실이 돈값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막사용받침대 1-2년 사용하니 절번 마모로 절번이 그냥빠지기도 하고 접을때 껴서 펴지지도 않고..
장기간 생각하신다면 고가는 아니지만 중저가(림드)로 일괄 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어머니5 저12 동생10 형8 총35대 구매하여 잘쓰고 있습니다 ^^ 확실히 틀립니다..
중국산 저가형 쓰다가 국산꺼 쓰니 일단, 품질면에서는 만족이 가더군요.
느러다..36, 40 얹어보니...
좀더 빳빳한걸 찾게 되더군요.
용성 포인x받침대 4절짜리 새로 사거 거치해보니... 확실히 차이가...
나머지도 바꾸고 싶지만... 총알의 압박이 심해지네요.
낚시대랑 받침대가 완전히 붙어버려서 사용하질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사용하는낚시대가 바다민장대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메이커를 떠나서 중국산도 받혀준다면
일부러 메이커를 찾지는 않을것같네요..
싼밭침대는 처지고 바람조금만 불면 낚시대가 후두둑 떨어지고
가격이 싸면서 빳빳 하면좋지만 가격싸면서 빳빳한 밭침대가 찿기가어려워요
당시만해도 노지에서 점빵차려 놓으면, 옆조사님들이 구경하곤 했었죠....
어느날 장비통채로 도둑맞고, 신수향으로 갈아타면서, 받침대는 선우 청심으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던데,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 지더군요.....
지금까지 10수년이 지났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기 만족 같습니다...
낙수대와맞추는것은자기만족입니다
저또한가지가지썼는데올해부터는
깔맞춤으로바꾸었는데보기는좋읍니다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은데 약30년간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중국제 3천원짜리는 비추 입니다. 사용하다가 성질 나는수가 있지요...
저는 원다의 오래된 알파 받침대 쓰는데 중고장터에서 3천원~5천원 정도 합니다.
단절이고 무게좀 나가지만 외향 말고는 별다른 문제 없어 잘 쓰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우연찮게 밤생이 받침대 3절 딱 한개 사 봤네요...
하지만, 깔맞춤 부럽습니다. 그런데 받침대 가격을 보면 차라리 대한대 더사자는 생각으로 언제나 결론 나는건 왜 그렇지요?
정말 스스로 궁금 합니다.
짱짱한것이 좋더군요
첨엔 중국산을 사용했으나
넘 낭창거려 포기하고
예전 받침대 사용합니다
수파 구형과 신수향 구형
그리고 에스티수향 단절등
중국산 4000~5000천원짜리 땅바닥에 꼽고써도 짱짱합니다..
공용,튼튼,저렴,경량.....뽀대오ㅔ엔 모두 좋은점이 많습니다.
요즘 중고장터에 받침대가 많이 나오죠.
그저 자기 만족이자 남을 위한 눈요기 일뿐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옆 조사님들 맞춰놓은 거 보면 이쁘긴 하더군요. ^^
검은색 계열의 짱짱한 받침대를 14대 사용중입니다.
할인을 많이 받고 구입한 거여서 저렴하게 장만했습니다...
나름만족하며 낚시를 즐기네요...^^
부러지면...새로 3처넌 주고 사면 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