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 있는 총알 고무줄은 약한 편이라 조금 더 강한 걸로 교체하시면 좋습니다.
고기가 끌고 나갈 때 총알을 걸어 놓으면 "철컥"하고 소리가 나고,
멀리서 보게 되더라도 낚시대가 달랑달랑 걸려 흔들리고 있어 육안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잽싸게 달려와 낚시대를 사수~)
브레이크를 걸어 놓으면 가까이 앉아 있어도
고기가 끌고 나가려 할때 아무런 눈치도 못 채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뒷꽃이 부러지죠
탄력있고 강한 고무줄로 걸어 놓으면
일단 고기가 땡기는 힘을 고무줄 탄력이 줄여 줄 수 있어 뜃꽃이 부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브레이크형이든...
도진개진입니다...!!
최대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게 우선인데...
눈 부릅뜨고 보고 있어도 봉변을 당하니...
그래도....
최근 이러한 문제점을 보안한..
제품이 출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써보지 않아서 무어라 말씀드리긴 그렇치만...
정 브레이크형이 못 믿어우시면....
그쪽으로 눈을 돌려 보는 것도 괜찬을듯 하네요...!!
총알 장착했습니다
준비잘하셔서 모처럼의입질에서 낭패는 면하시는게 좋으실듯하네요
4짜 아니 5짜 하십시요
다만 대물낚시 위주로 출조를 하신다면 개인적으로 총알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 월님분들의 의견을 청취하신 후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브레이크 보단 총알이 좀 더 안전해 보여 총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많이 사용하는게 다 좋은건 아니니 자기 한테 맞는걸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주의할점은 평소에는 브레이크가 단단이 잡아줍니다. 그러나 밤낚시할때나 비올때는 손잡이부분에 종종 마른수건으로 딲아줘야합니다. 그렇지못하면 오히려 브레이크가아니라 스케이트가 된다는거죠.
고무로 잡아준것이 비올때나 밤새내린 이슬로인해 손잡이부분에 축축해진것이 고무브레이크가 제기능을 못한다는겁니다.
한번식 마른수건으로 손잡이을 딲고 제걸림을 확인한다면 별문제는 없습니다.
또하나는 낚시대 손지름크기부분입니다. 칸수가 높은것은 손지름이 크다는거죠 이때 브레이크가 완전 잠기지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잡이 크기가 큰것은 될수 있다면 브레이크와 총알받이가 겸용된것을 추천합니다. 총알도 물론 장착해야 안전하다는거죠.
이것을 사용해 보세요. 조금은 믿음이 기실것 입니다
현재까지 몇번의 총알걸림이있었지만 안전하게 잡아주더군요..
그것중에 고무재질로된거 있거든요..
그것으로 교체하고나니 어지간한 붕어는 끌고가지 못하더라고요..
어떤경우엔 뒷꽂이에서 빠져도 낚시대가 걸려있는 경우가 있어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싼거같아요...낚시장비 정말....비싸요....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낚시대를 뺏길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두가지를 함께 사용하는데
얼마전 낚시대를 뺏긴적이 있습니다
휴식을 취할대는 낚시대를 걷어놓고 쉬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즉, 총알형을 쓰면 바로 총알만 걸리지만 브레이크형은 일단 브레이크에서 한번 잡아주니 총알에 전해지는 충격이 조금은 덜 하겠죠..
다만 낚시대 굵기 또는 비올때는 브레이크 제 구실을 못한다는 것..
브레이크형에 총알장착한게 젤 좋던데요~
아참, 그리구 앞받침대 주걱도 안몫합니다. 잘잡아주는게 있더군요.
브레이커 낚시대가 잘 미끄러져서 잘 빠집니다
옆자리로 놀러갈때는 반드시 바늘 봉돌 철수시켜놓고 다닙니다
브레이커가 불편할때가 많지요
그런데 저는 브레이커를 왜 사용하느냐하면
총알이 덜렁거리고 낚시가방에 넣을때도 걸리적거려 브레이커 사용중입니다
낚싯대길이 대비하여 좀더 긴 받침대사용과 총알+브레이크 겸용을 사용하면 가장 안정된 형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총알도 같이 장착했습니다..만
첨에는 인터넷에서 싼걸로 한10개정도 구입해서 썼는데
무게감이 없으면 이것도 무용지물이더군요
그래서 낚시가게 가서 직접만져보고 돈이 좀 들더라고 적당히 무게감있는걸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브레이크만 믿고있다가는 반드시 후회할일 생기구요
또 브레이크에 총알 이중안전장치 했어도 수심깊은 지역이라면
붕어가 밑으로 치고갈때 받침대가 지렛대 역할을 해서
총알이 미처 제역할을 하기도 전에 낚시대 뒷부분이 들리면서 끌려가더군요
안전장치도 좋지만 비싼낚시대 보존하실려면
항상 집중하시는게 최선책일듯 합니다
월이 하시길...
제가 아는분이 총알을 뒤꽃이에 걸구 기시더라구유..^^
전 브레이크에 총알달아서 씁니다...
직벽등 수심이 깊은곳에서 손잡이가 들리면 총알은
대책이 없더군요.차고 나가는 것은 역시 총알이 제일 믿음이 갑니다
총알 달아서 사용합니다.
낚시대 뺏겨본 적이 없습니다.
대 놓을때 총알 잘 걸리도록 놓아주는게 중요 합니다.
요즘 나온 신형은 문제점이 쪼까 있다는~(총알형)
야그가 있습니다 챔질시 총알이 걸린다나 어쩐다나~
신형으로 업글 할까 하다가 그냥 브레이형 쭉~~욱 사용할라요 ㅎㅎ
맴이 불안하여 총알을 겸용으로 달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맴이 조금 편한것 같습니다
위에 월님들 단글처럼 브레이크형...총알형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더 보완을하고 준비해야 낚시대를 지킬수 있다는 것같아요.
전 모든 낚시대에 총알을 장착하고 자리비울때든 잠잘때든 식사때든 절대 낚시대 걷어놓지는 않습니다.
식사할때 : 브레이크에 낚시대를 걸어두고 식사하면서 살피면서 낚시합니다. (간단한 식사시)
취침 및 멀리서 식사할때 : 낚시대를 앞으로 밀어 아예 총알을 브레이크 밑에 홈에 미리 걸어둡니다.
위 방법으로 한번도 낚시대 뺏겨본적 없습니다.
한번은 총알을 걸어두고 자고 일어났더니 대물이 걸렸었는지 받침틀 뭉치가 돌아가 받침대끼리 엇갈려 있더군요.
헌데도 낚시대는 안전 !!!
브레이크형은 낚시도중 갑자기 차고나갈때는 총알형보단 안전도가 떨어집니다.
총알줄을 길게 사용해야 그나마 좀 안전하더군요.
이상 저의 경험담이였습니다. 참고만 하세여
총알 형이든 브레이크 형이든 100% 완전하지는 않은 실험이 있었습니다.. 특히 짧은대.. 비오는날..
월 무게 비슷한 추를 낚시대 끝에 달아놓고 인의적으로 던졌을때 뒤가 들리는 현상 심해서 불 완전 하다 하더군요..
그래서 총알형도 이중 장치로 나오고 브레이크도 총알 겸용으로 사용하라 하는가 봅니다..
비싸고 아끼는 낚시대 보다 안전 하게 지키시려면 이중 삼중 안전 장치 하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이래도 해보고 저래도 해보고 자기한테 맞는거를 찾으심이 좋을 듯합니다.
저는 사진에 나온것같이 브레이크위에 낚시대끝만 살짝 걸쳐놓고, 총알이 바로 걸릴수 있도록 총알줄은 1자로 반듯하게 놓아주고,
총알줄길이는 좀더 길게 해서 사용하는데 아직 낚시대 뺏겨본적 없습니다.
저는 바람불때나 바늘이나 봉돌 교체할때만 브레이크를 씁니다.
브레이크 쓰는데,아직까지 끌고가는놈 만나보질 못했네요,,,ㅠ.ㅠ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안전이 최고죠.
그냥 위에 얹어놓고 가도 총알에 잘 걸려있더군요
시중에 나와 있는 총알 고무줄은 약한 편이라 조금 더 강한 걸로 교체하시면 좋습니다.
고기가 끌고 나갈 때 총알을 걸어 놓으면 "철컥"하고 소리가 나고,
멀리서 보게 되더라도 낚시대가 달랑달랑 걸려 흔들리고 있어 육안으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잽싸게 달려와 낚시대를 사수~)
브레이크를 걸어 놓으면 가까이 앉아 있어도
고기가 끌고 나가려 할때 아무런 눈치도 못 채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뒷꽃이 부러지죠
탄력있고 강한 고무줄로 걸어 놓으면
일단 고기가 땡기는 힘을 고무줄 탄력이 줄여 줄 수 있어 뜃꽃이 부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