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이 있는거라면 상관은 없을겁니다.
아마 그 불빛에 붕어들도 아마 적응을 했을겁니다.
저사람은 잡는데 난 왜 못잡을까..????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포인트/채비/미끼운용등등) 굳이 신경쓰지않으셔도됩니다.
10번가면 9~10번은 꽝치는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
즐기다보면 언제가는 그님은 올라옵니다.^^즐기면서 낚시하십시요...
기존에 잇던 가로등은 이미 그곳 붕어들이 적응되었습니다.
단지 포인트에 따른 붕순이들의 회유와
채비에따른 민감도? 차이 이겠지요.
어느곳이던 저수지 명당자리가 있습니다.
그자리에서 붕순이가 평소 잘나오는것은 맞지만 그날그날 틀리겠지요.
제작년에 자주가는 저수지에 산란철이라 많은 조사님들께서
명당포인트들은 다 선점하고 자리가없었습니다.
딱 한자리 할수잇는게 평소 붕순이 안나오기로 유명한자리라
딱 그자리만 비어있엇고 울며 겨자먹기로 한 자리에서 혼자 타작을 했엇네요.
혼자 월척 10~12마리에 9치 10마리정도 하룻밤에 잡은듯하네요
그날 다른자리 많은조사님들은 몰꽝.. 작은 소류지에 자주다니던분들이라
다 얼굴도 아는 사이입니다 ㅡ.ㅡ;;
지나친 소음과 진동 불빛은 밤낚시에 영향을 주는건 확실합니다.
단 이미 오래전부터 있던 가로등불빛은 이미 그곳에사는애들이 적응했습니다.
소리나 불빛은 수심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수중 촬영으로도 실험한 영상있고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저도 밤에 저수지에서 혼자 독조 다른 조사님들 없어 할 좌대에서 불켜놓고 밥먹고 통화하고 하면서도 사짜 나오고 허리나오고 잘나옵니다. 제 경험으로도 수심이 깊으면 불빛이나 소리에 영향이 덜받는다고 확실이 느꼈구요 더구나 올래 있는 가로등 불빛이라면 친숙해져서 더욱이 영향을 안받을 겁니다. 대체적으로 민물고기들은 진동에 가장 취약하고 시러합니다. 백번에 박수보다 열번에 케스팅으로 인한 수면 마찰이 더욱 붕어들을 쫓아냅니다.
결론은 조과에 아무 상관없습니다. 찌보기만 불편할 뿐이지요
그러다 훗날 잘나왔던 자리를 내가앉고 내가 앉았던 곳에 다른분이 앉을때
내가 못잡았던 곳에서만 나올수도 있어요. 나는 또 못잡고 말입니다.
이넘들이 나만 피해다니나 ㅋ
가로등은 상관없으니 너무 일희일비 하지마시고
그냥 물만봐도 좋다하면서 앉아있다보면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올겁니다.
다시한번 재도전!!
아마 그 불빛에 붕어들도 아마 적응을 했을겁니다.
저사람은 잡는데 난 왜 못잡을까..????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포인트/채비/미끼운용등등) 굳이 신경쓰지않으셔도됩니다.
10번가면 9~10번은 꽝치는 사람이 접니다 ㅋㅋㅋ
즐기다보면 언제가는 그님은 올라옵니다.^^즐기면서 낚시하십시요...
자신감이 생기네요ㅎㅎ
저는 길가 옆 에서 가로등도 있고 자동차도 지나 가는데 잔챙이 잘나옵니다
가로등 불빛이 직접 닿는곳만 피하면 의외의 대박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운동하며 지나가면서 꼭 한마디씩 묻고 가더군요
댓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단지 포인트에 따른 붕순이들의 회유와
채비에따른 민감도? 차이 이겠지요.
어느곳이던 저수지 명당자리가 있습니다.
그자리에서 붕순이가 평소 잘나오는것은 맞지만 그날그날 틀리겠지요.
제작년에 자주가는 저수지에 산란철이라 많은 조사님들께서
명당포인트들은 다 선점하고 자리가없었습니다.
딱 한자리 할수잇는게 평소 붕순이 안나오기로 유명한자리라
딱 그자리만 비어있엇고 울며 겨자먹기로 한 자리에서 혼자 타작을 했엇네요.
혼자 월척 10~12마리에 9치 10마리정도 하룻밤에 잡은듯하네요
그날 다른자리 많은조사님들은 몰꽝.. 작은 소류지에 자주다니던분들이라
다 얼굴도 아는 사이입니다 ㅡ.ㅡ;;
지나친 소음과 진동 불빛은 밤낚시에 영향을 주는건 확실합니다.
단 이미 오래전부터 있던 가로등불빛은 이미 그곳에사는애들이 적응했습니다.
주위에 그거때매 다른분들이 선점 안하셧던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원래 있는 가로등은....크게 조과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소류지에 독조면
가로등 차단기 내려 꺼버립니다. ㅋ
조과야 심적인 거구
케미 보는데 거슬려서요.
윗 사람처럼 커밍아웃하면~
맘편하게 웃을수도 있습니다.
죽을때까지 뭐가뭔지 잘 모릅니다.
저 사람이 공공기물이랑 사회에 안녕을 방해한다구;;
제가 저집 두꺼비만 내려도 처벌 받겠죠.
물가서 만나기를 빕니다.
제가 애들 주머니 비우는것 잘합니다.
나오긴 하니까 이미 앉으셨다면
믿고 쪼아주세요
그런데도 꽝이라면 어쩔 수 없지뭐 하고
미리 마음을 비우시는 것도 낚시 경력의 일부라 생각합니다
칠곡 하마지에서 우리선배는 곳부리포인트 저는
안으로 들어온 만처럼 생긴곳 그리고 바로 뒤 가로등
선배는 1주일째 꽝 저는 대구가는길에 1박만
오랜만에 만나서 반주한잔하고 3시까지 쪼아보다가
잠시 졸고 4시50분에 소변보고 앉아서 10분뒤에
42칸에서 46cm 한마리!
제가 앉은 자리는 여러사람이 앉았는데
한마리도 안나온곳이랍니다
그래서 자리가 않좋은 곳이라서 비어 있었으며
후배가와서 성님채비로는 무겁고 무식한 채비라서
입질 받기 힘들다고함ᆢ
나올 넘은 어디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1일입니다
물있으면 고기 있습니다
월철 .4짜나옵니다.
보름달 밝은곳 은 큰놈들은 예민하게지요..
도심속 하천 낚시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붕어가 흔히들 3초 기억력이라고 하는데 오랜기간 같은 조건에 계속 노출되면 아무리 지능이 딸리는 생물체라도 학습이 되지요
어항에 키우는 금붕어도 시간에 맞춰 다가가면 밥주는 줄 알고 수면으로 올라옵니다
즉 가로등이나 차 길 옆 소음 등에 지속 노출되면 학습되고 악조건이 아닌것이 되어버린다는거죠
고속철도가 지나가는 다리 아래, 진동이 어마무시하죠? 그래도 따문따문 입질이 옵니다
오랜기간 노출된 곳이면 신경써지 마시고 앉으세요
제가 아는곳도 그런곳이 몇군데 있는데 특히 배스가 있는 대물터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만 다들 앉으려합니다
가로등 바로 아래인데 4자는 물론 5자도 나온 자리라 늘 그 자리는 자리가 빈 경우가 거의 없고 오히려 가로등 없는곳들이 비어 있죠
또한 같은 가로등이 있는 저수지도 자리 편차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강풍 피할 자리가 가로등 바로 아래밖에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앉았는데 하루밤에 월척 6수 포함 대박 난 적 있습니다.
그것도 수심 60cm에서
결론은 찌 보는데 다소 불편하지만
조과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 입니다.
수중 촬영으로도 실험한 영상있고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저도 밤에 저수지에서 혼자 독조 다른 조사님들 없어 할 좌대에서 불켜놓고 밥먹고 통화하고 하면서도 사짜 나오고 허리나오고 잘나옵니다. 제 경험으로도 수심이 깊으면 불빛이나 소리에 영향이 덜받는다고 확실이 느꼈구요 더구나 올래 있는 가로등 불빛이라면 친숙해져서 더욱이 영향을 안받을 겁니다. 대체적으로 민물고기들은 진동에 가장 취약하고 시러합니다. 백번에 박수보다 열번에 케스팅으로 인한 수면 마찰이 더욱 붕어들을 쫓아냅니다.
결론은 조과에 아무 상관없습니다. 찌보기만 불편할 뿐이지요
오래된 가로등이면 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