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독조를 좋아하시는 선배님들 경우도 계시지만 저는 2~4인의 출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친구들과 자주 가는데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생긴적이 없고, 서로 조용조용 이야기 하며, 혹은 멀리 떨어져 앉을 경우 가끔 친구 자리에 가서 담배 한대 피며 이야기를 합니다.
2인 이상 출조를 좋아하기에 항상 먹을거 같은 경우는 잘 먹게 되구요.
낮낚시가 안되는 배스터, 밤낚시가 잘 안되는 수로 같은 경우는 그냥 잠을 잡니다. jamiwa 같은거 하나 사서 편히 자고 싶기도 하지만 중고로 구매하려 하면 자꾸 캔슬나서 못샀네요... 하지만 친구들 쓰는거 보면 뒷다리를 눕히고 jamiwa를 펴고 누워 입질시간이 아닌 경우는 편히 자서 체력을 보충합니다.
동출하실 분이 안계신다면 커뮤니티 활동으로 같이 출조할 분을 찾는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합니다.
요즘 일이 시원찮아서 가끔2박을 합니다.
힘듭니다.
1박일경우엔 꼬박 세워도 집에서 자면 되지 생각하는데 2박은 첫날에
밤을 세우면 2박째는 낚시 힙듭니다.
2박일 경우 일부러라도 새벽1시부터 4시정도까지는 잡니다.
1박을 꼬박 세우고 낮에 잘려니 또 낮에는 잠이 잘 안오더군요.
1박이던 2박이던 2-4시간정도는 자야 몸에 무리가 없습니다.
밤을꼬박새야 대물을 본다는 확률이 뜬눈으로 지새우게 하는데 월척이든 사짜이상이든 그걸 잡기위한 집념의 낚시가 아니라면야 그냥 편한낚시가 됩니다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자고 그냥 말그대로 자연과 융화되어 그림을 만들면 되는것이지요..
대편성 일찍 마치시고 주위 산책도 하시고 동출자와 저녁 식사도 같이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세요..^^
저는 대상어종도 붕어로 점찍지않고 모든 민물의 서식하는 어종이 대상어종이고 감사할따르이지요----
그때부터 낚시는 편해집니다..
때론 그냥 낚시대 서너대의 땅에 뒤꼬지 꼽아 초간편낚시를 즐기는 여유도 있고 호화스런 장비로 중무장한 분들보다 조과,결과가 좋더군요..
낚시는 상황의 맞게 자연과 융화되서 그냥 즐기면 그것이 낚시입니다..
낚시를 바라보는 내마음가짐이 바뀌시면 대물낚시가 힘든게 아닙니다..
남들처럼 좌대,텐트,무조건10대이상,무조건장대등등
그것이 대물인냥 무조건의 대한 인식이 때론 육체를 피곤하게 하는것입니다..
남들과 다르게 간편한 채비로 멀리떨어져서 낚시대 서나대만 가지고 땅에 꼽아 갓낚시도 해보시고 초저녁 입질없음 푹 차에서 주무시다가 새벽녁에 한번 더 기대하고고.. 아님 바로 깊은수심을 밀어넣어도 되는 상황연출이 간편한 스탈로 가십시요^^
주위에 대물붕어 현혹되서 낚시들 많이 다니든데 저에게는 그냥 생선일뿐입니다
그분들에게는 기분상할수도 있겠으나 낚시를 바라보는 마음이 바뀌시면 언제나 즐낚이 되실겁니다
요즘 통~~ 바쁜일이 있어서 낚시는 못가고 주저리 주저리.. 해봣네요^^
대물낚시가 피곤하다여기지마시고 마음을 달리가지시어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마라톤
축구
야구
등산
암벽등반
낚시
사진
익스트림 스포츠
.......
어지간한 모든 취미 보는 관점에 따라 매우 피곤하고, 노가다(?) 스럽고, 위험하기까지도 하죠.
다만 행하는 사람은 즐겁게 받아들이니
취미(趣味)라는 것으로 승화되는 것이 아닌지요.
내가 가고 싶은 낚시터에 가서 4박5일쯤 꼬박 한숨도 안자고 무입질무챔질로 조행이 끝난다 해도 전혀 손해봤다 생각치 않습니다.
만약 취미활동을 고통스럽게 받아들인다면, 평생토록 할 수 있을까요?
1. 두려움을 이겨내는법 => 2번에 1번은 독조합니다. 전 소주 1병과 야동으로 극복합니다.
2. 밤낚시 체력 안배 => 주로 2박 3일 낚시갑니다. 첫날 1박은 분위기가 좋으면 날을 새기도 하고 12시부터 3시 사이에 잠을 잡니다. 그리고 2박째는 휴식을 취하면서 낚시합니다. 그래야 2박이상 낚시 갔다와도 다음날 무리가 안갑니다.
낚시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1 술 담배하지않고 밥한숫가락덩석고
2 운동해서 뱃살빼고 근육 키우고
3 낚시하면서도 허리근육키우기 다리들어올리기운동
낚시하기 위해서 체력을 키우고 유지해야지요
그리고 낚시중에도 4시간하고 30분쉬고 심야시간 휴식취해서 무리하지 말어야해요
저는 몸이 많이 피곤하면 몸가려움증이 많이
야간 전투낚시는 사주경계가 기본 입니다.어둠 속에서 찌불을
보는 것이라 체력 안배가 관건입니다.주위의 여러 환경적인
여건을 참작해서 초저녁 잠시 맛배기 낚시로 시동 걸어 보고
시원찮은 조황이라 판단되면 미리 토막잠 한 숨 때리고.. (이때
너무 편안하게 잔다는 생각 버리고 가장 불쌍하고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둬야 합니다 편안하면 내리 푹 자게 되니까 절대 주의!!)
한 시각 정도 대충 자고 일어나서 두어 시간 낚시하고 또 들어가
토막잠..그리고 일어나 간단 요기 하고 또 낚시..이렇게 나눠서
하면 여러 시간대의 야간전투낚시 실속있는 좋은 조과 볼 수 잏으리라 생각합니다..제 자랑질 좀 하자면^^올 해 세 번을 출조해서
세 번 다 4짜를 잡았답니다.술 마시고 이바구 다 하고..그리고
잠 온다고 잠 다 자면 밤낚시는 물 건너 갔다 생각하시고 물가에서 그저 힐링하고 왔다고 좋게 생각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당..^^
왔다고 생각하시면
하루 24시간 중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은 1/3인 8시간 일 하지요
또한 8시간도 꼬박 8시간 집중해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집중해서 일하는 건 절 반정도 아닐까 생각 듭니다
이렇듯 취미생활로 즐기는 낚시도
피딩타임때만 집중해서 쪼으고
나머지 시간대는 몸의 반응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잠이오면 잠자고 배고프면 먹고 멍때리고 싶으면 멍 때리고
음악 듣고 싶으면 음악 듣고
저수지 걷고 싶어지면 한바퀴 삐잉~~ 돌고
그러면 철수후에도 전혀 피곤치가 않죠
사람이 붕어 잡으려다 붕어가 사람 잡는일 없기를...
억어지로 버티기보단 몸의 신호에따라 움직이시면 수월할겁니다.. 아참 전 출조시 이어폰을 가지고가서 핸드폰으로
라디오를 들으면서합니다ㅎㅎ 밤낚하실때 해보세요. 맘 부터가 고요해짐을 느끼실겁니다
항상 안출하시고요~^^
독조를 좋아하시는 선배님들 경우도 계시지만 저는 2~4인의 출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친구들과 자주 가는데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생긴적이 없고, 서로 조용조용 이야기 하며, 혹은 멀리 떨어져 앉을 경우 가끔 친구 자리에 가서 담배 한대 피며 이야기를 합니다.
2인 이상 출조를 좋아하기에 항상 먹을거 같은 경우는 잘 먹게 되구요.
낮낚시가 안되는 배스터, 밤낚시가 잘 안되는 수로 같은 경우는 그냥 잠을 잡니다. jamiwa 같은거 하나 사서 편히 자고 싶기도 하지만 중고로 구매하려 하면 자꾸 캔슬나서 못샀네요... 하지만 친구들 쓰는거 보면 뒷다리를 눕히고 jamiwa를 펴고 누워 입질시간이 아닌 경우는 편히 자서 체력을 보충합니다.
동출하실 분이 안계신다면 커뮤니티 활동으로 같이 출조할 분을 찾는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합니다.
힘듭니다.
1박일경우엔 꼬박 세워도 집에서 자면 되지 생각하는데 2박은 첫날에
밤을 세우면 2박째는 낚시 힙듭니다.
2박일 경우 일부러라도 새벽1시부터 4시정도까지는 잡니다.
1박을 꼬박 세우고 낮에 잘려니 또 낮에는 잠이 잘 안오더군요.
1박이던 2박이던 2-4시간정도는 자야 몸에 무리가 없습니다.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자고 그냥 말그대로 자연과 융화되어 그림을 만들면 되는것이지요..
대편성 일찍 마치시고 주위 산책도 하시고 동출자와 저녁 식사도 같이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세요..^^
저는 대상어종도 붕어로 점찍지않고 모든 민물의 서식하는 어종이 대상어종이고 감사할따르이지요----
그때부터 낚시는 편해집니다..
때론 그냥 낚시대 서너대의 땅에 뒤꼬지 꼽아 초간편낚시를 즐기는 여유도 있고 호화스런 장비로 중무장한 분들보다 조과,결과가 좋더군요..
낚시는 상황의 맞게 자연과 융화되서 그냥 즐기면 그것이 낚시입니다..
낚시를 바라보는 내마음가짐이 바뀌시면 대물낚시가 힘든게 아닙니다..
남들처럼 좌대,텐트,무조건10대이상,무조건장대등등
그것이 대물인냥 무조건의 대한 인식이 때론 육체를 피곤하게 하는것입니다..
남들과 다르게 간편한 채비로 멀리떨어져서 낚시대 서나대만 가지고 땅에 꼽아 갓낚시도 해보시고 초저녁 입질없음 푹 차에서 주무시다가 새벽녁에 한번 더 기대하고고.. 아님 바로 깊은수심을 밀어넣어도 되는 상황연출이 간편한 스탈로 가십시요^^
주위에 대물붕어 현혹되서 낚시들 많이 다니든데 저에게는 그냥 생선일뿐입니다
그분들에게는 기분상할수도 있겠으나 낚시를 바라보는 마음이 바뀌시면 언제나 즐낚이 되실겁니다
요즘 통~~ 바쁜일이 있어서 낚시는 못가고 주저리 주저리.. 해봣네요^^
대물낚시가 피곤하다여기지마시고 마음을 달리가지시어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라디오를 듣거나.아는 사람과 통화를 하거나 채집망을 포인트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두면
왔다 갔다 시간 잘 갑니다. 혼자 출조할때는 가끔 과자 먹으면서, 찌 보면 덜 지루하기도 합니다.
무서움도 끼니도 해결되구 재밌습니다
잠시나마 채비만 거두고 취침모드로 들어갑니다...
새벽타임 노려야죠~
취미인 낚시도 좋치만 날샌다는게 세월이 지날수록
힘들더라구요..
몸이 따라조야 낚시도 할수 있습니다...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축구
야구
등산
암벽등반
낚시
사진
익스트림 스포츠
.......
어지간한 모든 취미 보는 관점에 따라 매우 피곤하고, 노가다(?) 스럽고, 위험하기까지도 하죠.
다만 행하는 사람은 즐겁게 받아들이니
취미(趣味)라는 것으로 승화되는 것이 아닌지요.
내가 가고 싶은 낚시터에 가서 4박5일쯤 꼬박 한숨도 안자고 무입질무챔질로 조행이 끝난다 해도 전혀 손해봤다 생각치 않습니다.
만약 취미활동을 고통스럽게 받아들인다면, 평생토록 할 수 있을까요?
2. 밤낚시 체력 안배 => 주로 2박 3일 낚시갑니다. 첫날 1박은 분위기가 좋으면 날을 새기도 하고 12시부터 3시 사이에 잠을 잡니다. 그리고 2박째는 휴식을 취하면서 낚시합니다. 그래야 2박이상 낚시 갔다와도 다음날 무리가 안갑니다.
1 술 담배하지않고 밥한숫가락덩석고
2 운동해서 뱃살빼고 근육 키우고
3 낚시하면서도 허리근육키우기 다리들어올리기운동
낚시하기 위해서 체력을 키우고 유지해야지요
그리고 낚시중에도 4시간하고 30분쉬고 심야시간 휴식취해서 무리하지 말어야해요
저는 몸이 많이 피곤하면 몸가려움증이 많이
야행성입니다!!!
95% 독조고요, 5%는 그날 우연히 내 근처로 출조하신 모르는 조사님들...
저 처럼 체질바꾸세요!!!!
처녀 귀신 보고파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욕심때문에
갈때마다 이게뭘하는짓인가하면서
또가게되는게 낚시같습니다
보는 것이라 체력 안배가 관건입니다.주위의 여러 환경적인
여건을 참작해서 초저녁 잠시 맛배기 낚시로 시동 걸어 보고
시원찮은 조황이라 판단되면 미리 토막잠 한 숨 때리고.. (이때
너무 편안하게 잔다는 생각 버리고 가장 불쌍하고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둬야 합니다 편안하면 내리 푹 자게 되니까 절대 주의!!)
한 시각 정도 대충 자고 일어나서 두어 시간 낚시하고 또 들어가
토막잠..그리고 일어나 간단 요기 하고 또 낚시..이렇게 나눠서
하면 여러 시간대의 야간전투낚시 실속있는 좋은 조과 볼 수 잏으리라 생각합니다..제 자랑질 좀 하자면^^올 해 세 번을 출조해서
세 번 다 4짜를 잡았답니다.술 마시고 이바구 다 하고..그리고
잠 온다고 잠 다 자면 밤낚시는 물 건너 갔다 생각하시고 물가에서 그저 힐링하고 왔다고 좋게 생각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당..^^
왔다고 생각하시면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은 1/3인 8시간 일 하지요
또한 8시간도 꼬박 8시간 집중해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집중해서 일하는 건 절 반정도 아닐까 생각 듭니다
이렇듯 취미생활로 즐기는 낚시도
피딩타임때만 집중해서 쪼으고
나머지 시간대는 몸의 반응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잠이오면 잠자고 배고프면 먹고 멍때리고 싶으면 멍 때리고
음악 듣고 싶으면 음악 듣고
저수지 걷고 싶어지면 한바퀴 삐잉~~ 돌고
그러면 철수후에도 전혀 피곤치가 않죠
사람이 붕어 잡으려다 붕어가 사람 잡는일 없기를...
두려움보다 낚시가 하고픈 마음이 더크면 혼자도 갑니다.
졸음보다 낚시가 하고픈 마음이 더크면 이틀도 뜬눈 세웁니다.ㅋㅋ
예전에는 항상 꼬박 밤을 지세웠지만 요즘은 낚시하는
시간과 자는 시간이 비슷합니다.
조과도 비슷하고요....집중해야할 시간만 눈뜨고있고
입질없으면 휴식을 취합니다~
맥주한켄 먹고 나무그늘밑에서 오침후에 낚시하면 밤에
체력안배에 도움이 되더군요
낮에 최대한 체력을 아껴야합니다
땡볕에 부들갈대보고 미친듯이 2시간수초작업하고 낚시하려는데 해는지고있고 밥은먹어안되고 이러면 진짜 답없습니다ㅎㅎㅎ
낚시 미치면 감기몸살나도 출조하더라고요ㅎㅎ
대다피시고 휴식을조금취하고 밤낚시에 돌입하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포인트보고 절대눈뒤집혀서 달려들면 하루밤낚시망치는수가 있습니다ㅎㅎㅎ
항상 안출하세요
무서움 지루함 취위 다 모르것는데
체력이 약해서 1박이상은 못합니다
그냥 그려려니 넘어갈수 있읍니다..
저는 앞 받침대를 항시 옆에 두고 낚시를 하지요
독조가 좋은건 사실인데...
어느때는 어설프게생긴 두세놈이 떼로 옆에서 낚시 한답시고
여벌로 행동하는게 더 조심 스럽던걸요..
고놈들이 언제 돌변할지..요런 생각도 들고..
차라리 혼자가 훨신 맘이 편합니다..
전 언제나 힐링이라서 마니 잡을떈 손맛 마니 보고 안나올땐 입질한번도 못보고 오지만 힘들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과음하구 먹방 하시면 힘듭니다....ㅋㅋㅋ
한번도 출조전 계획데로 못해본거 같습니다.
체력 스케줄 봐가며 해야하는데 더 빡세게는 하게되는데 살살 하는건 안됩니다.
많이 하수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