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을 지닌 뱀은 꼭 해독제를 맞아야 되는데요.
읍단위 의료원이나 좀 크다싶은 개인병원에도 아예 없거나 1년에 한두 개 갖다놓는 곳이 고작입니다.
보건소에서는 택도 없지요.
물렸으면 물린 부위에서 2~30cm 윗 부분을 빨리 끈으로 동여맨 다음(너무 꽉 동여메면 피가 통하지 않아 절단해야 될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 市 단위 병원으로 빠르게 후송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일단 물리면 묶는게 우선 이지만
생명에 위협 받을 만큼 그런 시간적 여건에
있다면 그 뱀이 무슨 색인지 어덯게 생긴 뱀인지가
큰 도움이 된다 하네요 막상 물려도 병원에 가서도
무슨 독을 가진 뱀에게 물린줄 알아야 바로 치료를 하는데
그걸 모른다면 시간이 경과 되고 정말 생명에도 위협 받을수
잇을듯 합니다 장화 는 기본 으로 신고 뱀이 왕성한
활동을 할 시기엔 풀이 많거나 돌이 많은 곳
뱀이 활동하며 은둔 하는곳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맹독을 가진 뱀 "자유게시판" 26116 번에 올려져 있읍니다.
뱀은 항상 조심해야 됩니다...ㅎㅎ
춥다춥다 바람많이분다는 생각뿐.!
생각지도 않고있는데...
보니깐 ㅋㅋ
당황스럽네요
금년은 날도 추운데 좀 천천히 나올일이지...
한가지 궁금한건 시골 보건소에서 뱀 물린것 치료할수 있나요?
만약 뱀에 물렸을시 얼른 끈으로 동여메고 가까운 병원으로 간다쳐도 시골에 가까운 병원이 별로 없고 읍내에 보건소라도 보이면 들어가는데 보건소에서도 치료 가능할까요?
맹독을 지닌 뱀은 꼭 해독제를 맞아야 되는데요.
읍단위 의료원이나 좀 크다싶은 개인병원에도 아예 없거나 1년에 한두 개 갖다놓는 곳이 고작입니다.
보건소에서는 택도 없지요.
물렸으면 물린 부위에서 2~30cm 윗 부분을 빨리 끈으로 동여맨 다음(너무 꽉 동여메면 피가 통하지 않아 절단해야 될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 市 단위 병원으로 빠르게 후송하는 방법도 필요합니다.
군대에서 참호파다 뱜 떼거지로 있는거 봤는데 100여마리 돼던거 같네요 기억력 이~^^
대대장님꺼 됐죠 ㅋㅋ
원기도 떨어지고
뱀 보이기만 해봐~~~~~~~~~~~~~~`
지금 딱 산이나 들에서 나오는시점이죠
오히려 뱀이 사람을 더 무서워해요
올해처음으로 뱀하고 개구리 봤습니다 ㅠㅠ
아무것도 못먹고 겨울내내 있어서 그랬는지,
홀쭉하더라구요 ㅠㅎㅎ
드디어 나왔구나 뱀.. 이눔!!!
올해는 내가 장화를 장만했느니.. 뎀뵤!! ^^*
부탁혀~~
불편하셔도
꼭장화 착용하시구요
안전한 낚시되세용
생명에 위협 받을 만큼 그런 시간적 여건에
있다면 그 뱀이 무슨 색인지 어덯게 생긴 뱀인지가
큰 도움이 된다 하네요 막상 물려도 병원에 가서도
무슨 독을 가진 뱀에게 물린줄 알아야 바로 치료를 하는데
그걸 모른다면 시간이 경과 되고 정말 생명에도 위협 받을수
잇을듯 합니다 장화 는 기본 으로 신고 뱀이 왕성한
활동을 할 시기엔 풀이 많거나 돌이 많은 곳
뱀이 활동하며 은둔 하는곳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전투화있는데 그거 신고 다녀야겠네요
작년에 보고 올핸 아직 못 봤습니다
무조건 장화신고 낚시하세요 ^^
낚시할쩍엔 편하게 신어두 좋지만
이동할쩍엔 장화를 신는게 최우선입니다.
바지에 흙도 안묻을뿐더러 안전에도 좋습니다.
꼭착용하세요~~!!`
하천위로 먼가 꾸물거리면서 물살해치면서 오길래 궁금해서
내려가서 처다보고 있었는데 뱀이 저한테로 오더라구요 꽃뱀이였어요.
못보았습니다... 참 엊그제 밤낚시에 난로위에 노아둔 육포가 한덩어리 없어졌는데...누구소행인지 알다가도 몰르것네요...
딱둘이 출조하고... 동물소리도 못들었는데 혹시...쥐새퀴가? 설마 아직 쥐도 안돌아다니겠지요?
헌디 듁었죠
돌진을 하길레 걍...
밑에 지방에 계신분들은 뭐 말할 것도 없겠죠~~~장화 필수 입니다요
올해 첫 출조 전이거든요.
조심하세요
낚시할땐 장화 필히 가지고 댕깁니다..
보트낚시를 하는지라
구렁이는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그녀석들은 이로운 뱀들이라서요.
독사는 항상 지영역에 있어서 다음에가면 또 만나고..
밤중에 돌진하고 해서요.
작은넘이라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찌가 올라오는중이었는데도 얼음되서 챔질도 못하고ㅋㅋㅋ
뱀이 무서워서리... 낚시할때 주위에 원형으로 뿌려 놓으면 뱀이 피해 갑니다...
뱀 뿐이 아니라..기어 다니는 벌레들도 피해 갑니다..참고 하세요..
옆에서 낚시하시는분 물리는것 보구 그후론 더워도 장화 신고갑니다.
여름에는 슬리퍼와 장화 필히 다챙겨갑니다.
벌써 짝짓기 철인가요 ㅋㅋ 장화안뚤리나요?
민주아범님 좋은정부 감사..매끼 김을먹어야겠어요~^^
구급차 타고 순천향병원 까지 걸린시간이 대충 1시간정도 된거 같내요
발목 부위를 물렷는데 병원에선 치료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 ;
그냥 항생제 & 파상풍주사 맞고 소독약에 발목 담그고 끝~!!
물린 다리가 부어 오르기 시작하는데 끔찍하더군요 예를들면 20인치허리가 40인치로 부어오릅니다
붓기는 4~5일 지속되고 그후에 점차 빠지더군요
일주일 입원 하고 퇴원하엿지만 운이 좋아서살은건지 뱜띠라서 면역력이 쪼매강햇나
무사귀환 햇엇내요
제가 알기론 울나라에는 소도시쪽으론 해독제 구하기가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뱜조심하시고 벌도 조심하세요 쏘이면 식겁합니다
보는즉시 소름이돋아요.
벌시로 나오면 우짜노...무서버라 ㅎㅎ
훤님들 항상 월척보단 자기 몸부터 안전한지 주변 경계를 철저히 합시다
지금 뱀나올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