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원봉돌 외바늘채비 그냥 씁니다..표준 찌맞춤으로 하구요..고부력이던 저부력이던 찌는 순부력이 좋은찌 쓰는 편이구요...활성도와 시즌에 따라 입질이 약간 차이 있는거 같은데...저는 채비보단 깨끗한바닥에 안착과 포인트가 관건이라 생각 합니다.... 배스터 위주로 대물 공략 하는데 아무 지장 못느겼고~~조과도 만족했기 때문에 그냥~원봉돌 씁니다...
풍덩채비 8대 -원줄 카본 4호,목줄 모노 2호(길이 10~12cm),연지찌
유사 해결사채비 6대 -원줄 카본3호,목줄 합사1.5호(길이 15~18cm),해결사찌
바늘은 바닥에 따라 외바늘(수초/바닥 지저분한 곳)과 쌍바늘(맹탕지) 결정합니다.
찌올림은 확실히 외바늘이 좋아서 외바늘 자주 씁니다.
찌부력은 4~5호(해동 고리추 기준) 정도, 찌맞춤은 케미꽂고 케미 다 나올 때까지 깎습니다.
붕어 503님의 말씀처럼 배스터에서 바닥 안착과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시고 쭈욱 들이대시다보면 덜컥하는 날이 있을 겁니다.
유사 해결사채비 6대 -원줄 카본3호,목줄 합사1.5호(길이 15~18cm),해결사찌
바늘은 바닥에 따라 외바늘(수초/바닥 지저분한 곳)과 쌍바늘(맹탕지) 결정합니다.
찌올림은 확실히 외바늘이 좋아서 외바늘 자주 씁니다.
2호 작게 사용합니다 이세12호에서10호로 ㅎㅎ
바늘은 외바늘 입니다.
최신의 채비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