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에 수축고무를 덧대어 한번 더 수축고무를 하시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5~10cm간격으로 3cm정도로 자른 수축고무를 잘라 감아준 후 손잡이 전체를 다시 수축처리하시면 그립감도 괜찮고 대를 차고 나갈 위험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하시지 않으신다면 새벽 이슬이 낚시대에 앉아 마찰을 줄여주므로 주무시기 전 손잡이 부분을 수건이나 다른 것으로 덮어주시면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브레이크! 브레이크나 손잡이대에 수분이나 물기가 없으면 브레이크 성능 100% 발휘한다고 보아도 괜찮을 겁니다.
그러나, 이슬이나 비가 내리고 브레이크나 손잡이에 물기가 생기면 밀려납니다.
햇볕이 따스한 낮시간 직접 한 번 테스트 해 보세요~
물기 묻히면 바로 밀려납니다!
곧 총알이 생명이겠죠!ㅎㅎ;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꾼님들!!!
항상 즐출하시고... 내가 버린 쓰레기만이라도 회수해가시는 자연을 아낄 줄 아는 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부터 총알사서 달앗슴니다
브레이크가 깨지지 않으면
총알이 끊어지지 않으면
뒤꽂이 헤드부분이 부러져 버리기도 하구요
받침틀 통째로 엎어지는 불상사도 있습니다
브레이크 비오는날 힘 못씁니다
그냥 미끄러지고 맙니다
총알역시 제대로 걸리면 딱!!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그냥 달립니다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총알이나 브레이크 잠잘때도 걸려 있게끔 만든것이 아니구요
조금 시간을 벌어보자는데 있습니다
무조건 총알다세요,,,,
후회 합니다...
지금은 총알형 뒤꽂이 사용중이라 물론 달고 있습니다만, 브레이크 뒤꽂이 이용할때도 총알 달고 사용했습니다.
물론 당시에도 총알 덕분에 대 살린경험 있구요.
총알 다세요. 후회할일이 줄어 듭니다.
낚시대 일어버려요
언제나 한번 총알소리 들어볼꼬
이 가을이 가기전에.........
급경사에서 공략할떄 입니다
그런데 실상 급경사에서 낚시 할일이 별로 없습니다
더구나 발판을 쓰고 부터는 경사지에서 불편할일 이 없습니다
발판 있으시면 더더욱 브레이크+총알 겸용을 쓸일 없습니다..
총알 안걸리는경우도 있고 걸려도 끊어지는경우 있더라구요
지금은 브레이크형에 총알달아서 이중으로 사용하는데 아직까지는 대 뺏긴적없네요
앞으로도 없어야할텐데,,,
졸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신없이 76센티 메기가 한방에 차고나가 밭침틀 통재로 수장되어 수초제거기로 건졌습니다.. 다행이
폭이 넓지 않아 차고나간 대도 건졌습니다..ㅎㅎ
그뒤로 가능하면 자립형 받침틀 뒷다리 두더지도 박아야 안심이 됩니다..
원래 브레이크형인데 전부 바꿨죠, 비가 아니라 늦은밤 내리는 이슬에도 미끄러집니다.
그후로 낚시대에 두개 고무링달고 꽁무니에는 총알 채우고 브레이크 채움니다. 3중 안전장치라고 생각은 되지만
안전장치를 튼튼하게 하니까 차고나가는 놈이 없네요....ㅠㅠ
수축고무가 이슬이 내려도 안 밀리던데요
윗쪽분들 덧글이 모두 맞습니다..
얼른 달으세요...
브레이크에 총알에
그런것도 안통한 그런넘은 어떤넘일까요?
물속엔 무서운 늠들이 많은가 봐여?
28대 부터 그 이하 짧은대는 차고나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총알이 100% 는 아니지요.
하지만 총알이 훨씬 더 미더우며, 뒤꽂이에 낚시대 뒷마개가 딱맞게 놓으시고 이왕이면 총알 걸려있는 고리도
정가운데 밑쪽으로 하시면 엥간하면 걸립니다. (순간적으로 무지막지하게 차서 총알을 튕겨버리는놈 대비)
그래도 총알줄 자체가 끊어지거나 중간에 연결되있는 스냅도래가 뻐드러지고
뒤꽂이 자체를 작살 내버리면 답은 없습니다 -_-;
앵간히 조금한 못이여도 한밤중에 차고나가면 담날 찾기 무진장 힘들더라구요 ㅠ
밤에 이슬내리거나 비오면 브레이크 100%걸림 안되구요~~ 브레이크에 걸린다 한들 고기가 무식하게 힘써대면
브레이크도 차고나갈때 잇더라구요 총알형 쓸때 총알걸어놔도 엉성하게 걸리면 총알도 무용지물이엿습니다~~
수심깊은 대형지~~~ 특히 잉어많은곳~~~아무리 입질없다해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ㅠㅠ
브레이크에 총알 달아놔도 잉어 큰것 치고 나가면..
방법없습니다. 다 치고 나갑니다.
브레이크 낚시대 걸어노시고 앞으로 세게 땡겨보세요. 브레이크가 벌어지면서 밀립니다..
브레이크에 밀리고 총알이 걸린다한들 총알 줄이 끊어 지거나 낚시대 뒷마개링이 벌어지거나 합니다.
저도 이것땜에 대형잉어 많은곳에서는 잘때 낚시대 다 걷어놓고 자곤 했습니다.
엄청 고민하다.. 얼마전 방법을 찾았습니다.
제가 아는선에선 이방법이 최선입니다.
돈이 조금 들어가셔도. 요즘 새로나온 주리주리 대물 브레이크로 갈아끼면, 절대 안밀립니다.
받침틀이 끌려가든 뒤꽃이가 플라스틱이라하면, 그부위가 뿌러지든 하지 않은이상 낚시대 뺏길일 절대 없습니다.
거추장스럽지않게 총알 안달아도 되구요..
전 올해 장비 여러개 많이 샀지만, 가장 맘에 드는 장비네요~ㅎㅎ
절대 후회 하지 않으실거에요.
아직 모르는 분이 많이 계시지만, 정말 잘 만든 제품입니다.
주리주리 달고나선 밤에 편히 쪽잠을 잔답니다.
참고하세요.
낚시대 발란스에 한 몫 하구요.
혹시나 대를 찰때두 한몫 합니다.
브레이크형이나 총알형이나 큰 차이는 없네요.
좋아하구 편하하면 상관없다구 여겨집니다.
낚시하고 있을 때는 뒤꽂이에 살짝 놓지만
잠을 자거나 자리를 뜰때는 확실히 단도리를 해 놓습니다
자동빵이 워낙 잘되는 채비라...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낚시대를 끌고가는게 아니라,
위로 튕겨버리는경우는 무용지물이더만요,,,
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짧은대위주로 수축고무하고,그래도 새벽이슬이나 비가오면 브레이크 소용없읍니다.
지금은 대물스토퍼링을 사용합니다.옥션에보면 보실수있고,두께가 여러가지있지만 저는 제일작은것으로 끼워놨는데
앞치기나챔질시 큰문제없고,무게감도거의없읍니다. 당연히 브레이크 헤드에 걸리니 대를빼앗기지않고요..
일제와국산이 가격차가 좀있는데,제생각에는 거기서거기인듯..붕x하늘에도 있읍니다.(두께얇은것)
수고하시고,안출하세요~
깨기 힘든데요
낚싯터에서 잠들었을때 옆조우가 입찔소리에
벌떡일어나고 브레이크 타닥소리에 정신이 드는것
보니 브레이크라도 총알 필수겠죠^^
그러나, 이슬이나 비가 내리고 브레이크나 손잡이에 물기가 생기면 밀려납니다.
햇볕이 따스한 낮시간 직접 한 번 테스트 해 보세요~
물기 묻히면 바로 밀려납니다!
곧 총알이 생명이겠죠!ㅎㅎ;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꾼님들!!!
항상 즐출하시고... 내가 버린 쓰레기만이라도 회수해가시는 자연을 아낄 줄 아는 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머 낚시대를 아끼시는분은 모두 묶어서 가지고 계신분도 있더군요 ㅋㅋ
자동빵을기대하고 브레이크와 총알을 겸한 양수겹장을 노리고 잠을 자다가 그냥...
브레이크에 총알을 남긴체 낚시대는 어디로.....
주무실때는 걷고 편히 주무세요
아침에 혹시나? 기대하며 낚시대 챔질하니 이런 황당? 빈? 낚시대만 원줄, 채비,찌 모두 없습니다.
초릿대도 없고 2번대가 갈라지면서 초릿대 포함 채비 몽땅 없어지고 그후론 절대 자동빵 기대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