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1m20정도 연밭에서 낚시중 새벽2시,3시경 대를 못세우고 두번이나 튕겨져나왔습니다.
첫번째 입질은 한매디 들어갔다 약10초후 두매디 올리고 좌측으로 질질끌때즘 챔질 연꽃뿌리에 걸린줄 알았더니 엄청나게 버티더니 튕겨져나오고,약 한시간뒤 두번째 입질은 한매디 들어갔다가 약40초후 환상의 이단 입질 걸렸다 싶었는데 낚시대를 약10초정도 힘겨루기 치켜세우지 못하고 다시 튕겨져 나와 뒤에 나무가지만 잡았네요..
총조과는 젤처움29cm붕어 잡았는데 두번째 입질과 흡사했고요
세번다 다섯대 폈는데 제일 우측 똑같은 3.6대에서만 입질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대물아님 4짜이상 이라고 믿고싶은데 혹,경험하신 선배님들 생각은 어떤지요? 밤꼴닥새고 왔는데 얼굴을 확인못해서 잠이 않오네요.
대물입질의 특징좀 알려주세요?
참,그리고 외바늘에 구르텐3번 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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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로 수심 2미터를 넘지 않는 곳에서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찌가올라오기 시작하면 맘속으로
좀만더 좀맘더 좀만더~하다가 한뼘정도 올라올때 챔질 그럼거이다 워리이사급이나 잉어더라구요...
지난주 잡은 5짜도 지속주님께서 받은 입질처럼 한마디 잠궜다가 다시 원위치 또는 한마디정도 들었다 다시 한마디 내려갔다 이렇게 예신 한번하고 약20분후에 또 위와 똑같이 예신...
이런 예신을 두시간 가량하더니 본신으로 이어지더군요ㅎㅎ
본신은 한마디 들어올렸다 다시 한마디 잠기길래 또 예신인가 생각할때쯤 쭉~~~밀어올리더군요ㅎㅎ
세마디 타는거보고 네마디쯤 올릴때 때렸는데 5짜 더군요ㅎㅎ(미끼는 옥수수였습니다)
그리고 배스터 글루텐 낚시할때도 4짜급되는 허리급부터 4짜는 모두다 시원하게 밀어 올리더라구요
지금까지 제 경험은 모두 그랬구요 4짜 이상은 많이 못잡아봐서 더 자세한 답변은 고수님께 패스하겠습니다~^^
제 경험이나 주변 낚시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큰 붕어일수록 찌올림 많이 하지 않고, 흡입과 동시에 이동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적은 찌올림+옆끌기)
저는 이것을 입이나 입안 크기에 비해서 흡입한 미끼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지 않기에 굳이 삼키는 동작을 취하기 위해서 몸을 수평으로 만드는(찌올림) 행동을 적게 한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입이크고, 덩치가 큰 잉어들의 먹이활동을 엿보아도 비슷한 성향이라..(잉어는 대게 찌올림 별로 없이 옆으로 끄는 입질이 많다)
이 입질경향은 바닥이 깨끗하고 평편한 바닥일수록 더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옆밭이나 기타 수초가 많은 곳에서는 챔질과 동시에 고기가 바닥 침전물(연줄기, 갈대뿌리, 부들뿌리 등등)에 꼬여서 안나오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납니다.
다음에는 꼭 그 범인을 검거하시길 바랍니다.
근대 수로쪽 수초대에서 수심50인대 몇번 꿈벅거리더니 바로 본신뒤 쭉 올라온뒤 정점서 멈칫한 전형적인 붕어찌올림에 34월척했습니다.옆으로 끌며 잠겨갈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ㅎㅎ다른 붕어들도 대부분 쭉쭉 올려주었고 하지만 간혹 끌고가긴 했었습니다.
끌고가는 입질은 챔질하는 방법을 잘 연구하셔야 할거 같습니다.저는 끌고가는 입질엔 설걸려서 터트리거나 헛챔질이 자주나옴니다.;ㅠㅡ
옆으로 끌고갔고, 힘도못쓰셨다면 잉어일가능성도~
4짜일겁니다 아쉽지만 손맛이라도 보셨으니 축하드려요^^
연밭배스터였습니다
받아서 걸어냈었습니다.~
지속주님!
눈에 아른거려 애타시겠네요.
내일도 출조하시어 확인하시고 염장 샸 부탁드립니다.
안잡은걸 뭔지 알아 뭐하겠습니까...
속만 쓰리지...ㅎㅎ
담엔 아마 5짜도 건지실듯요~~
다만 그날 같은 포인트에서 같은시간에 낚시를 한다하면 올리든 끌던 가져가던 작은것보다는 찌움직임에는 확실히 힘이 실려 있는것
을 느낍니다..
사실 붕어는 생긴것도 그렇고 지구력과 힘을 많이쓰는 어종이 아니라..붕어 4짜 힘없습니다.. 두번 욱욱하면 물위로 떠요.. 잉어거나 몸통 걸림이 아니었을가 합니다..
저도 저번주 주말에 몇마디 올리고 옆으로 끄는 입질 냅다 챔실하고 신나게 랭딩하는데 연속으로 세번 욱욱욱 하니 8번때가 뿌러지더군요.. ㅎㅎ 부러진 윗부분 잡고 대를 새우기도전에 원줄 3호 봉돌위가 바로 터져나갓더라구요.. 그냥 잉어라고 생각합니다. 붕어에서 나올수 있는 파이팅이 아니거든요
제경험으로 첫번째 두번째 모두 붕어입질같구요
큰고기 입질 의 정석은 없더라구요
확신이섯을때 연밭이니만치 채비튼튼히하여 무식한챔질만이 그고기 볼수 있더군요 다음출조시 낚싯대 부러트릴각오로 챔질과동시 끌어내보십시요 그럼고기볼수있을거니와 고기종류사이즈입질도 알수있지않을까요
끌고 가는방향으로 챔질 해야 맞는건가요?
아니면 반대쪽?
수심 1m권에서 3마리 잡아봤는데 모두 첫번째 입질이였습니다.
살짝 올리다 끌고가는...
떨궈서 아쉽네요.
다음엔꼭4짜보시기를기원합니다^^
배스터 붕어 웬만해서는 다 나오드라고요
배스터라 맨날 딴짓하다가 늦게 입질 보구 채두 붕어 다 잡히는데 그냥 팽 하고달리는 잉어는 항복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대물 일것 입니다
거기 어디래요 제가 확인 해볼게요 ㅎㅎ
어딘지 말씀해주세요ㅋ
대물급으로 보입니다. 겨루기하다 바늘만 쏙 빠져나
온다면 원인은 바늘 크기 때문입니다.
설걸렸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것역시
바늘이 작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대물 하시는 분들이 입질은 귀해도 한번받으면
99% 끌어내는 것도 굵은 바늘에 깊숙히 박혀
어렵지 않게 끌어낼 수 있는거 아닐까요?
탁월한 조과를 보장한다는 옥내림 역시 대물급 랜딩
에 곧잘 터지곤 합니다. 채비의 연약함?도
있지만... ㅋㅋ 글루텐 미끼특성상 바늘을 키우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답답하시겠습니다
잉어? 붕어라면 그건 4짜이상이라 추측됨!!
원줄3호,목줄2호,붕어9호나 지누3호이상 정도 채비면
거의 다 올립니다.
또 입질보고 대를 들면,벌써 4짜? 5짜? 바로 가늠이 될텐데요??-----ㅉㅉ
그런 입질 받는거!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닌데----아쉽네요.....
순식간에 수초 감아버려서 놓쳤는데 챔질하는 순간 느낌이 수초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챔질하는 느낌이나더군요 혹시 4짜인가요
장소는 평택수로 수심 80cm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