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다니는 손맛터가 있는데 다른분들 찌올림을 보면 정말 환상적으로 올리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나름 어떻게 저렇게 해도 잘안되더라구요. 도움좀 주세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손맛터 찌맞춤좀 알려주세요. 댓글 17 인쇄 신고 HOT IP : 0c668b67022f83d 날짜 : 2015-12-10 10:03 조회 : 12013 본문+댓글추천 : 0 주로 다니는 손맛터가 있는데 다른분들 찌올림을 보면 정말 환상적으로 올리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나름 어떻게 저렇게 해도 잘안되더라구요. 도움좀 주세요... 추천 0 1등! 산수부린15-12-10 14:58 IP : 3ef2da0d151e0c8 찌맞춤... 1.환상적인 찌올림은... 2.예민한 찌맞춤을 하십시요. 3.(원줄)을 제외하고... 4.모든 채비로 찌맞춤을 하십시요. 5.찌. 바늘. 찌멈춤고무. 도래. 케미컬라이트. 봉돌. 기타. 등등... 6.찌맞춤은 (수조통)에서 하십시요. 7.(봉돌)이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서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끝 (아랫)부분이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하십시요. 8.이제는 (원줄)을 포함해서 채비(세팅)을 하십시요. 9.낚시터에서는... 10.찌 (한마디) 부분만 내놓고 낚시를 하십시요. 11.예민한 찌맞춤이 됐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3 찌맞춤... 1.환상적인 찌올림은... 2.예민한 찌맞춤을 하십시요. 3.(원줄)을 제외하고... 4.모든 채비로 찌맞춤을 하십시요. 5.찌. 바늘. 찌멈춤고무. 도래. 케미컬라이트. 봉돌. 기타. 등등... 6.찌맞춤은 (수조통)에서 하십시요. 7.(봉돌)이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서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끝 (아랫)부분이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하십시요. 8.이제는 (원줄)을 포함해서 채비(세팅)을 하십시요. 9.낚시터에서는... 10.찌 (한마디) 부분만 내놓고 낚시를 하십시요. 11.예민한 찌맞춤이 됐습니다. 2등! HOT15-12-10 16:17 IP : 2ab33f2cd1f7c98 산수부린님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산수부린님 감사합니다.... 3등! 이씨공간15-12-10 20:26 IP : a3ac5fe5b89c1fc 윗분처럼 손맛터에서 찌 맞춤하면 아마 입질보기 힘들겁니다. 위의 찌맞춤은 노지에서나 가능한 일명 풍덩채비와 흡사하게 보이네요. 원줄 모노 1.0-1.2, 목줄은 0.8-0.6, 아니면 합사줄에 채비는 스위벨이 그나마 찌 올림이 좋더군요. 바늘빼고 모든 채비 다하신 후에 캐미딸깍 -채비를 던저서 찌가 일어선 후에 천천히 내려와서 캐미고무 밑면이 수면에 살작 닿도록 - 으로 맞추신후에 한목내놓고 낚시하시면 될것 같아요. 스위벨은 0.3-0.4g짜리쓰시고 본 봉돌과 스위벨 간격이 30cm 정도간격을 둬야 될겁니다. 정말 환상적인 찌올림이 보고싶으시면 본봉돌과 스위벨의 간격을 조정해 보시면 타점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즉 스위벨과 본봉돌의 간격을 달리 해보세요. 이것은 경험 밖엔 답이 없어요. 신고하기 추천 6 윗분처럼 손맛터에서 찌 맞춤하면 아마 입질보기 힘들겁니다. 위의 찌맞춤은 노지에서나 가능한 일명 풍덩채비와 흡사하게 보이네요. 원줄 모노 1.0-1.2, 목줄은 0.8-0.6, 아니면 합사줄에 채비는 스위벨이 그나마 찌 올림이 좋더군요. 바늘빼고 모든 채비 다하신 후에 캐미딸깍 -채비를 던저서 찌가 일어선 후에 천천히 내려와서 캐미고무 밑면이 수면에 살작 닿도록 - 으로 맞추신후에 한목내놓고 낚시하시면 될것 같아요. 스위벨은 0.3-0.4g짜리쓰시고 본 봉돌과 스위벨 간격이 30cm 정도간격을 둬야 될겁니다. 정말 환상적인 찌올림이 보고싶으시면 본봉돌과 스위벨의 간격을 조정해 보시면 타점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즉 스위벨과 본봉돌의 간격을 달리 해보세요. 이것은 경험 밖엔 답이 없어요. 진천나무15-12-10 23:13 IP : 705d414877770f9 스위벨 채비에서 가장 환상적인 찌올림은 캐미상단에 무게 맞춤을한것이 가장 멋지게 느껴졌슴다. 가벼운채비/분할채비 를 무겁게 써보십시요,,,, 채비변화를 마구마구 해보면 스스로의 답이 나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스위벨 채비에서 가장 환상적인 찌올림은 캐미상단에 무게 맞춤을한것이 가장 멋지게 느껴졌슴다. 가벼운채비/분할채비 를 무겁게 써보십시요,,,, 채비변화를 마구마구 해보면 스스로의 답이 나옵니다,,, 부처핸섬15-12-11 00:53 IP : 4405951abf65529 분납도 좋은예죠 손맛터가면.. 장찌주로씁니다 노지서 댐낚시아니고서야 쓸일별로 없어서.. 톱만 메다안쪽부터 메다입십정도까지 많네요 요즘은 노지만다니니..찌맛도 그립네요 바늘떼고 젤아래분납한거 어분 단단히 뭉쳐서 찌맛만 볼때가 엇그제같은데 옆조사님들이 더좋아하죠 쓰시는 채비하고 찌종류 얘기해주시면 도움되겠지만 말씀 없으시네요 윗분들 말씀대로하셔도 찌올림좋습니다 너무예민하면 빨리는 입질나올수도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분납도 좋은예죠 손맛터가면.. 장찌주로씁니다 노지서 댐낚시아니고서야 쓸일별로 없어서.. 톱만 메다안쪽부터 메다입십정도까지 많네요 요즘은 노지만다니니..찌맛도 그립네요 바늘떼고 젤아래분납한거 어분 단단히 뭉쳐서 찌맛만 볼때가 엇그제같은데 옆조사님들이 더좋아하죠 쓰시는 채비하고 찌종류 얘기해주시면 도움되겠지만 말씀 없으시네요 윗분들 말씀대로하셔도 찌올림좋습니다 너무예민하면 빨리는 입질나올수도 있습니다 ekfdkekfdk15-12-14 09:08 IP : 151b7ab0850411c 손맛터에서 환상적인 찌올림맛을 본다는 것은 좀 어렵지 않나요 아니 불가능하다는 표현이 적정하지 않을까요 저도 여기 저기 손맛터를 다녀본 경험이 있는데 한마디로 짜중나는 찌맛입니다 총알같이 올렸다, 내렸다 등등 무쓴찌 맛인지..... 그래서 손맛터는 대부분 내림낚시를 하더군요 한마디로 짜증 맛.... 신고하기 추천 0 손맛터에서 환상적인 찌올림맛을 본다는 것은 좀 어렵지 않나요 아니 불가능하다는 표현이 적정하지 않을까요 저도 여기 저기 손맛터를 다녀본 경험이 있는데 한마디로 짜중나는 찌맛입니다 총알같이 올렸다, 내렸다 등등 무쓴찌 맛인지..... 그래서 손맛터는 대부분 내림낚시를 하더군요 한마디로 짜증 맛.... 근육만두15-12-14 10:22 IP : 11db34caf770129 손맛터야 말로 환상의 찌맛을 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 그에 부합한 찌맞춤과 채비등을 구사 하셔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노지나 잡이터 채비로는 스트레스만 받게되어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손맛터야 말로 환상의 찌맛을 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 그에 부합한 찌맞춤과 채비등을 구사 하셔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노지나 잡이터 채비로는 스트레스만 받게되어 있습니다 쿠페매니아15-12-14 11:28 IP : 6cd6d2926476a70 이씨공간님 답변 추천입니다. 덧붙여서 아래 스위벨 무게를 붕어활성도에 따라 가감(4~5호 봉돌기준 여름으로 갈수록 가볍게 2g ~ 겨울로 갈수록 3g)하고 본봉돌과 스위벨의 간격을 15~25cm로 조금씩 조정하면서 찌오름이 빠르거나 빠는 입질이 나오면 간격을 넓혀주고, 찌오름 폭이 줄거나 올리다 빠는 입질이 나오면 간격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하시면 겨울에도 환상적인 찌오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1 이씨공간님 답변 추천입니다. 덧붙여서 아래 스위벨 무게를 붕어활성도에 따라 가감(4~5호 봉돌기준 여름으로 갈수록 가볍게 2g ~ 겨울로 갈수록 3g)하고 본봉돌과 스위벨의 간격을 15~25cm로 조금씩 조정하면서 찌오름이 빠르거나 빠는 입질이 나오면 간격을 넓혀주고, 찌오름 폭이 줄거나 올리다 빠는 입질이 나오면 간격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하시면 겨울에도 환상적인 찌오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쿠페매니아15-12-14 13:15 IP : 6cd6d2926476a70 ㅠ... 스위벨 0.2 ~ 0.3g 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ㅠ... 스위벨 0.2 ~ 0.3g 입니다. 만능글루텐15-12-14 14:00 IP : 33d93a03b7efaeb 손맛터위주로만 다닙니다. 환상적인 중후한 찌올림은 채비와 미끼가 가장 중요합니다. 원줄 1호 이하 모노라인 찌 2그램 전후 고순부력찌 채비 사슬채비 목줄 pe합사 0.6 이하 8센치 이상 바늘 내림용 가벼운 바늘 4호 미끼 가벼운 글루텐 위주로 물성 조절하며 사용 저는 위와 같이하는데 손맛터 찌올림과 마릿수 누구보다도 많이 잡고 옵니다. 입질보고 찌맞춤이 가볍거나 무겁거나 미끼가 단단하여 뱉는지 바닥에 슬러지가 있어서 빨리는지 등등 변수를 파악하셔야되는데 이건 카페 가입하셔서 배우셔야됩니다. 오로지 경험과 조언에서 알수 있습니다. 추천카페는 올림낚시 리빙전 전라운드 우승한 프리피싱 누구나 알고있는 스위벨의 군계일학 사슬채비의 돌찌나라 등이 있습니다. 가입하여 동행출조 하여 배워 보시면 해답이 될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손맛터위주로만 다닙니다. 환상적인 중후한 찌올림은 채비와 미끼가 가장 중요합니다. 원줄 1호 이하 모노라인 찌 2그램 전후 고순부력찌 채비 사슬채비 목줄 pe합사 0.6 이하 8센치 이상 바늘 내림용 가벼운 바늘 4호 미끼 가벼운 글루텐 위주로 물성 조절하며 사용 저는 위와 같이하는데 손맛터 찌올림과 마릿수 누구보다도 많이 잡고 옵니다. 입질보고 찌맞춤이 가볍거나 무겁거나 미끼가 단단하여 뱉는지 바닥에 슬러지가 있어서 빨리는지 등등 변수를 파악하셔야되는데 이건 카페 가입하셔서 배우셔야됩니다. 오로지 경험과 조언에서 알수 있습니다. 추천카페는 올림낚시 리빙전 전라운드 우승한 프리피싱 누구나 알고있는 스위벨의 군계일학 사슬채비의 돌찌나라 등이 있습니다. 가입하여 동행출조 하여 배워 보시면 해답이 될겁니다. 키큰붕어15-12-14 20:45 IP : bc11b287e0b44f1 집에서 수조로 맞추는건 참고로 하시고 손맛터현장과 많이 차이납니다. 현장가셔서 바늘만 땐 모든 채비하시고 요즘엔 이왕이면 분할채비, 자립찌 채비, 사슬채비가 유리합니다. 아랫봉돌이 바닥에서 50cm~100cm뜨게 하시고 캐미고무 아래 1목까지 나오게 깍으시고 바닥에 닿게 찌를 내리면서 2~3목 나오게 하시면 끝 바늘 다시고 떡밥달면 바닥상황따라1.5~2.5목이 나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집에서 수조로 맞추는건 참고로 하시고 손맛터현장과 많이 차이납니다. 현장가셔서 바늘만 땐 모든 채비하시고 요즘엔 이왕이면 분할채비, 자립찌 채비, 사슬채비가 유리합니다. 아랫봉돌이 바닥에서 50cm~100cm뜨게 하시고 캐미고무 아래 1목까지 나오게 깍으시고 바닥에 닿게 찌를 내리면서 2~3목 나오게 하시면 끝 바늘 다시고 떡밥달면 바닥상황따라1.5~2.5목이 나옵니다. 대물간지15-12-14 21:38 IP : afccb5e32ac97f0 이씨공간님 채비를 읽고 있자니 찌오름이 보입니다. 아주 정결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전 보통 스위벨 0.25 정도에 핀클립 그리고 유동홀더로 올리거나 내려서 조절을 합니다. 찌올림은 예술이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이씨공간님 채비를 읽고 있자니 찌오름이 보입니다. 아주 정결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전 보통 스위벨 0.25 정도에 핀클립 그리고 유동홀더로 올리거나 내려서 조절을 합니다. 찌올림은 예술이지요... 올려15-12-14 23:58 IP : 79a098a79e5787c 스위벨채비도 좋지만요 원래 스위벨채비 원조격인 채비로 원봉돌 0.5호찌사용하시고 모노원줄1호 목줄0.8정도 쓰시고요 예전하우스낚시에서 원봉돌2~2.5호사용했었습니다 현장맞춤은 바늘달고 풀스윙하셔서 찌가 천천히내려가면서 캐미꽂이상단부분에 물수면과 안착되게 해야합니다 수면에 안착시킬때 꿈벅들어갔다 나오면않되고요 아주천천히 수면과 안착시키시는게 중요합니다 바늘을 안달고하시는수면맞춤은 맞춤은 조금더 무거운 맞춤이라 할수있는데요 단지 좋은점은 수심측정을 할수있는 편리함이있다는 점이지요 결론은 캐미와 캐미꽂이부분을 어디에 맞추어야 최상의 바닥올림 채비가되며붕어가 먹이를 흡입함에 이물감을 최소로 줄여서 찌를 끝까지올려 주는 찌맞춤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할수 있겠죠 아님 같은방법이지만요 항상 두가지 방법을 생각하셔야 할것은 같은찌 같은 바늘 을 사용하셔서 위방법으로서 바늘을 빼고 위에서 맞추어 놓은 채비를 풀스윙하셔서 찌가 바늘을 뺀상태에서 캐미꽂이상단이 아닌 어느부분에 안착이되었나를 확인하시고 기억해 놓으시고 수심측정을 하시고요 수심측정은 내림낚시와 동일합니다 이제낚시하실때 찌톱7~9센티정도를 수면위로 올려놓고 바늘달고 미끼를 장착후 투청하시면 찌가 내려가면서 봉돌이 바닥에 안착될때에 살짝바닥에 닿는 모양세가 찌에나타나게됩니다 이제 붕어의 입질만을 기다리시다 보면 찌몸통까지 올려 주는 올림낚시의 멋과 맛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이미 경기북부지역에서 검증되어 많은 조사님들이 사용하시는 채비이며 스위벨채비의 원조격 채비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스위벨채비도 좋지만요 원래 스위벨채비 원조격인 채비로 원봉돌 0.5호찌사용하시고 모노원줄1호 목줄0.8정도 쓰시고요 예전하우스낚시에서 원봉돌2~2.5호사용했었습니다 현장맞춤은 바늘달고 풀스윙하셔서 찌가 천천히내려가면서 캐미꽂이상단부분에 물수면과 안착되게 해야합니다 수면에 안착시킬때 꿈벅들어갔다 나오면않되고요 아주천천히 수면과 안착시키시는게 중요합니다 바늘을 안달고하시는수면맞춤은 맞춤은 조금더 무거운 맞춤이라 할수있는데요 단지 좋은점은 수심측정을 할수있는 편리함이있다는 점이지요 결론은 캐미와 캐미꽂이부분을 어디에 맞추어야 최상의 바닥올림 채비가되며붕어가 먹이를 흡입함에 이물감을 최소로 줄여서 찌를 끝까지올려 주는 찌맞춤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할수 있겠죠 아님 같은방법이지만요 항상 두가지 방법을 생각하셔야 할것은 같은찌 같은 바늘 을 사용하셔서 위방법으로서 바늘을 빼고 위에서 맞추어 놓은 채비를 풀스윙하셔서 찌가 바늘을 뺀상태에서 캐미꽂이상단이 아닌 어느부분에 안착이되었나를 확인하시고 기억해 놓으시고 수심측정을 하시고요 수심측정은 내림낚시와 동일합니다 이제낚시하실때 찌톱7~9센티정도를 수면위로 올려놓고 바늘달고 미끼를 장착후 투청하시면 찌가 내려가면서 봉돌이 바닥에 안착될때에 살짝바닥에 닿는 모양세가 찌에나타나게됩니다 이제 붕어의 입질만을 기다리시다 보면 찌몸통까지 올려 주는 올림낚시의 멋과 맛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이미 경기북부지역에서 검증되어 많은 조사님들이 사용하시는 채비이며 스위벨채비의 원조격 채비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멋진시후아빠15-12-15 12:46 IP : 01c38e570943102 원줄에 하시고싶은 채비를 전부다하시고 . . 무겁게 풍덩 대충 찌의 부력보다 무겁게 합니다. 낚시터도착후 셋팅다하시고. . 찌를 봉돌근처까지 이빠이내리고 던집니다 . 분명 찌가 가라앉아 안뜹니다. 그래야정상입니다. 그리고 그후로 무게조절합니다. 봉돌을 깍으시던지 편납을 띠시던지 캐미고무하단이 나올때까지 조절합니다. 하단까지 보이게되면 1목을 내어놓고 낚시합니다. 그래도 입질이 너무방정맞을시엔 다른분들채비로 또 해보세요. 저는위의 방법으로 재미좀봅니다. 사용중인채비는 사슬채비 짝다리채비 올킬채비 요렇게 가지고다니면서 그날그날입질표현좋은걸로 쌍포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원줄에 하시고싶은 채비를 전부다하시고 . . 무겁게 풍덩 대충 찌의 부력보다 무겁게 합니다. 낚시터도착후 셋팅다하시고. . 찌를 봉돌근처까지 이빠이내리고 던집니다 . 분명 찌가 가라앉아 안뜹니다. 그래야정상입니다. 그리고 그후로 무게조절합니다. 봉돌을 깍으시던지 편납을 띠시던지 캐미고무하단이 나올때까지 조절합니다. 하단까지 보이게되면 1목을 내어놓고 낚시합니다. 그래도 입질이 너무방정맞을시엔 다른분들채비로 또 해보세요. 저는위의 방법으로 재미좀봅니다. 사용중인채비는 사슬채비 짝다리채비 올킬채비 요렇게 가지고다니면서 그날그날입질표현좋은걸로 쌍포씁니다. 양주월척115-12-16 13:06 IP : 8b153f0e2545b63 시후아빠님은 저랑비슷하시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시후아빠님은 저랑비슷하시네요 simeon8015-12-17 00:25 IP : 889a178f72a0dc6 패스 ~~~~ 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패스 ~~~~ 합니다. 장찌사이공15-12-17 20:33 IP : e20b1b8e088c215 손맛터에서 찌오름을 원하신다면 장찌 배우기를 권합니다. 물론 고기잡기 위한 찌오름이라면 비추고요. 네이버에서 장찌 용어를 검색하시면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손맛터에서 찌오름을 원하신다면 장찌 배우기를 권합니다. 물론 고기잡기 위한 찌오름이라면 비추고요. 네이버에서 장찌 용어를 검색하시면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산수부린15-12-10 14:58 IP : 3ef2da0d151e0c8 찌맞춤... 1.환상적인 찌올림은... 2.예민한 찌맞춤을 하십시요. 3.(원줄)을 제외하고... 4.모든 채비로 찌맞춤을 하십시요. 5.찌. 바늘. 찌멈춤고무. 도래. 케미컬라이트. 봉돌. 기타. 등등... 6.찌맞춤은 (수조통)에서 하십시요. 7.(봉돌)이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서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끝 (아랫)부분이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하십시요. 8.이제는 (원줄)을 포함해서 채비(세팅)을 하십시요. 9.낚시터에서는... 10.찌 (한마디) 부분만 내놓고 낚시를 하십시요. 11.예민한 찌맞춤이 됐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3
3등! 이씨공간15-12-10 20:26 IP : a3ac5fe5b89c1fc 윗분처럼 손맛터에서 찌 맞춤하면 아마 입질보기 힘들겁니다. 위의 찌맞춤은 노지에서나 가능한 일명 풍덩채비와 흡사하게 보이네요. 원줄 모노 1.0-1.2, 목줄은 0.8-0.6, 아니면 합사줄에 채비는 스위벨이 그나마 찌 올림이 좋더군요. 바늘빼고 모든 채비 다하신 후에 캐미딸깍 -채비를 던저서 찌가 일어선 후에 천천히 내려와서 캐미고무 밑면이 수면에 살작 닿도록 - 으로 맞추신후에 한목내놓고 낚시하시면 될것 같아요. 스위벨은 0.3-0.4g짜리쓰시고 본 봉돌과 스위벨 간격이 30cm 정도간격을 둬야 될겁니다. 정말 환상적인 찌올림이 보고싶으시면 본봉돌과 스위벨의 간격을 조정해 보시면 타점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즉 스위벨과 본봉돌의 간격을 달리 해보세요. 이것은 경험 밖엔 답이 없어요. 신고하기 추천 6
진천나무15-12-10 23:13 IP : 705d414877770f9 스위벨 채비에서 가장 환상적인 찌올림은 캐미상단에 무게 맞춤을한것이 가장 멋지게 느껴졌슴다. 가벼운채비/분할채비 를 무겁게 써보십시요,,,, 채비변화를 마구마구 해보면 스스로의 답이 나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부처핸섬15-12-11 00:53 IP : 4405951abf65529 분납도 좋은예죠 손맛터가면.. 장찌주로씁니다 노지서 댐낚시아니고서야 쓸일별로 없어서.. 톱만 메다안쪽부터 메다입십정도까지 많네요 요즘은 노지만다니니..찌맛도 그립네요 바늘떼고 젤아래분납한거 어분 단단히 뭉쳐서 찌맛만 볼때가 엇그제같은데 옆조사님들이 더좋아하죠 쓰시는 채비하고 찌종류 얘기해주시면 도움되겠지만 말씀 없으시네요 윗분들 말씀대로하셔도 찌올림좋습니다 너무예민하면 빨리는 입질나올수도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ekfdkekfdk15-12-14 09:08 IP : 151b7ab0850411c 손맛터에서 환상적인 찌올림맛을 본다는 것은 좀 어렵지 않나요 아니 불가능하다는 표현이 적정하지 않을까요 저도 여기 저기 손맛터를 다녀본 경험이 있는데 한마디로 짜중나는 찌맛입니다 총알같이 올렸다, 내렸다 등등 무쓴찌 맛인지..... 그래서 손맛터는 대부분 내림낚시를 하더군요 한마디로 짜증 맛.... 신고하기 추천 0
근육만두15-12-14 10:22 IP : 11db34caf770129 손맛터야 말로 환상의 찌맛을 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 그에 부합한 찌맞춤과 채비등을 구사 하셔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노지나 잡이터 채비로는 스트레스만 받게되어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쿠페매니아15-12-14 11:28 IP : 6cd6d2926476a70 이씨공간님 답변 추천입니다. 덧붙여서 아래 스위벨 무게를 붕어활성도에 따라 가감(4~5호 봉돌기준 여름으로 갈수록 가볍게 2g ~ 겨울로 갈수록 3g)하고 본봉돌과 스위벨의 간격을 15~25cm로 조금씩 조정하면서 찌오름이 빠르거나 빠는 입질이 나오면 간격을 넓혀주고, 찌오름 폭이 줄거나 올리다 빠는 입질이 나오면 간격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하시면 겨울에도 환상적인 찌오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1
만능글루텐15-12-14 14:00 IP : 33d93a03b7efaeb 손맛터위주로만 다닙니다. 환상적인 중후한 찌올림은 채비와 미끼가 가장 중요합니다. 원줄 1호 이하 모노라인 찌 2그램 전후 고순부력찌 채비 사슬채비 목줄 pe합사 0.6 이하 8센치 이상 바늘 내림용 가벼운 바늘 4호 미끼 가벼운 글루텐 위주로 물성 조절하며 사용 저는 위와 같이하는데 손맛터 찌올림과 마릿수 누구보다도 많이 잡고 옵니다. 입질보고 찌맞춤이 가볍거나 무겁거나 미끼가 단단하여 뱉는지 바닥에 슬러지가 있어서 빨리는지 등등 변수를 파악하셔야되는데 이건 카페 가입하셔서 배우셔야됩니다. 오로지 경험과 조언에서 알수 있습니다. 추천카페는 올림낚시 리빙전 전라운드 우승한 프리피싱 누구나 알고있는 스위벨의 군계일학 사슬채비의 돌찌나라 등이 있습니다. 가입하여 동행출조 하여 배워 보시면 해답이 될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키큰붕어15-12-14 20:45 IP : bc11b287e0b44f1 집에서 수조로 맞추는건 참고로 하시고 손맛터현장과 많이 차이납니다. 현장가셔서 바늘만 땐 모든 채비하시고 요즘엔 이왕이면 분할채비, 자립찌 채비, 사슬채비가 유리합니다. 아랫봉돌이 바닥에서 50cm~100cm뜨게 하시고 캐미고무 아래 1목까지 나오게 깍으시고 바닥에 닿게 찌를 내리면서 2~3목 나오게 하시면 끝 바늘 다시고 떡밥달면 바닥상황따라1.5~2.5목이 나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대물간지15-12-14 21:38 IP : afccb5e32ac97f0 이씨공간님 채비를 읽고 있자니 찌오름이 보입니다. 아주 정결하게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전 보통 스위벨 0.25 정도에 핀클립 그리고 유동홀더로 올리거나 내려서 조절을 합니다. 찌올림은 예술이지요... 신고하기 추천 0
올려15-12-14 23:58 IP : 79a098a79e5787c 스위벨채비도 좋지만요 원래 스위벨채비 원조격인 채비로 원봉돌 0.5호찌사용하시고 모노원줄1호 목줄0.8정도 쓰시고요 예전하우스낚시에서 원봉돌2~2.5호사용했었습니다 현장맞춤은 바늘달고 풀스윙하셔서 찌가 천천히내려가면서 캐미꽂이상단부분에 물수면과 안착되게 해야합니다 수면에 안착시킬때 꿈벅들어갔다 나오면않되고요 아주천천히 수면과 안착시키시는게 중요합니다 바늘을 안달고하시는수면맞춤은 맞춤은 조금더 무거운 맞춤이라 할수있는데요 단지 좋은점은 수심측정을 할수있는 편리함이있다는 점이지요 결론은 캐미와 캐미꽂이부분을 어디에 맞추어야 최상의 바닥올림 채비가되며붕어가 먹이를 흡입함에 이물감을 최소로 줄여서 찌를 끝까지올려 주는 찌맞춤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할수 있겠죠 아님 같은방법이지만요 항상 두가지 방법을 생각하셔야 할것은 같은찌 같은 바늘 을 사용하셔서 위방법으로서 바늘을 빼고 위에서 맞추어 놓은 채비를 풀스윙하셔서 찌가 바늘을 뺀상태에서 캐미꽂이상단이 아닌 어느부분에 안착이되었나를 확인하시고 기억해 놓으시고 수심측정을 하시고요 수심측정은 내림낚시와 동일합니다 이제낚시하실때 찌톱7~9센티정도를 수면위로 올려놓고 바늘달고 미끼를 장착후 투청하시면 찌가 내려가면서 봉돌이 바닥에 안착될때에 살짝바닥에 닿는 모양세가 찌에나타나게됩니다 이제 붕어의 입질만을 기다리시다 보면 찌몸통까지 올려 주는 올림낚시의 멋과 맛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이미 경기북부지역에서 검증되어 많은 조사님들이 사용하시는 채비이며 스위벨채비의 원조격 채비라 말할수 있겠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멋진시후아빠15-12-15 12:46 IP : 01c38e570943102 원줄에 하시고싶은 채비를 전부다하시고 . . 무겁게 풍덩 대충 찌의 부력보다 무겁게 합니다. 낚시터도착후 셋팅다하시고. . 찌를 봉돌근처까지 이빠이내리고 던집니다 . 분명 찌가 가라앉아 안뜹니다. 그래야정상입니다. 그리고 그후로 무게조절합니다. 봉돌을 깍으시던지 편납을 띠시던지 캐미고무하단이 나올때까지 조절합니다. 하단까지 보이게되면 1목을 내어놓고 낚시합니다. 그래도 입질이 너무방정맞을시엔 다른분들채비로 또 해보세요. 저는위의 방법으로 재미좀봅니다. 사용중인채비는 사슬채비 짝다리채비 올킬채비 요렇게 가지고다니면서 그날그날입질표현좋은걸로 쌍포씁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장찌사이공15-12-17 20:33 IP : e20b1b8e088c215 손맛터에서 찌오름을 원하신다면 장찌 배우기를 권합니다. 물론 고기잡기 위한 찌오름이라면 비추고요. 네이버에서 장찌 용어를 검색하시면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신고하기 추천 0
1.환상적인 찌올림은...
2.예민한 찌맞춤을 하십시요.
3.(원줄)을 제외하고...
4.모든 채비로 찌맞춤을 하십시요.
5.찌. 바늘. 찌멈춤고무. 도래. 케미컬라이트. 봉돌. 기타. 등등...
6.찌맞춤은 (수조통)에서 하십시요.
7.(봉돌)이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서 천천히 상승하여 (케미꽂이)끝 (아랫)부분이 (수면)하고 일치하도록 하십시요.
8.이제는 (원줄)을 포함해서 채비(세팅)을 하십시요.
9.낚시터에서는...
10.찌 (한마디) 부분만 내놓고 낚시를 하십시요.
11.예민한 찌맞춤이 됐습니다.
위의 찌맞춤은 노지에서나 가능한 일명 풍덩채비와 흡사하게 보이네요.
원줄 모노 1.0-1.2, 목줄은 0.8-0.6, 아니면 합사줄에 채비는 스위벨이 그나마 찌 올림이 좋더군요.
바늘빼고 모든 채비 다하신 후에 캐미딸깍 -채비를 던저서 찌가 일어선 후에 천천히 내려와서 캐미고무 밑면이 수면에 살작 닿도록 - 으로 맞추신후에
한목내놓고 낚시하시면 될것 같아요.
스위벨은 0.3-0.4g짜리쓰시고 본 봉돌과 스위벨 간격이 30cm 정도간격을 둬야 될겁니다.
정말 환상적인 찌올림이 보고싶으시면 본봉돌과 스위벨의 간격을 조정해 보시면 타점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즉 스위벨과 본봉돌의 간격을 달리 해보세요.
이것은 경험 밖엔 답이 없어요.
가벼운채비/분할채비 를 무겁게 써보십시요,,,,
채비변화를 마구마구 해보면 스스로의 답이 나옵니다,,,
손맛터가면..
장찌주로씁니다
노지서 댐낚시아니고서야
쓸일별로 없어서..
톱만 메다안쪽부터 메다입십정도까지 많네요
요즘은 노지만다니니..찌맛도 그립네요
바늘떼고
젤아래분납한거 어분 단단히 뭉쳐서
찌맛만 볼때가 엇그제같은데
옆조사님들이 더좋아하죠
쓰시는 채비하고 찌종류 얘기해주시면
도움되겠지만
말씀 없으시네요
윗분들 말씀대로하셔도 찌올림좋습니다
너무예민하면 빨리는 입질나올수도 있습니다
아니 불가능하다는 표현이 적정하지 않을까요
저도 여기 저기 손맛터를 다녀본 경험이 있는데
한마디로 짜중나는 찌맛입니다
총알같이 올렸다, 내렸다 등등 무쓴찌 맛인지.....
그래서 손맛터는 대부분 내림낚시를 하더군요
한마디로 짜증 맛....
단 그에 부합한 찌맞춤과 채비등을 구사 하셔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노지나 잡이터 채비로는 스트레스만 받게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아래 스위벨 무게를 붕어활성도에 따라 가감(4~5호 봉돌기준 여름으로 갈수록 가볍게 2g ~ 겨울로 갈수록 3g)하고 본봉돌과 스위벨의 간격을 15~25cm로 조금씩 조정하면서 찌오름이 빠르거나 빠는 입질이 나오면 간격을 넓혀주고, 찌오름 폭이 줄거나 올리다 빠는 입질이 나오면 간격을 줄여주는 방법으로 하시면 겨울에도 환상적인
찌오름 보실 수 있을겁니다.
환상적인 중후한 찌올림은
채비와 미끼가 가장 중요합니다.
원줄 1호 이하 모노라인
찌 2그램 전후 고순부력찌
채비 사슬채비
목줄 pe합사 0.6 이하 8센치 이상
바늘 내림용 가벼운 바늘 4호
미끼 가벼운 글루텐 위주로 물성 조절하며 사용
저는 위와 같이하는데 손맛터 찌올림과 마릿수
누구보다도 많이 잡고 옵니다.
입질보고 찌맞춤이 가볍거나 무겁거나
미끼가 단단하여 뱉는지
바닥에 슬러지가 있어서 빨리는지
등등 변수를 파악하셔야되는데
이건 카페 가입하셔서 배우셔야됩니다.
오로지 경험과 조언에서 알수 있습니다.
추천카페는 올림낚시 리빙전 전라운드 우승한 프리피싱
누구나 알고있는 스위벨의 군계일학
사슬채비의 돌찌나라
등이 있습니다. 가입하여 동행출조 하여 배워 보시면 해답이 될겁니다.
손맛터현장과 많이 차이납니다.
현장가셔서 바늘만 땐 모든 채비하시고
요즘엔 이왕이면
분할채비, 자립찌 채비, 사슬채비가 유리합니다.
아랫봉돌이 바닥에서 50cm~100cm뜨게 하시고
캐미고무 아래 1목까지 나오게 깍으시고
바닥에 닿게 찌를 내리면서 2~3목 나오게 하시면 끝
바늘 다시고 떡밥달면 바닥상황따라1.5~2.5목이 나옵니다.
전 보통 스위벨 0.25 정도에 핀클립 그리고 유동홀더로 올리거나 내려서 조절을 합니다.
찌올림은 예술이지요...
무겁게 풍덩 대충 찌의 부력보다 무겁게 합니다.
낚시터도착후 셋팅다하시고. .
찌를 봉돌근처까지 이빠이내리고
던집니다 .
분명 찌가 가라앉아 안뜹니다.
그래야정상입니다.
그리고 그후로 무게조절합니다.
봉돌을 깍으시던지 편납을 띠시던지
캐미고무하단이 나올때까지 조절합니다.
하단까지 보이게되면 1목을 내어놓고 낚시합니다.
그래도 입질이 너무방정맞을시엔
다른분들채비로 또 해보세요.
저는위의 방법으로 재미좀봅니다.
사용중인채비는
사슬채비
짝다리채비
올킬채비
요렇게 가지고다니면서 그날그날입질표현좋은걸로 쌍포씁니다.
물론 고기잡기 위한 찌오름이라면 비추고요.
네이버에서 장찌 용어를 검색하시면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