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3~4m되는 수심지역은 되도록피해서 낚수를 하는편이구요!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낚수대 달린 찌(30센티6~7호봉돌) 그냥사용합니다..
수심이 깊을때 짧은 찌는 약간 불편한감이 있긴하지만 붕어가 입질할땐
무리없이 잘 올려주드라고요!! 솔직히 긴찌로 하고싶지만 귀찮기도해서
그냥 짧은찌 사용하는경우이기도 하고요 ㅎㅎ 낚수터 환경에 맞춰 사용하신다면
깊은수심생미끼(대물찌)40센티전후, 배스터떡밥낚시(떡밥찌)50센티전후,
제 생각은이렇네요!! 찌가짧건길건 대물찌건 떡밥찌건 붕어가 먹으면 올라오겟죠!!
상황이 여의치 않을때는 낚수대 달린 찌(30센티6~7호봉돌) 그냥사용합니다..
수심이 깊을때 짧은 찌는 약간 불편한감이 있긴하지만 붕어가 입질할땐
무리없이 잘 올려주드라고요!! 솔직히 긴찌로 하고싶지만 귀찮기도해서
그냥 짧은찌 사용하는경우이기도 하고요 ㅎㅎ 낚수터 환경에 맞춰 사용하신다면
깊은수심생미끼(대물찌)40센티전후, 배스터떡밥낚시(떡밥찌)50센티전후,
제 생각은이렇네요!! 찌가짧건길건 대물찌건 떡밥찌건 붕어가 먹으면 올라오겟죠!!
다대편성시 사실 너무 귀찮아서 그냥 셋팅된채로 하는편입니다.
보통 3.2칸까지는 1번의 30cm 내외의 찌를 사용하고...3.2칸 이상부터는 40cm전후의 찌를 사용하고요
간혹 어쩔수없이 4대이하로 대를 펴야하는 경우에는 5~60cm정도의 떡밥찌로 찌맞춤해서 합니다.
걍 대물채비 샛팅되어있는 그대로 합니다...30cm.....^^
28Cm 쓰고 있네여;;;
사용합니다(길이 45~50cm)
걍 귀차니즘 때문에 있는대로 씁니다
쪼금 부지런 떨면 3~4대만 50cm 전후의 긴찌로 교환~~
근데 찌올림이 다른 유형을 쓰면 헷갈릴 수도 있긴 할듯한데
헷갈릴 만큼 입질이 와야 그럴일도 생기겠지요^^
이유는,긴찌가 없어요ㅡ.ㅡ
이 넘의 귀차니즘이......그냥 그대로 합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른지라서 ㅎㅎㅎ
저같아도 그냥 하겠네요~~ ^^
아예 계곡지나 ..수심이 깊은 곳에 갈때에는 집에서 칸수별 셋팅해서 가지고 가죠...초촐하게 15대만 가지고 갑니다.
여름철에는 거의 계곡지나 수심이 깊은데를 가기때문에... 그렇게 셋팅해놓으면 편하더군요...
전 찌맛을 택합니다
전 계곡지를 좋아 하는지라 70~80Cm 정도 되는 찌들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케미가 승천하는듯한 찌올림을 포기 하신다구요?
모든과정을 즐기는것이 낚시 아닐까요?
저만 그런가요?
수초가 있는곳에서는 채비를 위해, 또한 투척을 위해 짧은찌를 사용합니다.
평균 30정도를기준두고 사용합니다
50cm정도 되는 녀석으로 요 찌를 수심 깊은 곳 공략할 때 사용합니다.
의외로 재미가 있더군요!! 찌 올림 또한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대략 35정도 되는 찌를 사용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떡밥낚시만 합니다
대물 (붕어월척) 보기가 힘들것 같은데요
2.좀 더 긴 대물찌 사용함 [33cm~40cm]
3.긴 떡밥찌로 교체 사용함 [45cm~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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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에 관계없이 1번 쭉~ 사용합니다.
수심에 따라 찌를 달리 선택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ㅎㅎ~
간혹 찌맛을 보기위해 장찌로 전환하여 사용하신다는 분도 계시지만...
대물찌의 찌올림은 아주 무겁고 둔중하게... 느긋하게 올라오는 찌맛을 즐기는지라...
장찌 특유의 높은 찌올림은 잊은지 아주 오래됐네요... ㅎㅎ
대물찌는 짧아서 손해볼게 없고 길어서 득될거 없다고 생각하는. 1人
저는 낚시의 묘미중에 손맛 만큼이나 찌맛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낚시대에 거의 긴찌가 셋팅 되어 있고 단찌를 스페어로 가지고 다닙니다
수심깊은곳의 찌올림을 보기위해 같은부력 55-60CM를 가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