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제거기 아피스 마이포인트 블루입니다.
사용감이 어떤지 문의 드려봅니다.
낭창거리거나 무겁다거나 등등 사용해보신 월님들 사용기좀 부탁드립니다.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주관적인 견해지만... 10M 넘어가는 수초 제거기가 완전 빳빳하기 힘들죠... ^^)
무게감은... 어떤 수초제거기든지, 여름에 30분~1시간 작업하면 땀범벅이 됩니다.
한 여름에 1시간 까지 작업 해봤습니다. ^^;; (저는 176cm, 60Kg 정도의 신체 사이즈입니다.)
접을 때 툭툭 쳐서 밀어넣으면, 뒷 캡이 간혹 빠지기도 합니다.
구입할 당시에는 가격대비 쓸만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수초제거기가 많이 나와서 잘 모르겠네요. ^^
아마도 코러에서 팔지 싶은데... 세일 기간이라면 아직도 가격대비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낫 외에 갈고리와 겉보리 투척용 국자(?)도 같이 주는데요,
저는 낫 보다는 갈고리를 더 많이 썼습니다.
코러에서 샀구요 저는 제거기만 사구 소품은 안샀습니다.(행낚꺼 낫쓸려구요 )
우선 그전에 탑 000 썼는데 너무 무겁더군요
작업하다 지처버려서 낚시 할땐 정장 자버립니다. ㅋㅋ
그래서 가볍거 싼걸 찾은게 이겁니다.
나름 낭창이는건 있지만 요령만 있음 충분히 쓸만 합니다.
제 신체 조건은 165 에 56 입니다.
손잡이 끝 잡고 제거 할수 있을 정도니 아마 웬만한 분들은 가볍게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