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싱이라고 해야되나? 제거대 끝에 달려있는 대와 낫의 볼트를 연결해주는 부분 맞죠?
대에서 자꾸 빠진다라...
분명 부품이랑 대랑 틈이 없이 작업후 끼우고 순접(순간접착제) 했을 건데 말이죠. ^^;;
순접의 종류도 몇가지 됩니다.
액체형에 가까울 수록 순접의 강도는 떨어집니다. 이보다 농도가 더 진한(죽같이 흐르는 형태나 연고처럼 짜서 바르는 형태의 순간 접착제) 순접을 구해서 접착해보시죠. 강도가 확연히 틀려질겁니다.
저도 처음 사용시 이것이 헐렁하길래 위 방법으로 사용하면서 한번도 말썽 부린 적은 없었네요.(채비 투척에 방해되는 나뭇가지 쳐내려다 이것이 빠지기는 커녕 대 끝이 살짝 갈라지길래 합사로 감고 본드칠 -_-;;;)
대에서 자꾸 빠진다라...
분명 부품이랑 대랑 틈이 없이 작업후 끼우고 순접(순간접착제) 했을 건데 말이죠. ^^;;
순접의 종류도 몇가지 됩니다.
액체형에 가까울 수록 순접의 강도는 떨어집니다. 이보다 농도가 더 진한(죽같이 흐르는 형태나 연고처럼 짜서 바르는 형태의 순간 접착제) 순접을 구해서 접착해보시죠. 강도가 확연히 틀려질겁니다.
저도 처음 사용시 이것이 헐렁하길래 위 방법으로 사용하면서 한번도 말썽 부린 적은 없었네요.(채비 투척에 방해되는 나뭇가지 쳐내려다 이것이 빠지기는 커녕 대 끝이 살짝 갈라지길래 합사로 감고 본드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