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에 지나다가 잠깐 눈팅만한 소류지인데요.
약3천평이 안되어보이는 소류지입니다.
눈에 보이는 베식이가 큰 녀석이40Cm는 되어 보이는 놈들이 여러마리
보이구요 그 옆으로 작은 녀석들이 꽤 많아보이던데
수초가 보이질않던데 과연 붕순이들이 은신해있다가 밤에 나타날지..
3.2칸 수심이 1.8m정도 보여주고 바닥에 우렁이가 제법 눈에 띄었습니다.
곡물류의 밤낚시 도전해볼까하는데 가능해보이시는지
고견 기다려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다가올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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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날지도 모릅니다
화이팅 하세요^^
도전하시어 찐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글로 형태로 설명을 해도
장소랑 여건을 제일 잘아시는게
선배님이시잔아요^^
들이대 보세용^^
문제는 사람이지요
기다림의 미학을 떠나
인생을 걸고 몇날 며칠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잡자고 덤비지 않으면 안 나와 줄것 같네요.
담주에 함 들이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