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기억을 더듬어 찾아간 소류지...
4륜이아닌 제차는 더이상 가기가 힘듦니다..그래서 등에지고 양손에 바리바리싸들고 70여미터를 올라갔습니다만 글쎄...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머뭇거리다 돌아왔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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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나 규칙은 어기라고 있는게 아니라 지키라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발길을 돌려야 하겠지요..
근데 왜케 속이쓰린지...작년엔 낚금이 아니엿었는데...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불안한 맘으로 낚시하느니 다른곳찾는게 현명하다생각합니다~
요즘 세태가 법을 지키면 나만 손해라는 풍조가 만연해서요
우리라도 먼저 지킬건 지켜야겠죠
저라도 돌아왔겠습니다
근처 다른 저수지로 가는게 옳은 일이겠지요.
흐~이~유~!
까닥하다간 낚시대 한셋트 그냥날리겠네요
정확한 금지근거는 모르지만,
우리네 꾼들이 만든 결과라면 안타깝지요.
낚시인 스스로 ......자기 보물은 자기가 치우고 있는 보물도
치우다 보면 낚금이 풀어지겠죠..^^
어쩔수가 없읍니다
에고 허리야
하지말래는데. . . 지킬것은 지켜야죠
마음 아프지만 발길을 돌려야 겠지요
갈수록 낚시금지 라는 표말을 보게 되는것 같아요
낚시금지에서 낚시허용 표말을 보게될
그런날이 올가 하는 상념에서 벗어날......
낙시허용 이라는 표말을 보게될 그날까지
보물 수거에 앞장서요
울 월님들께서는 모두들 그러하실거라
믿어요
당연, 낚시를 하지말아야죠. 정말 잘~~~하셨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 가야죠.
뭐 금지구역이라니..
이유불문하고 돌아갑니다
마찰생겨서 서로 좋을게 없잖아요..^^
시간, 금전 들여서 표지판 세웠을 경우야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당연한 규칙을 지켜야할듯 싶습니다 ^^ ㅎㅎ
갈등은 생기지만
뒤돌아 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해가 됩니다. 짐이 무거워서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