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도ㅠ 보이지않는 매너와 에티켓이 있는 레져인데
그 분은 개념이 없으시군요!!
당연히 먼저 와있는 조사분에게 가벼운 인사라도 건내고
양해를 구하면 서로 인상 구기거나 언쟁하지않고 힐링 낚시,손맛을 보며 즐길 수 있을텐데요ㅡㅡ
저도 낚시를 하든 하러가서 먼저 하고 계신분들 보면 먼저 인사를 하고 조황이나 미끼,채비 등 정보를 물어보며 손맛보세요~~~하고 인사 나누고 나옵니다!!
서로 좋은 인사로 언제 또 보게될지 모르니까 말이죠!!
낚시인의 매너와 에티켓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장비빨로 다른 조사님에게 기를 꺽지말고 채비,미끼 운용기술로 붕어의 기를 잡읍시다~~~
아무도 없는 소류지에서 8대 펴서 낚시중인데
낚시할 자리가 널리고 널렸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제의자에서 5미터정도 옆에 자리잡고
낚시 좀 해야겠으니 낚시대 3대만 걷어달라더군요
"이 인간 뭐지?"
하면서 그냥 3대 걷어 줬습니다
그냥반 앉은지 30분도 안되서 고기 없다면서 낚시대 걷고 가더군요.
그 이후로는 심심풀이로 다닐만한 낚시터 절대 안갑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철저하게 터센데만 골라다니면서 혼자만의 자유를 즐기고 귀가 합니다
사람들 붐비는 곳으로 낚시다니면 별의별 인간들 만나게 되더라고요
그런꼴 보기 싫으면 낚시터도 골라다니는게 좋은것 같더군요
싸울일도 아니고 그냥 허허~`하고 웃고 넘기시죠...힐링낚시하러가셨으니.... 스트레스 받지마시구요..
그보다 댓글 다신분의 글이 더 황당하네요. 낚시대 접어달라는거... 암튼 매너를 지키는 낚시인들이 되자구요~~
저도 아마 옆에 오셔서 낚시대 걷어달라면 걍 걷어주고 말거같네요...ㅋㅋ
저도 한번 경험했는데 옆조사님이랑 안겹치려고 짧음대 폈더니 그가운데로 와서 긴대로 저랑 옆조사님 찌를 건너 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고기걸림 어떻게 하려고 하냐니깐 접어달라고 ㅋㅋㅋ 첨부터 접어달랬음.접어주는데 대판 싸웠네요 노인네가 젊은년 끼고 와서 반말하고 욕하다가 욕처먹으니 너몇살이냐고 하다가 결국넨 옮기대요.. 차마 나이차가 있어 때리진 못했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놈이네요.
간격 없는데 억지로 끼어들어 긴대 넘겨치는 놈.
바닥,옥수수 낚시 하는데 많은 자릴 놔두고 하필 옆에 겨 들어와서 중층하는 하빠리들.
움직이면 쓰레기가 떨어지는 쓰레기들.
라디오 크게 트는,차량 문이떨어져라 밤세 쾅쾅 거리는 놈.
밤에 특히경유차 시동 거는거.
한놈이 자리 두군데씩 자리 잡아놓는 철면피 짓.
요즘 낚시다녀 보면 이상한놈들이 더 많아서.....
두어번 더 다녀와서 올해 민물 접을려구요.
차라리 인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바다가면.
배타고 안가면 장대 하나들고 하는거 자리 옮기기는 쉽잖아요.
민물낚시는 진상들 때문에 답이 안나오는 중
만약 저라면 오른쪽 깔끔하게 포기하고 왼쪽만 집중해서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할겁니다.
그리고 오른쪽엔 장대로 하나 던져둡니다ㅋㅋ
1.옳고 그름 지껄여 무얼 하겠오.
2.아이 더러워...
3.쓰레기가 더럽겠습니까?
4.그 낚시인이 더럽죠.
5.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십시요.
그 분은 개념이 없으시군요!!
당연히 먼저 와있는 조사분에게 가벼운 인사라도 건내고
양해를 구하면 서로 인상 구기거나 언쟁하지않고 힐링 낚시,손맛을 보며 즐길 수 있을텐데요ㅡㅡ
저도 낚시를 하든 하러가서 먼저 하고 계신분들 보면 먼저 인사를 하고 조황이나 미끼,채비 등 정보를 물어보며 손맛보세요~~~하고 인사 나누고 나옵니다!!
서로 좋은 인사로 언제 또 보게될지 모르니까 말이죠!!
낚시인의 매너와 에티켓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장비빨로 다른 조사님에게 기를 꺽지말고 채비,미끼 운용기술로 붕어의 기를 잡읍시다~~~
캐미꺽고부터 술판 욕 나옵디다..
30-40미터면 멀게 느껴져서요
좁은자리에 끼어느는분도 너무 하시네요 ㅠㅠ
서로양보해야죠
대신 꼬장은좀부리십시요ㅎ
이런경우 싸울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낚시할 자리가 널리고 널렸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제의자에서 5미터정도 옆에 자리잡고
낚시 좀 해야겠으니 낚시대 3대만 걷어달라더군요
"이 인간 뭐지?"
하면서 그냥 3대 걷어 줬습니다
그냥반 앉은지 30분도 안되서 고기 없다면서 낚시대 걷고 가더군요.
그 이후로는 심심풀이로 다닐만한 낚시터 절대 안갑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철저하게 터센데만 골라다니면서 혼자만의 자유를 즐기고 귀가 합니다
사람들 붐비는 곳으로 낚시다니면 별의별 인간들 만나게 되더라고요
그런꼴 보기 싫으면 낚시터도 골라다니는게 좋은것 같더군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낚시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젤 왼쪽대 3칸대로 캐스팅하면 그 분 텐트에 닿겠어요ㅋㅋ
그냥 입질도 없고해서 그대로 놔두고 철수합니다^^
다행히 모두다 꽝ㅎ
그자리가 조타나 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고 같이 했내요
그보다 댓글 다신분의 글이 더 황당하네요. 낚시대 접어달라는거... 암튼 매너를 지키는 낚시인들이 되자구요~~
저도 아마 옆에 오셔서 낚시대 걷어달라면 걍 걷어주고 말거같네요...ㅋㅋ
반갑기도 하고 그런데 말이죠...
근데 이런 와중에도 내옆에 찰싹 붙어 대를 편성하면...?ㅋ
미안하니까 맥주나 커피캔 하나 건네고..
낚시 얘기하고 그러면서 하지 않나요? ㅎㅎ
참...이상한 분이네요.
그래도 싸우지 마세요.
그런 분들과 싸워봐야 정상적인 사람만 열받습니다...ㅎㅎ
좁은공간인데 너무하는거 아니냐고요
정신이 똑바른사람이 아닌모양입니다
분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들어워서 피합니다
따끔하게 한마디해야됩니다
다른곳에서도 또 저런행동할겁니다
글읽다가 갑자기 내가 욱하네;;
다른곳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낑겨 들어오면..
저는 한마디 합니다.
그런분?들은 무슨일을해도 자기밖에 모른는 사람이라봅니다
낚시하다 보면 개념상실한놈들 많습니다
반말인지 존대인지모를..질문인지 혼잣말인지모를..이상한말로 궁금한것만 집요하게 물어본뒤 슝~사라지시는분도 많더라구요~
역시..이상과 현실은 거리가좀 있네요ㅜㅜ
이런 ㅁㅊㅆㅂㄴ!
서로 인접한곳에 고기걸리면 상대방쪽으로 고기몰아가세요.
그리고 그쪽대 다 감아버리세요!
제가 다 글부글하네요!
참 어렵습니다 ^^
웅천천 요즘 어때요~~?
전 7보? 8보인가 마직막 보 안쪽에~
좌측으로 바위 보이는곳에서 자주 했는데`~
아 멀어서 가고 싶어도 못가넹~~
부사호족은 어떤가요~
그곳에선 낚시를 별루 못해 봤는데
한숨내쉬고 가방안쪽에 곱게 모셔두었던 그 것 꺼내어야 할 때입니다.
5.0대 피세요ㅅㅅ
스트레스풀러와서 되려받는날 여럿있죠..
전..새벽에 어두울때 도착해서 앉을자리 낫으로 풀다베놓고 깔끔하게 정리한뒤 좌대라도 펴놓을까?..설마..누가오겠어...하고
낚시자리코앞3~4미터앞에 차대놓고 잠든사이 다른사람이 자리차지한경우도있어요..죽써서 개준거죠...
좋은포인트 수초제거기로 다 망가트려놓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첨보는사람은 아니었구 그곳에서 한두번봤던양반이라 더욱 화가났었던적이 있었네요 한달전에요ㅋㅋ
3-4미터라면 몰라도요
3-4미터 라도 낚시대 한대만
펴고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데요
나중에 보니 공포에 중층낚시요
고기가 바닦에 없는데 어떻게 잡아내겠습니까
던져줘요ㅋ 말보단ㅋ 똑같이 행동으로 보여줘야함
예의를 모루는 것들은 ~ ~ ~
흐허..속상하셨겠네요 ㅠㅠ
그런경우는 격어보질못했지만...
글읽어봤을땐 참 화날법하네요...
3~4미터면 너무 가까운데 그사이에 또 편다니요...
다른곳에 자리가없어서 양해를구하고 펴면 모를까..
좀 그렇네요...
간격 없는데 억지로 끼어들어 긴대 넘겨치는 놈.
바닥,옥수수 낚시 하는데 많은 자릴 놔두고 하필 옆에 겨 들어와서 중층하는 하빠리들.
움직이면 쓰레기가 떨어지는 쓰레기들.
라디오 크게 트는,차량 문이떨어져라 밤세 쾅쾅 거리는 놈.
밤에 특히경유차 시동 거는거.
한놈이 자리 두군데씩 자리 잡아놓는 철면피 짓.
요즘 낚시다녀 보면 이상한놈들이 더 많아서.....
두어번 더 다녀와서 올해 민물 접을려구요.
차라리 인간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바다가면.
배타고 안가면 장대 하나들고 하는거 자리 옮기기는 쉽잖아요.
민물낚시는 진상들 때문에 답이 안나오는 중
상주보 근처에 후배와 낚시중에 두 사람이 오더군요.
제 옆자리 10미터 정도에 대를 피더군요...그려러니 했죠.. 이때부터 시작.
좌대피고. 대던지고 ....풍덩풍덩...두레박으로 물퍼서 좌대 씻는다고 물 좍좍 뿌리고...
그러더니 두사람 술 먹더라구요....어두워도 둘이서 부어라..마셔라... 친구 아이가....
그러다가 캐미 꺽고 ...부어라 마셔라....친구 아이가....
그러더니 차로 가더라구요...이제 낚시좀 할까 했더니 이넘들 술이 모자라 술 더 사오대요...
부어라 마셔라...진정한 친구아이가 떠들면서...무슨 친구타령을 그리 하던지.... 한밤까지 계속...
부산에서 오신 부부조사님 한밤에 철수하시고...저랑 후배는 차에가서 잤네요...
새벽에 오니 두사람 철수하더라구요...
그 사람들 낚시 처음필때 한번.캐미 꽂을때 한번....두번 던지고 갔네요...
역시 주차했던곳 옆에는 어제밤 먹은 소주병에 안주에,,,,,쓰레기를 곱게 던져주고 가신 센스까지....
술 먹을거면 술집에서 먹지 뭐하러 멀리까지 와서...
친구 찾을꺼면 밝은데서 찾지 한밤에 상주까지 와서
미안한지도 모르는지 인사도 없이 쓰레기버리고서...
이글쓰면서도 그때 생각하니 부글거리네요...드러워서 피한똥인데 기분 진짜 드럽네요...
제 45 인치 파라솔 40센치 겹치게 붙어서 낚시대 피는 ㄴㅗ ㅁ 아직도 생각납니다.
파라솔 부딛치는 소리 기분 나쁨니다.
요즘 3~4미터 사이로 들어오면 파라솔 부딛칩니다.
엿쟁이 포스로 제목없는 박물관에 기증해야할 가방들고 낚시대 삐죽삐죽 튀어나온 장비애 자작 시장통 의자들고 나이:60 이라고함
10명도 할수있는 공간 놔두고 두대만 필거니 옆에 좀 하자고 일행안테 사정함 (끈질기게)
일행은 끝까지 안된다고 함 지켜보는 나는 배아파 죽음..ㅋ
밤되니깐 이양반들 중층 3대 던지는 떡밥 낚시함
한대 던지면 한대 걷고 계속 반복임..
중요한건 전자찌가 아니라 일반찌로함 입질은 더럽게 엄청 밝은 후래쉬를 켜고 찌를 봐야함
일행은 새우낚시중. 사장님 후래쉬 좀 조심 좀 부탁합니다 정중히 얘기함
채비 손질할때면 고개돌리면 불빛 내쪽으로 옮
엿쟁이들: 내자리에 내가 불비추는데 왜 그러냐는 식임..
몇번의 끝에 폭발함..ㅋ
일행 낚시대 앞에 돌맹이 제법큰거 계속적으로 풍덩!나도 풍덩 던짐..ㅋ우리도 우리자리에 돌던지는데 ...
그때서야 한명이 미안하다고 함
일행.나: 사과 하지마라면서 우리도 네다섯시간 돌던지고 그때 사과할꺼니 사과 하지말라면서 계속 풍덩!!
한 30분 던지고 어디가서 이런식으로 하지마라고 젊음사람안테 욕 먹으면 좋냐고 하면서 12시경 철수했습니다
다음날 옆에 큰 저수지갔더만 낚시하는 분이 칠성지에 고기 나오는데 그가면 후래쉬켜고 낚시하는 영감들때문에
낚시 못한다고 그래서그분들도 이곳으로 왔다고 하십니다
먹살잡고 싸웠다더군요 칠성지 가시는 분들 엿쟁이들을 참고하시길..ㅋ(상류에 후래쉬 비추고 배수 엄청해도 그날 28 3마리 방생함)
엄청크게~ 서로 쳐다보면서~ 계속요 ~~ ㅎㅎ
쓰레기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