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낚시는 첨해보는 초보조사입니다... 1. 포인트 선정시 고려해야할점? 2.바늘크기? 3.낚시줄...? 좋은말 마니해주세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질문/답변] 얼음낚시? 댓글 5 인쇄 신고 멋진보이 IP : 7ea70934aefcbb0 날짜 : 2009-12-25 16:49 조회 : 2336 본문+댓글추천 : 0 얼음낚시는 첨해보는 초보조사입니다... 1. 포인트 선정시 고려해야할점? 2.바늘크기? 3.낚시줄...? 좋은말 마니해주세요^^ 추천 0 1등! 단골황조사09-12-25 17:19 IP : 177e32c6c9b8d6a 무엇보다 현장 적응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경우 처음 출조 하는 곳이면 무조건 사람들 많이 몰린곳으로 가서 잘낚는 분들 채비나 미끼등을 유심히 살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초겨울엔 하류권 수심 깊은 곳에서 입질이 잦다가 상류쪽으로 올라가는 경향을 많이 보이고요...특별한 비법을 찾기보다는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서 몇번 하시게 되면 현장에 맞는 여러가지 노하우 전수 받으실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무엇보다 현장 적응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경우 처음 출조 하는 곳이면 무조건 사람들 많이 몰린곳으로 가서 잘낚는 분들 채비나 미끼등을 유심히 살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초겨울엔 하류권 수심 깊은 곳에서 입질이 잦다가 상류쪽으로 올라가는 경향을 많이 보이고요...특별한 비법을 찾기보다는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서 몇번 하시게 되면 현장에 맞는 여러가지 노하우 전수 받으실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2등! 짧은대09-12-25 19:31 IP : 2ae4a656f99938d 꽝 조사가 적기엔 좀 그렇지만, 단골황조사님 의견과 비슷합니다. 사람이 많이 앉아 있는 곳.. 당연 무언가가 나오기 때문에 앉아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당연 전 이런 자리를 싫어하지만요!! 채비 또한 구경하는 만큼 많이 배운다란 낚시 속설(?)이 있듯 일단 구경부터 열심히 하시는 것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참조로 전 얼음 낚시를 할 때 사람이 최대한 많지 않은 곳.. 종종 혼자 앉아서 낚시를 하지만요!! 그리고,미끼는 당연 지롱이로 주로 합니다... 낚시줄이나 바늘 크기 그리고 찌맞춤 당연 365일 같은 채비로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먹을 녀석들은 다 먹고 나오니까요!! 신고하기 추천 0 꽝 조사가 적기엔 좀 그렇지만, 단골황조사님 의견과 비슷합니다. 사람이 많이 앉아 있는 곳.. 당연 무언가가 나오기 때문에 앉아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당연 전 이런 자리를 싫어하지만요!! 채비 또한 구경하는 만큼 많이 배운다란 낚시 속설(?)이 있듯 일단 구경부터 열심히 하시는 것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참조로 전 얼음 낚시를 할 때 사람이 최대한 많지 않은 곳.. 종종 혼자 앉아서 낚시를 하지만요!! 그리고,미끼는 당연 지롱이로 주로 합니다... 낚시줄이나 바늘 크기 그리고 찌맞춤 당연 365일 같은 채비로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먹을 녀석들은 다 먹고 나오니까요!! 3등! 대주면사09-12-27 11:23 IP : 889de2a3d5f4fdb 포인트는 물골이 최고입니다. 찾는 것이 쉽지는 않죠....^^ 6호 정도가 좋지 십습니다. 2호줄 보통때 떡밥낚시하던 줄 쓰시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포인트는 물골이 최고입니다. 찾는 것이 쉽지는 않죠....^^ 6호 정도가 좋지 십습니다. 2호줄 보통때 떡밥낚시하던 줄 쓰시면 됩니다. 무늬만프로10-01-02 00:14 IP : d5a8a0420d1cb21 얼음낚시는 저수지마다 다른데요 사람많은곳이 잘나오는곳이 있고요 조용한곳이 잘나오는곳도 있읍니다 근데 한가지 공통점은 물속에 장애물 있는곳이 무조건 최곰니다 그리고 또 공통점은 아침엔 깊은곳 점차시간이 낮으로 갈수록 얕고 장애물쪽이 포인트입니다 바늘은 6호에서 7호사이가 좋읍니다 원줄은 2~3호 정도요 찌는 가벼운 대물찌나 떡밥찌 정도요 싸구려도 상관 엄읍니다만 단찌가 좋읍니다 장찌는 빨고 들어가는 입질시 챔질하면 얼음구덩이에 걸려 뿌러지는경우가 생깁니다 바늘채비는 2단채비 아시죠 봉돌밑에 하나 봉돌위에 하나 미끼는 지릉이가 최고고요 고빼질은 필수 입니다 넘 자주하는것도 안좋치만 가끔 해주면 입질 빠릅니다 그리고 입질 30분이상 없으면 자리 옮기세요 난 한번가면 구덩이 아마 5~60개는 팔겁니다 배고파 디짐니다 노가다 상노가다 입니다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얼음낚시는 저수지마다 다른데요 사람많은곳이 잘나오는곳이 있고요 조용한곳이 잘나오는곳도 있읍니다 근데 한가지 공통점은 물속에 장애물 있는곳이 무조건 최곰니다 그리고 또 공통점은 아침엔 깊은곳 점차시간이 낮으로 갈수록 얕고 장애물쪽이 포인트입니다 바늘은 6호에서 7호사이가 좋읍니다 원줄은 2~3호 정도요 찌는 가벼운 대물찌나 떡밥찌 정도요 싸구려도 상관 엄읍니다만 단찌가 좋읍니다 장찌는 빨고 들어가는 입질시 챔질하면 얼음구덩이에 걸려 뿌러지는경우가 생깁니다 바늘채비는 2단채비 아시죠 봉돌밑에 하나 봉돌위에 하나 미끼는 지릉이가 최고고요 고빼질은 필수 입니다 넘 자주하는것도 안좋치만 가끔 해주면 입질 빠릅니다 그리고 입질 30분이상 없으면 자리 옮기세요 난 한번가면 구덩이 아마 5~60개는 팔겁니다 배고파 디짐니다 노가다 상노가다 입니다 ㅎㅎ 합천10-01-15 17:38 IP : c35071af5d74ad0 잘!! 보구 갑니다^^ 얼음낚시는 한번도~~~ 한번은 해보고싶네요*^^* 신고하기 추천 0 잘!! 보구 갑니다^^ 얼음낚시는 한번도~~~ 한번은 해보고싶네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1등! 단골황조사09-12-25 17:19 IP : 177e32c6c9b8d6a 무엇보다 현장 적응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경우 처음 출조 하는 곳이면 무조건 사람들 많이 몰린곳으로 가서 잘낚는 분들 채비나 미끼등을 유심히 살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초겨울엔 하류권 수심 깊은 곳에서 입질이 잦다가 상류쪽으로 올라가는 경향을 많이 보이고요...특별한 비법을 찾기보다는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서 몇번 하시게 되면 현장에 맞는 여러가지 노하우 전수 받으실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신고하기 추천 0
2등! 짧은대09-12-25 19:31 IP : 2ae4a656f99938d 꽝 조사가 적기엔 좀 그렇지만, 단골황조사님 의견과 비슷합니다. 사람이 많이 앉아 있는 곳.. 당연 무언가가 나오기 때문에 앉아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당연 전 이런 자리를 싫어하지만요!! 채비 또한 구경하는 만큼 많이 배운다란 낚시 속설(?)이 있듯 일단 구경부터 열심히 하시는 것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참조로 전 얼음 낚시를 할 때 사람이 최대한 많지 않은 곳.. 종종 혼자 앉아서 낚시를 하지만요!! 그리고,미끼는 당연 지롱이로 주로 합니다... 낚시줄이나 바늘 크기 그리고 찌맞춤 당연 365일 같은 채비로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먹을 녀석들은 다 먹고 나오니까요!! 신고하기 추천 0
3등! 대주면사09-12-27 11:23 IP : 889de2a3d5f4fdb 포인트는 물골이 최고입니다. 찾는 것이 쉽지는 않죠....^^ 6호 정도가 좋지 십습니다. 2호줄 보통때 떡밥낚시하던 줄 쓰시면 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무늬만프로10-01-02 00:14 IP : d5a8a0420d1cb21 얼음낚시는 저수지마다 다른데요 사람많은곳이 잘나오는곳이 있고요 조용한곳이 잘나오는곳도 있읍니다 근데 한가지 공통점은 물속에 장애물 있는곳이 무조건 최곰니다 그리고 또 공통점은 아침엔 깊은곳 점차시간이 낮으로 갈수록 얕고 장애물쪽이 포인트입니다 바늘은 6호에서 7호사이가 좋읍니다 원줄은 2~3호 정도요 찌는 가벼운 대물찌나 떡밥찌 정도요 싸구려도 상관 엄읍니다만 단찌가 좋읍니다 장찌는 빨고 들어가는 입질시 챔질하면 얼음구덩이에 걸려 뿌러지는경우가 생깁니다 바늘채비는 2단채비 아시죠 봉돌밑에 하나 봉돌위에 하나 미끼는 지릉이가 최고고요 고빼질은 필수 입니다 넘 자주하는것도 안좋치만 가끔 해주면 입질 빠릅니다 그리고 입질 30분이상 없으면 자리 옮기세요 난 한번가면 구덩이 아마 5~60개는 팔겁니다 배고파 디짐니다 노가다 상노가다 입니다 ㅎㅎ 신고하기 추천 0
사람이 많이 앉아 있는 곳.. 당연 무언가가 나오기 때문에 앉아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당연 전 이런 자리를 싫어하지만요!!
채비 또한 구경하는 만큼 많이 배운다란 낚시 속설(?)이 있듯 일단 구경부터 열심히 하시는 것이
가장 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참조로 전 얼음 낚시를 할 때 사람이 최대한 많지 않은 곳.. 종종 혼자 앉아서 낚시를 하지만요!!
그리고,미끼는 당연 지롱이로 주로 합니다...
낚시줄이나 바늘 크기 그리고 찌맞춤 당연 365일 같은 채비로 합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먹을 녀석들은 다 먹고 나오니까요!!
6호 정도가 좋지 십습니다.
2호줄 보통때 떡밥낚시하던 줄 쓰시면 됩니다.
사람많은곳이 잘나오는곳이 있고요 조용한곳이 잘나오는곳도 있읍니다
근데 한가지 공통점은 물속에 장애물 있는곳이 무조건 최곰니다
그리고 또 공통점은 아침엔 깊은곳 점차시간이 낮으로 갈수록 얕고 장애물쪽이 포인트입니다
바늘은 6호에서 7호사이가 좋읍니다 원줄은 2~3호 정도요
찌는 가벼운 대물찌나 떡밥찌 정도요 싸구려도 상관 엄읍니다만 단찌가 좋읍니다
장찌는 빨고 들어가는 입질시 챔질하면 얼음구덩이에 걸려 뿌러지는경우가 생깁니다
바늘채비는 2단채비 아시죠 봉돌밑에 하나 봉돌위에 하나 미끼는 지릉이가 최고고요
고빼질은 필수 입니다 넘 자주하는것도 안좋치만 가끔 해주면 입질 빠릅니다
그리고 입질 30분이상 없으면 자리 옮기세요
난 한번가면 구덩이 아마 5~60개는 팔겁니다 배고파 디짐니다 노가다 상노가다 입니다 ㅎㅎ
얼음낚시는 한번도~~~
한번은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