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배스터의
가장큰 문제는 미끼함몰인것 같습니다.
기존 대물채비에 응용하면 될것같기에
실험적으로 몇대만 부착해볼까 합니다.
옥내림이나 기존채비 변경은 고려하지않습니다.
저처럼 연주채비를 모르는 분들을위해 사진첨부 합니다.
참고로 저는 카본5호원줄 합사4호목줄 사용중입니다.
문의 드립니다.
1.저의 채비에는 알!!! 을 몇호로 사용해야하고 어느정도 뛰워야 하는지요.
2.목줄을 합사로 사용중인데 늘어지는 문제가 발생할것같은데 모노줄로 교체해야 하는지요.
3.조금 빨리는입질후 끌고가거나 들어올릴것 같은데 케미를 어느정도 수면에 내어놓아야 하는지요.
4.목줄길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
마감시간이 다가오니 이제야 살것같습니다.
이러다 또 물가로 튀지않을까 걱정입니다ㅎㅎㅎ
우세승이였습니다. 씨알면에서도좋았구요 일단미끼지렁이로했는데 붕어가 흡입하기가 편한듯합니다.
저는 연주찌3.5호 목줄카본사15센티 지렁이미미끼에 연주찌위치 중간쯤 부력은 연주찌달고 조금무급게 하옇습니다 그냥제가 사용하는 방법으로 몇자적으보았습니다
안출하시고 항상 즐거운 조행되세요
연주찌3.5호
목줄카본15cm
지렁이미끼의 편안한 흡입력
연주찌위치는 중간쯤
부력은 조금무겁게.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저에게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가르침만큼 좋은것이없습니다.
버지니아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1번질문은 제생각엔 첫번째사진도 미끼함몰되진안을거로생각합니다 두번째는사진은 청태가 심한곳에 저는 사용할것같습니다 저의생각입니다.
물트림님 채비법 검색해보시죠
물트림님 채비법.
바로 검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줄은 모노 혹은 카본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합사는 말씀하신대로 엉킴현상이나 자연스러운 미끼부상모습이 안나옵니다.
보통은 무거운채비로 사용하므로 캐미는 일반적인 대물채비 처럼 내놓으셔도 무방하더군요.
목줄길이는 아주 짧게는 8cm ~ 20cm 까지 채비해서 다니는데, 저는 시즌내내 거의 12~15cm 만 사용하게되더군요
참고로 찌맞춤은 평상시대로 하시고 연주찌의 부력을 상쇄시킬만한 좁쌀(조개)봉돌을 원줄에 살포시 달아주시면 연주찌로 인해
본봉돌이 부상하는 염려를 안하셔도됩니다.
연주찌도 홋수가 다양한 편인데 바늘크기(무게)에 따라 두가지정도 사놓고 채비해주시면 편합니다.
모양은 동그란거보다 타원에 가까운 애들을 목줄 탈부착등 여러가지 이유에서 추천해드리고싶네요...
늦은 밤인데 아직 주무시지않으시고~~
카본&모노
목줄길이 8-20
원줄에 좁살봉돌
바늘크기에따라 두가지보유
타원형이 유리
기존채비에서 목줄만 변경하는 것이기에
거부감도없고 미끼함몰을 방지할수있어서
좋은 채비법이라 생각듭니다.
양반펑키붕어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연주위치10센티놓고합니다ㅎ 연주채비의 표준입니다.
입질조아요^^
단, 무거운 미끼는땅에닿을수잇기때문에 옥수수만씁니다.^^
이~~ 야심한밤에~~
답글까지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모노줄
연주2호
목줄18cm
연주위치10cm
옥수수
2호가 있는지도 처음알았네요.
김천꽝조사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쪽지로주신 자세한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덩어리로 염장샸!!!보여드려야 하는데
제가 워낙 허당~~이라 쉽지가 않네요.
일년 장기레이스입니다
이제 출발했으니 토끼보다는 거북이처럼
아주 천천히 낚시여행을 음미하며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나마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본격적인 시즌을 앞두고
펼쳐지는 '워밍업(?)단계인 만큼
앞으로 '탁이아버님'의 모범적인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우째거나, 오늘은 대목(?)이라
출전은 좀 힘드실 것 같고^^,
다음 주중에 좋은 그림 보여주세요~^^.
동막골님의 내공이면..충분히 도움되셧을줄믿습니다`~~
채비해보시고 수조에서 그림을 한번 보시면 빨리 적응되실겁니다~
대박나세요`~~
아침부터 출조한 선배님들의 월소식때문에..(39.35 쩝~!!)
마음은 물가에 있습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도 연주찌로..바다고기도 잡읍니다.ㅎㅎ
잘 연구하시면 저처럼 개인기록도 도전 할만 합니다.
생미끼에 요즘철에 좋읍니다.
대구리 하이소..
호주엔 붕어가 없읍니다..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