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맹탕은 쌍바늘을 선호하고 수초는 걸려 떨구는일이 많아 외바늘을합니다
기본적으로 쌍바늘을 선호하죠
어차피 확률의 게임이잖아요
1대를 펴도 10대 편 사람보다 많이 잡을수도 있지만 붕어의 길목을 잡는데는 분명 많이 편 사람이 유리하죠 그런의미에서 바늘이 10개냐와 그 두배인 20개냐의 확률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그기에 쌍바늘은 단차채비나 가지채비로 동시에 두바닥을 체크해볼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양바늘에 짝밥으로 선호 미끼를 고를수도 있고 떡밥 낚시에서 집어 효력도 아무래도 더 좋죠
단점이라면 수초에 붕어가 물지않은 바늘이 걸릴수 있다는것과 찌올림이 약간 차이난다는거? 그런데 경험상 쌍바늘이라고 찌올림이 지저분하거나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외바늘이 찌올림도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맹탕은 쌍바늘을 선호하고 수초는 걸려 떨구는일이 많아 외바늘을합니다
기본적으로 쌍바늘을 선호하죠
어차피 확률의 게임이잖아요
1대를 펴도 10대 편 사람보다 많이 잡을수도 있지만 붕어의 길목을 잡는데는 분명 많이 편 사람이 유리하죠 그런의미에서 바늘이 10개냐와 그 두배인 20개냐의 확률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그기에 쌍바늘은 단차채비나 가지채비로 동시에 두바닥을 체크해볼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양바늘에 짝밥으로 선호 미끼를 고를수도 있고 떡밥 낚시에서 집어 효력도 아무래도 더 좋죠
단점이라면 수초에 붕어가 물지않은 바늘이 걸릴수 있다는것과 찌올림이 약간 차이난다는거? 그런데 경험상 쌍바늘이라고 찌올림이 지저분하거나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쌍바늘을 선호합니다
옥내림할때는 양바늘 사용하구있구여...
찌올림에서는 크게 차이를 못느겼는데 외바늘일때보다 수초에 걸리거나
기타 장비에 걸림현상 그리고 고기 걸었을때 제압과정에서 남은 다른 바늘이 수초나 수몰나무에
걸리기라도 한다면 상당히 난감할때가 많더라구여...
꼬이는것도 글코... 고운뜰채망에 걸리면 골치아프더라구여 ...
득보단 실이 많다고 판단하여 외바늘만 고집한답니다...
집어시 밥을 두배로 크게 달면 됩니다.....
바늘도 두배로 묶어야하고
미끼도 두배로 달아야하고
본인 스스로의 습성과 학습효과로 얻는
만족도가. 곧 장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
식성 다른 붕어 다 맞춰줄 수 있어서 좋고....
지렁이 물고 나온다고 ,혹은 떡밥에 나온다고 다른 한가지는 아니구나 할께 아니고...
지렁이는 특유의 냄새와 꼼지락거림으로...
떡밥은 구수한 냄새로서 붕어를 유혹 하니...
두가지가 서로 도와서 조과에 보탬을 주지않나?
이런 생각은 어떨까요?
항상 안출하세요^^
지역에 잘 듣는 미끼를 사용하시기를...
이 것이 수십년 낚시한 낚시인이 판단한 정답입니다^^
추천할 채비로써
빠른 입질을 보입니다
두가지 미끼로
한가지보단 낫고요
요즘 즐겨하는 채비는 아니고요
예전에 많이했죠ᆢ
자기가 하고싶으면 하는것일뿐ᆢ
손맛보세요
확륙적으로는 맞다고 볼수있어요
잡어의 성화가 크져야 큰붕어들도 뒤이어 들어오는걸 보면 ㅅ.ㅅ
유료터에선 양바늘
일반 노지나 수로에선 단차있는 양바늘 씁니다
단차는 바늘 한개 크기로 하고 짧은 목줄에는 떡밥을 긴 바늘에는 지렁이를 답니다 경험상 양바늘 떡밥보다는 조과면이나 사이즈면에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맹탕이면 쌍바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외바늘
맹탕에선 양바늘이 고기를 불러모으는 데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 보입니다.
나름대로 추천 합니다.
입질 붙으면 무조건 외바늘 무엇을 먹고 나오냐.. ?
부슬부슬 떡밥과 지렁이 환상의 조합
집어가 되면 떡 먹고 나오면 떡 만
지렁이만 먹으면 지렁이
수온과 환경 그날 날씨 여건과 상관 있으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