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에는 괜찮아요.
한가지 흠이라고 할까? 플라스틱이 있는 부분이 제가 느끼기에는 마니 약한거 같네요^^
제가 험하게 사용하는 편은 아닌데 몇번 프라스틱이 파손...ㅎㅎ
또 이번에는 연결 조인트 부분이 깨져있네요..ㅜㅜ
대*륙거 8단 은 마구던져두 안깨지는데 단지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 사용 안합니다.
그래두 우*경 금장 12단(신형)만 사용중 입니다. 가볍고 설치가 편한거 같아서..ㅎㅎ
A/S하나는 좋네요..ㅋㅋ
우경 섭다리 설치 간편이라는데,대륙 스파이크도 초짜말고
자주 사용하는분들은 섭다리와 비슷한 시간 걸립니다.
섭다리는 미세각도 조절불가구요, 경사진곳에서는 돌 받치고 그위에 앞다리 올려서
높이 조절해줘야합니다. 바람에 정말 약하구요, 여름에 장마비 시간당 30-40mm
내릴때 물 차오르니 우경 섭다리 붕~~~ 물위로 뜨더군요.
대륙 스파이크는 바람에도 강하고 장마비에 물 차올라도 짱짱하게 버텨줍니다.
경사진곳에서 각도 조절 용이하구요.
설치 빠르구요,
앞처짐은 없습니다만 바람 완전 많이 부는날은 넘어지는경우도 있지만,
직벽에서도 앞다리 지탱할 3센티정도 공간만 있어도 설치 가능...
그래서 전 섶다리가 완전 좋습니다.
가볍고 설치가 간편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허나 A/s 확실하고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바람 많이 부는날에는 약합니다
그래서 전 섶다리 추천합니다~~
단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장점은 많습니다~~
간편설치및철수그리고확실한AS
아주만족합니다
바람에 좀 약한게 흠.
대략 90프로 만족합니다
참고로 전 2011형 은장 원터치입니다
가볍고 설치간편하고 뽀다구나고 만족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한가지 흠이라고 할까? 플라스틱이 있는 부분이 제가 느끼기에는 마니 약한거 같네요^^
제가 험하게 사용하는 편은 아닌데 몇번 프라스틱이 파손...ㅎㅎ
또 이번에는 연결 조인트 부분이 깨져있네요..ㅜㅜ
대*륙거 8단 은 마구던져두 안깨지는데 단지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 사용 안합니다.
그래두 우*경 금장 12단(신형)만 사용중 입니다. 가볍고 설치가 편한거 같아서..ㅎㅎ
A/S하나는 좋네요..ㅋㅋ
자주 사용하는분들은 섭다리와 비슷한 시간 걸립니다.
섭다리는 미세각도 조절불가구요, 경사진곳에서는 돌 받치고 그위에 앞다리 올려서
높이 조절해줘야합니다. 바람에 정말 약하구요, 여름에 장마비 시간당 30-40mm
내릴때 물 차오르니 우경 섭다리 붕~~~ 물위로 뜨더군요.
대륙 스파이크는 바람에도 강하고 장마비에 물 차올라도 짱짱하게 버텨줍니다.
경사진곳에서 각도 조절 용이하구요.
쏠림그런거 아직까지는 못느꼈습니다^^ ㅎㅎ
대륙것은 친구거 본게 다이고,,,,한두번인가 설치해봤습니다,,,
일단 섭다리의 최대단점이라고 생각이 드는것은 철수시에 섭다리안에 고인 물이 잘 안빠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플라스틱 부분에 물이 잘빠지게 구멍을 뚫어서 사용을 합니다,,,그래서 뭐,,그부분은 패스하구요,,
두번째는 아무래도 새것을 사면 애지중지 아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것입니다,,,,저도 그랬으며,,,지금도 그럽니다,,,,
깨끗한거 좋아하시면 첨부터 아끼시면 오랫동안 깨끗이 사용하고,,그럼 구형이되도 덜 질립니다,,,
제것은 소중하니깐요 ㅋ
이상한쪽으로 이야기가 잠시 흘러 죄송합니다,,,
두번째는 설치와,,,,해체시 조금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설치시엔 받침틀 섭다리 조립해서 물가에 위치잡습니다,,,,,,
그런데 스파이크는 자리부터잡고 튼튼한가보고 받침틀을 마지막에 올려 사용합니다,,,
그래서 미새조정??이라 하긴 그렇지만,,,아무래도 조정을 조금 해야 하는데 조정할때 합체된상태로 들었다 내렸다 하는
섭다리는 무게도 있고 조금 버겁다???정도 입니다,,,
그리고 철수시에도 스파이크는 받침틀 분리하여 깨끗하면 그냥 가방에 넣고
스파이크 설치된상태에서 분해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섭다리는,,,,
받침틀 분리하면 양쪽 섭다리 쓰러지죠???
섭다리 한쪽 분리해서 의자나 다른곳에 기대어 놓고,,,
또다른 한쪽 불리해서 기대어 놓고,,,,확장형인 받침틀분리해서 가방에 넣고
분리해서 기대어 놓은 섭다리를 하나씩 물에 씻어 물끼빼고 가방에 넣습니다,,,
이부분에서 무개감을 느끼더라구요,,왜냐면 ,,,,받침틀을 일단은 들고 있어야 한쪽 섭다리라도 분리 하니깐요,,,,
분리할때는 아무래도 스파이크가 편하더라구요,,,,설치도,,,그런데,,,설치만 따지면,,,,섭다리가 빠릅니다,,,,
분리는 비슷할듯 합니다 ,,저처럼 하면요 ㅋ
그냥 받침틀 잡고 양쪽 섶다리 해채해서 그자리 땅바닥에 놔버리면 빠르겠지만,,,,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물건을 좀 아껴서요 쪽에 기스안나게 기대여 놓고,,,뭐,,그러다보니,,,ㅎㅎ
결론은 주위더러운곳에서는 최소한 의자나 낚시가방,,,돌위,,,보조가방,,,이 있어야 섭다리 깨끗하게 분리 하기 쉽습니다 ㅋ
스파이크는 한쪽에 받침틀 떼서 가방에 넣고 스파이크 한손에 한개씩잡고 불리해서 양손에 잡고 씻고 넣기가 편하더구뇽,,,
제가 약간의 알콜을 섭취하고 쓰는글이라 글도 길어지고 했는데 제대로 썼나 모르겠습니다,,,
참,,,,그리고하나,,,,가방이 스파이크 가방이 훨씬 좋습니다,,,,
찍찍이잡고 당겨 버리면 스파이크 가방은 속이 훤히 들어나서 물건 넣고 빼기가 좋습니다,,,
섭다리는 중앙 지퍼 열면 완전 입다문 조개가 되어서 물건넣고 빼기가 좀,,,,,,
그리고 뒷꽃이넣는부분도 스파이크 가방이 좋은듯 합니다,,,,
앞다리 각도 조절 되면서 앉아서 높낮이 미세 조절 됩니다
단점으론 관절부 플라스틱 부분이 약하다는것 --> 사용자가 조금만 주의하면 됩니다. 파손시 a/s도 확실하고
그리고 바람에 취약하다라고 하셧는데 전 잘 공감이 안갑니다. 그냥 받침대와 낚시대가 함께 돌아간다는 말인지..
아직 경험 못했고요 그정도라면 철수해야죠..
참고로 제방이라던지 석축등 지면이 고르지 못한곳에서 설치시 강풍에 의해 받침틀이 들석거릴때
비닐봉지(낚시점에서 케미/미끼구매시 몇장달라하면 그냥줘요)에 적당한 크기의 돌이나 흙을 넣은후 받침틀
양끝에 걸쳐놓으면 편리합니다..
설치 간편하고 가볍고 자세나오고 10점만점에 12점입니다...
한가지 아쉽다면..앞다리 물속에 설치후 접을때..
물이 잘 안빠지는 빼고는 좋습니다..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지금쓰고 있는 섶다리 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괜찮은 제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