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그정도 싸이즈의 고기는 살만큼 살아서 죽었다고들 생각하지만 그것보단 고기싸이즈의 암수가 만나서 알을 뿌려야 하는데 그만한 싸이즈의 암수가 못만나서 알을 쏱지못해서 그런경우가 있고요.보통 알을 쏱는 시기는 보통 대물이 먼저하고 담에 작은 녀석들이 산란을 하는데 보통 짝을 못만나 산란을못하면 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그싸이즈의 고기들도 짝을 만나 산란만 했다면 그해는 충분히 넘겼을 건데요.보통 붕어 수명이 7년 정도로 보구요길게는 13년 까지 살았다는 정보도 있습니다.하지만 많이 살았다고 싸이즈가 크지만은 않아요.요즘은 배스터에 있는 월척급들은 4년생도 있다고 하니까요.자생하는 물에 얼마나 많은 천적이 있느냐에 따라
자기 몸을 방어하는 차원에서 몸집을 불리는 방법을 택한다고 하더군요.
예전 월산낚시 나광진님께서 월척특급촬영할때 5짜붕어가 배가빵빵하게 산란을하려다
못하고 죽은것이 생각이 나네요.
얼마전에 영광불갑지에서 50정도되는 붕어가 죽어서 있더군요.
저두 이유가 궁금합니다 ^^
수명을 다하고 간듯하네요
작년 여름 가물이 많은곳에 5자육박 붕어가
떠있길 보니 상처 하나 없이 떠다니는걸 본적있는데 그 역시 수명을 다 한것 같더군요
마지막이 반전이네요. 시즌...ㅋ
자살 했나봐요 ㅎㅎㅎ 어류도 세상 힘든거 아는듯
자기 몸을 방어하는 차원에서 몸집을 불리는 방법을 택한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담배 빈갑은 아닐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