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낚시대 길이차 (-30 정도) 가 원줄길이로 그 차이 (60-30=+30) 가 상쇄되어 비슷해지겠지요. 그치만 뭐 32대는 더욱 경질성을 띄고 포인트 투척이 더 용이할것이고... 반면 30대는 아무래도 그 반대겠죠. 따라서 밑걸림이 심하거나 수초대라면 같은 거리의 포인트에서 전자를 선택할것이고... 그냥 완만한 경사의 밑걸림이 별루 없는 토사로 이뤄진 포인트면 후자를 선택해도 상관없겠죠. 물론, 앞치기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면요.
보통은 낚시대3.2대를 예를들어 길이에 비해 30~50센티 정도 짧게 원줄을 가져갑니다. 이는 아무래도 포인트 투척과 고기제압의 용이 (특히, 연질의 경우)때문에 그렇구요. 길이가 길어질 수록 더 원줄을 짧게가져가는것이 앞치기할때 유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 4.0대는 거의 80~100센티 정도 짧게 가져갑니다. ^^
위 경우 바닥이 똑 같은 상활이니 후자에 있어서 앞치기가 제대로 안된다면 일반적으로는 전자가 그래도 조금더 먼곳에 투척이 될것입니다. ^-^ 전자는 잘 날아 갈테니까요. 특히 바람부는 날에는 후자의 경우 정확한 곳에 찌를 투척하는게 좀 .. 참고하시길!
보통은 낚시대3.2대를 예를들어 길이에 비해 30~50센티 정도 짧게 원줄을 가져갑니다. 이는 아무래도 포인트 투척과 고기제압의 용이 (특히, 연질의 경우)때문에 그렇구요. 길이가 길어질 수록 더 원줄을 짧게가져가는것이 앞치기할때 유리합니다. 저 같은 경우 4.0대는 거의 80~100센티 정도 짧게 가져갑니다. ^^
위 경우 바닥이 똑 같은 상활이니 후자에 있어서 앞치기가 제대로 안된다면 일반적으로는 전자가 그래도 조금더 먼곳에 투척이 될것입니다. ^-^ 전자는 잘 날아 갈테니까요. 특히 바람부는 날에는 후자의 경우 정확한 곳에 찌를 투척하는게 좀 ..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