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월2회정도 노지로 떡밥4,옥내림2 비율로 낚시를 즐기는 4년차 조사입니다. 지금까지 월순이2번 손맛보았는데
최근들어 점점 씨알이랑 손맛이 줄어드는 느낌인데 선배조사님들 년간 출조횟수대비 월척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혹은 년간 월척마리수는 어느정도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1.10%(3마리/30회출조)
2.3마리/년
전 어복의 편차가 크서 월이 걸릴댄 하루 최고 스물마리 이상, 쾅칠땐 주구장창 쾅.
조력 10년에 아직 4짜는 못했구요.
밤10경에 잡아서 다음날 아침에 철수후 계측 결과 37.5cm가 최대어 입니다 바로 계측 했다면 4짜 턱걸이 .... 안돼겠죠?
4월초에 강붕어 산란때 때고기를 만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행운은 내가 백수라 가능 했습니다 매일 조항을 체크 하고
포인트 파악(수중턱)도 했구요. 수몰나무에 찌도 몇개 뿌셨먹고 ㅠㅠ
포인트 성격은 어디든 천차 만별인데 늘 쓰시던 채비와 닊시스타일로만고집하면 어떤데서는 나오는데 어떤데서는 전혀 안나오는 상황이 발생하죠...그러니 가시고자하는 포인트에대해 좀 파악하신후 그곳에 맞는 채비...찌맞춤.대편성.미끼...를 바꾸ㅏ가시면서 하시면 좀 귀찬고 번겁더라도 월척이상을 보시기에 충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월척을 잡으려면 덩어리가 나오는 곳으로 가야겠지요. 하지만 꽝을 친다는 생각은 하고 가셔야 합니다.꾼에게는 봄철 산란과 오름수위특수가 있습니다.일단 갈만한 배스탕 저수지를 선정하시고 꾸준히 파보심이 월척을 볼 확율이 높습니다.저두 꾸준히 이곳 저곳을 파고 있지만 5월달은 꽝이 였네요.ㅎㅎ
홈런포함...4할...ㅎㅎ
월척 없는곳만 다니면 월척구경 못할것이고.
출조횟수보다는 어디로 출조하는지가 더 중요하지않을 까요?
장소를 옮겨보세요....
어휴 낚시가 힘들어요.
월 구경한지가 3년은 족히 더된듯 합니다. ㅜ.ㅜ
요. 출조회수는 한달에 1~2회 밖에 못합니다.
조력 10년에 아직 4짜는 못했구요.
밤10경에 잡아서 다음날 아침에 철수후 계측 결과 37.5cm가 최대어 입니다 바로 계측 했다면 4짜 턱걸이 .... 안돼겠죠?
4월초에 강붕어 산란때 때고기를 만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행운은 내가 백수라 가능 했습니다 매일 조항을 체크 하고
포인트 파악(수중턱)도 했구요. 수몰나무에 찌도 몇개 뿌셨먹고 ㅠㅠ
요즘은 장비도 좋아지고 채비도 예민해졌는데 점점 붕어입질도 못보고 잠만 자다 옵니다...
월척 못잡은지 한 1~2년된것 같네요
올해 4짜 3수 , 그외 월척 7수 했습니다만...
나오는곳에 드리대서 얻은 조과라 할수 있지요...
그림 좋은 소류지에서 월 한수 하는가
4짜가 흔하디 흔한 부남호에서 4짜 하는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 좋은 소류지표 턱걸이 월척을 더 쳐줄것 같습니다.
유난히 갈수록 덩치 좋은 붕어가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좀 흔하다는 표현...
어떤곳에서 어떻게 잡아낸 붕어냐...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나
흔하지 않은 곳에서의 뜻밖의 월척 한수에 무게를 더 두고 싶습니다...
내년부처는많이자1을꺼같아요 포인트를 많이알아가지고 아는형님따라다니면서배우고있네요 내년 부턴 좋을꺼같은느낌..
비록 턱걸이 31이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 ㅎㅎㅎ
앞으로 월척 많이 낚고싶지만 현실은 말뚝보는 날이 더 많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장비를 가지고 있어도 고기가 물어야 잡지요..
전 20년 넘게 낚시를 해왔지만,
장소가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월척 있는 저수지 가야 고기를 잡죠..
수초하다가.보트나 더 낫겠지? 하다가...
손맛터에가보니 무수히 잡는게 월척이고 심심하면 4짜도 나오고!~ㅠㅠ
상황은 엄연히 다르지만 하여간 왜 그 고생을 했는지 모르겠읍니다.ㅠ
이제는 그냥 고기크기 관심없이 다닙니다. 5짜도 나와도 그려려니 할것 같네유~^^
요즘 기록 경신 한답시고 배스터 다니니..
올꽝되네요 ㅎㅎ
구장이 좋아야 할뜻
합니다~~~
천연잔듸요
맨땅은 별루요^^
가세요 특히 평지형 저수지나 베스가 서식한곳으로 출조하시면 한번 입질하면 무조건 월이 이상입니다 참고로 지난주에 8번 입질에 6마리 허리급이네요 참고하시고 저수지 정보 먼저 확인하시고
출발하세요
잘되는 해가 있는듯요
붕어는 물더럽고 수량이 많은 곳에 계채수가 많고 고기도 큽니다..
저같은 경우 저수지로 출조회수가 연 5회도 되지 않습니다.. 수로, 강만갑니다.. 흔해빠진게 월척입니다.. 또한 잡어류도 그 크기가 엄청나지요 ㅋㅋㅋ
어짜피 먹지도 않을것 손맛보고 눈맛보면 그만이거든요..
있다해도 그리 쉽지만은 안터이다.
그날 포인트나 주변 환경 여건등등 모든게
삼박자가 맞아야 되는듯 합니다 .
조용하게 혼자면 좋겠지요 .
주말꾼에 미어터질듯 빼곡하게
앉아서 밤새 시끄러운데가 대부분인데
쉽지않지요. . 아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