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이 없을때 저같은 경우는 바닦이 고르지 않을것 같은 낚시대 위치를
바꾼다던지 방향을 바꿔서 낚시를 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낚시대를 편모양새가 길고 잛고 버러지고 모이고 보기가 영 좋지 않습니다
그치만 입질 받을 확률은 아주 높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깨서는 어떤 방법을 쓰시는지요?
평택호 구성리권 모래섬 좌측에서 어제,오늘 낚시했는데 입질 한 번없이 "꽝"했습니다
4~6일 전 만해도 33~34cm급도 나오고 마리수 조황이 있던곳 인데 1m 물 속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정말 말뚝 박은 듯 꼼짝 않더군요^^
기압이 계속 떨어지던데.혹시 다가오는 태풍 영향인지?
두는 스타일입니다...미끼는 새우와 옥수수 주로사용하구요
괜한 잡음을 낼수있으니까요^^
정 입질없다싶으면 잠시 눈붙이고 다시합니다 ㅋ
또는 채비다시투척
동행분에게 다녀와보곤합니다
4~6일 전 만해도 33~34cm급도 나오고 마리수 조황이 있던곳 인데 1m 물 속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정말 말뚝 박은 듯 꼼짝 않더군요^^
기압이 계속 떨어지던데.혹시 다가오는 태풍 영향인지?
잠시 눈붙이거나 의자에누워 잠시 자다가 다시 쪼읍니다
장소 이동도 아니고 아예 집으로 가고 싶어지니 아직 한참..
미끼는 12시 정도에 한번 갈아주고 아침까지 갑니다.
배스터에서는 주로 아침9시까지 입질을 봐야 하기에 동트면 한번더 갈아줍니다.
기대감, 설래임,
붕애 올라오면 바로 대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