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의 홋수 찌의무게 줄의 호수 모두앞치기와 연관되어있지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앞치기는 당사자의 체력과 낚시대가 제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1. 지금 낙시대 앞치기 잘될때까지 운동으로 체력을기른다.
2. 앞치기 빵빵 잘되는 고가의 낙시대로 교체한다
3. 지금 사용하는 낚시대 앞치기 잘될때까지 원줄을 계속자른다.(줄인다)
4. 앞치기 잘안되느 장대느 아예 필생각을 안한다.
5. 최상을 앞치기 잘되는 봉돌호수와 찌를 찾아보구 거기에만족한다.(위에 많이들 댓글다셨네요}
전지금 1번부터 5번까지 활용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3,6칸 = 6.4m , 4.0칸 = 7.2 m 라고볼때
대의 길이는 80cm 차이인데 그렇다면 4.0칸과 4.4도 대의길이는
마찬가지 매이커의 차이에따라 보통 70~80cm정도 차인데 위의
대부분의 분들 말씀대로 4.0칸은 손잡이 끝에서 20cm 짧게
4.4칸은 손잡이대를 넘지안게란 분부터~ 손잡이 압쪽에 위치
한다는 분들이 재일 많으신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찌의 길이가
같은걸 사용한경우는 4.0칸과 4.4칸의 캐스팅후 길이차는 15cm~20 cm
혹응 4.0칸의 찌가 더길경우는 거의 4.0과4.4의 차이가 없게됩니다.
그런 4.4칸을 치지마시고 그냥 4.0칸 두대를 펴시는게 낳나는 결론이죠.
그래서,우선은 적당항 줄길이로 연습이 최고,,,,, 위의 분들중 한지찌님께 한표 드립니다
긴대를 사용하실려면 긴대의 특성을 살려야지 줄을 그렇게 짧게할려면 굳이 긴대를
사용할 필요없이 짧은대를 사용하시는게 낳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이 찌자중이 가벼운게 좋다고 하시네요 제 생각도 그렇구요
긴대 앞치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골프에서 폼이 중요하듯 긴대 앞치기도 자세가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거머냐 아 그렇지
펜싱경기에서 준비자세 앙가드라고 하나요
딱 그자세입니다 ㅎㅎㅎㅎ
팔꿈치 옆구리에 붙이고 허리 숙이고
글로 표현 할라니 좀 거시기 하네요
4.8칸 이봉채비로 해서 아무 때나 맘놓고 던집니다
기본적으로 줄이 짧으면 앞치기는 거의 잘된다고 봅니다..
어복곰님께서 이정도면 줄이 짧다..라고 생각하시는것 보다 더 짧게 잘라보세요..
대개 중경질대 40칸 정도면 원줄끝이 손잡이대를 넘지 않게 매시면 수월합니다.
앞치기 잘 하시는분들은 줄길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도 잘 하시는 분들 있으십니다만..
또한 봉돌 역시 무거운것보단 가벼운것이 잘될겁니다..
제 경우 40칸은 7호로 셋팅이되어있는데 8~9호 정도를 써보니 앞치기가 영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대 특성에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은 하루 돼시길..^^*
찌의 자중을 신경써 보시죠... 같은 7호 봉돌이라도 찌 자중이 가벼우면 잘 날아갑니다.
어차피 장대로(들어뽕도 아니고) 앞치기상황 이라면 비좁은 수초구멍도 아닐테고... 4~5호 정도 먹히는
가벼운 찌를 사용하시면 44대도 무리없이 앞치기 됩니다... 줄도 그닥 많이짧게 메지않아도 되고요..
낚시대 탄성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40대 이상은 봉돌 6 호이하42대 이상 5호 이하...줄은 손잡이대 정도로 짧게 매는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제 경험상..
불구하고 원줄을 손잡이대 상단에 맞추고, 찌는 자중이 덜 나가는 발사 소재의 찌에
부력은 7,5호 정도 되는 걸 사용하는데 전보다는 잘 됩니다
찌 자중이 덜 나가는 소재에 부력은 앞치기해보시면서 장대에 맞는 부력의 찌를 선택해보세요
연질대에 가까우면 봉돌의 무게를 4호정도(떡밥용),,6호정도(생미끼)
경질대에 가까우면 봉돌의 무게를 6호정도(떡밥용),,8호정도(생미끼)
줄의 길이는 손잡이대에서 20센치정도 짧게매고요
이렇게하면 앞치기 잘되네요
대의특성(연질,경질)에 마춰서 찌의선택(봉돌의무게)을 잘하시면 40대앞치기는 수월하게 하실것 같네요
4.0대이상 4.4, 4.7은 손잡이대 끝(윗쪽끝)정도로 세팅합니다..
대물낚시에 있어 원줄의 길이가 길수록 득보단 실이많죠^^
저는 장대고를때 무거우면 일단 패스합니다(엘보땜시)
봉돌도 7.5호정도가 제일잘맞구요
원줄도 짧게 매는 것이 유리하죠
위 세가지 조건만되도 원하는곳 '숑숑'입니다
의외로 그런분이 많은것이 사실이구요
저희 아버지도 이것을 받아들이는데 쉽지않으셨습니다
수십년을 법칙인거마냥 손잡이보다 십센티 길게 원줄을 매어 쓰셨거든요.
손해보는 부분이 실상 있다손 치더라도 하룻밤 낚시에 투척이 용이해지는 만큼을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아닌정도?
떡밥낚시에서처럼 투척이 잦다면 더더욱.
저같은경우는 짧은대는 원줄이 너무 짧게 매어지면 외려 불편한 부분도 많으므로 32대부터 대길이가 길어질수록 보다 조금씩 짧게
매어 씁니다. 4
40대는 손잡이 위에다 봉돌 맞춥니다.
봉돌은 무게도 무게지만 대탄성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탄성에 맞는 부력찌와 봉돌쓰시는게 가장 좋죠
가끔 짧게 맨 원줄때문에 애매한 지점에 찌세울때가 있긴 한데
그래도 짧은 원줄이 앞치기를 수월하게 한다는건 사실입니다.
직접 조절해보시면서 가장 잘 맞는 길이와 봉돌 찾으셔야겠는데요
그럼 안출하세요.
하지만 결과적으로 앞치기는 당사자의 체력과 낚시대가 제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요
1. 지금 낙시대 앞치기 잘될때까지 운동으로 체력을기른다.
2. 앞치기 빵빵 잘되는 고가의 낙시대로 교체한다
3. 지금 사용하는 낚시대 앞치기 잘될때까지 원줄을 계속자른다.(줄인다)
4. 앞치기 잘안되느 장대느 아예 필생각을 안한다.
5. 최상을 앞치기 잘되는 봉돌호수와 찌를 찾아보구 거기에만족한다.(위에 많이들 댓글다셨네요}
전지금 1번부터 5번까지 활용중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498낚시대
3.6칸 : 원줄길이 손잡이에서 45cm 찌의부력 7.0~8.0사이
3.8칸 : 원줄길이 손잡이에서 50cm 찌의부력 7.0~8.0사이
4.0칸 : 원줄길이 손잡이에서 60cm 찌의부력 7.0~7.5사이
4.4칸 : 원줄길이 손잡이에서 70cm 찌의부력 7.0~7.5사이
4.8칸 : 원줄길이 손잡이에서 80cm 찌의부력 7.0정도
5.0칸 : 원줄길이 손잡이에서 90~1m 찌의부력 7.0정도
저의 기준해서 이정도가 적당하구요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는만큼 현장에서 테스트하고
원줄길이를 맞추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36칸 45cm 즉4칸단위로 10cm씩늘려나갑니다.(손잡이끝에서부터)
기맥힌찌올림님과 거의동일하네요
앞치기 잘됩니다.참고하세요
일단은 팔힘을 키우시고
이단은 봉돌 7호정도에
원줄은 50-60센티 짧게 ...
연습이이최고죠
3.5 나 4.0 이나 똑같이 손잡이 끝에 맞춰쓰구요
봉돌은 무거운거나 가벼운거나 아무거나 상관없드라구
긴대에 줄을 짧게매면 긴대에 의미가 없잖아요~
하지만 엘보를 조심해야 한다는거~~ㅎㅎ
팔 힘을 키우시고
넓은 초등학교 운동장 가셔서 연습 하심이 어떨련지요.
원줄을 짧게 매고 손목과 팔꿈치의 반동으로 잘~ 튕겨주면 잘 들어갑니다.^0^
좋은 방법이 아닌가요??
줄이 짧으면 처음에는 좀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줄이 긴것보다 짧은 것이 더 유리함을 느꼈네요.
글구...같은 낚싯대라도 관리상태나 날씨에 따라 카본제질의 낚싯대는 탄성에 차이가 생길수잇습니다. 필드나가셔서 앞치기 잘되는 길이만큼 원줄길이 짤라서 마추세요... 다대편성시 붕어 손맛볼라하지마시구 그냥 날려서 잡으세요...손맛볼래다가 다른낚싯대랑 엉킵니다. 채비손질가져올수도 잇으니...원줄은 무조건 짧게 ㅎㅎ
대의 길이는 80cm 차이인데 그렇다면 4.0칸과 4.4도 대의길이는
마찬가지 매이커의 차이에따라 보통 70~80cm정도 차인데 위의
대부분의 분들 말씀대로 4.0칸은 손잡이 끝에서 20cm 짧게
4.4칸은 손잡이대를 넘지안게란 분부터~ 손잡이 압쪽에 위치
한다는 분들이 재일 많으신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찌의 길이가
같은걸 사용한경우는 4.0칸과 4.4칸의 캐스팅후 길이차는 15cm~20 cm
혹응 4.0칸의 찌가 더길경우는 거의 4.0과4.4의 차이가 없게됩니다.
그런 4.4칸을 치지마시고 그냥 4.0칸 두대를 펴시는게 낳나는 결론이죠.
그래서,우선은 적당항 줄길이로 연습이 최고,,,,, 위의 분들중 한지찌님께 한표 드립니다
긴대를 사용하실려면 긴대의 특성을 살려야지 줄을 그렇게 짧게할려면 굳이 긴대를
사용할 필요없이 짧은대를 사용하시는게 낳지 않을까란 생각입니다.
팔이 긴분이 앞치기는 유리하죠..ㅋㅋ
아님 봉돌이 대의 중간정도를 지날때 낚시대를 살짝 들어주는(원심력을 높여주는??) 센스~~~
지금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그렇게 하시겠지만,
앞치기 잘안된다고 우악스럽게 낚시대를 앞으로 밀면서 들어올리면 힘빠지고...엘보와요....
적절한 타이밍에 부드럽게 살짝만 올리시면 됩니다... 연습하세용.....
원줄 길이는 낚시대 길이에서 한뼘 짧게하고
35칸대이상부터는 두뼘 짧게 하는게 좋다네요.
긴대 앞치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골프에서 폼이 중요하듯 긴대 앞치기도 자세가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거머냐 아 그렇지
펜싱경기에서 준비자세 앙가드라고 하나요
딱 그자세입니다 ㅎㅎㅎㅎ
팔꿈치 옆구리에 붙이고 허리 숙이고
글로 표현 할라니 좀 거시기 하네요
4.8칸 이봉채비로 해서 아무 때나 맘놓고 던집니다
두팔로 장대손잡이를 잡고 .. 한팔로 채비잡아 던진다면~~~ㅎㅎ
농입니다.
장대 나름 매력있는 길이이지만..자칫하다가 팔에 무리가오게되면 낚시가 힘들어 집니다.
44대 이상은 해보질 않아서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