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채비법이있고, 낚시하다보면 처해진 상황따라
채비가 바뀌니까 자신만의 채비를 믿어야지요.
저는 좁쌀을 쓰는이유가 현장에서 줄터짐으로 8호 봉돌을 끼워야하는데
7호봉돌밖에 없다. 그래서 찌맞출려고 달다보니 무거운 좁쌀이 달려있고
8호 봉돌에서 깎아야하는데 밤중이라 귀찮고해서 그냥 꼬르륵해도 씁니다.
생미끼 위주로 낚시 합니다..
생기끼 낚시 이면서 옥내림처럼 입질이 많고
옥내림 처럼 입질이 많으면서 씨알 선별력도 있고
또한 찌올림도 멋진 그런 나만의 채비를 찾을려고
아직 노력 합니다 ~~
기다려 보이소 찾아 내면 여기 올려 놓을게요
꾼이 꿈꾸는 꿈의 채비 ~~
아마 죽을때 까지 찾지 못할것 같네요
채비가 바뀌니까 자신만의 채비를 믿어야지요.
저는 좁쌀을 쓰는이유가 현장에서 줄터짐으로 8호 봉돌을 끼워야하는데
7호봉돌밖에 없다. 그래서 찌맞출려고 달다보니 무거운 좁쌀이 달려있고
8호 봉돌에서 깎아야하는데 밤중이라 귀찮고해서 그냥 꼬르륵해도 씁니다.
말씀처럼 자기만의 채비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변형해 가면서 자기만의 채비로 만들면 됩니다.
누가 뭐래도 나만의 채비!
자부심이 있지요.
기본에만 열심히 충실하고 하우스갈때나 좁살합니다
생기끼 낚시 이면서 옥내림처럼 입질이 많고
옥내림 처럼 입질이 많으면서 씨알 선별력도 있고
또한 찌올림도 멋진 그런 나만의 채비를 찾을려고
아직 노력 합니다 ~~
기다려 보이소 찾아 내면 여기 올려 놓을게요
꾼이 꿈꾸는 꿈의 채비 ~~
아마 죽을때 까지 찾지 못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