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좁은 수로가 수면적대비 연안의 길이(붕어의 연안 접근성 & 포인트)가 확실히 크죠.
엄청 큰 저수지에서 한정된 포인트에 앉아 그 저수지의 왕이 찾아와주기를 바라는 낚시하고, 적당히 긴대를 펴면 수로의 어느 부분에든 찌를 세울 수 있는 폭좁은 수로랑은 낚시철학부터 다르죠.
폭좁은 수로의 경우 있음직한 자리를 읽어낼 수 있는 날카로운 포인트 보는 눈이 있는 낚시인에게는 가서 드리우기만 하면되는 쉬운곳이 되기 좋죠.
드넓은 저수지의 경우
붕어들이 연안으로 타고 돌아야할 마땅한 이유나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이면 낚시 시작도 하기전부터 꽝 확률이 극대화된 상황으로 낚시를 하게 되는 셈이죠.
잘 아는 낚시꾼들은 이미 꽝일 껄 알면서도 낚시대른 펼치기도 하죠.
고기대신 다른 걸 낚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엄청 큰 저수지에서 한정된 포인트에 앉아 그 저수지의 왕이 찾아와주기를 바라는 낚시하고, 적당히 긴대를 펴면 수로의 어느 부분에든 찌를 세울 수 있는 폭좁은 수로랑은 낚시철학부터 다르죠.
폭좁은 수로의 경우 있음직한 자리를 읽어낼 수 있는 날카로운 포인트 보는 눈이 있는 낚시인에게는 가서 드리우기만 하면되는 쉬운곳이 되기 좋죠.
드넓은 저수지의 경우
붕어들이 연안으로 타고 돌아야할 마땅한 이유나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이면 낚시 시작도 하기전부터 꽝 확률이 극대화된 상황으로 낚시를 하게 되는 셈이죠.
잘 아는 낚시꾼들은 이미 꽝일 껄 알면서도 낚시대른 펼치기도 하죠.
고기대신 다른 걸 낚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도 있습니다
준치 누치 강고기 다나옵니다 ㅋ
1.강낚시는...
2.지금...9월부터 시작입니다.
3.낚은...어종의 힘이 좋아질때입니다.
저 또한 ....
우선 저수지에 붕어가 유입되는 방법으로는 어로가 잘 발달되고 제방이 낮은 저수지는 보다 쉽게 붕어가 유입되며
관계공사에서 인위적으로 유입 시키는 방법도 있지요.
흔히 꾼들이 생각하는 붕어의 회유본능과 생존본능은 상상이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수로와 저수지중 4짜를 잡을 확률히 높은 쪽은 어디인가 ? 라는 질문에는 정확히 어는 쪽 높다고 일갈하기는
어렵다고 봐 집니다.
물론 개체수와 수면적 기타 포인터 여건등등의 사전 고려점 있긴 하지만 정확히 선을 긋긴 어렵죠.
개인적인 결론은
4짜 잡기의 높은 확률은 저수지나 수로다 ! 라기 보단 "시기" 인 것 같네요 ~
보다 나은 조과를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시기"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