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세요..!!
편한케미 309모델 녹색 쓰고 있구요. 찌른 나루예 "해신" 쓰고 있습니다.
근데 지난주 토요일 밤낚시 할려고 전자케미 교체 하는데 많이 헐거워 전자케미가 빠질듯 합니다.
방금전 나루예쪽 전화 해보니 급하게 물량 만드는 관계로 케미꽃이가 오래되지 않아서(케미 원단 바로 쓰는 것 보다는 좀 숙성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럴 수 있다 말씀하시면서 전자케미 교체전 뜨거운물에 5초정도 담궜다가 하라고 하네요, 아님 대물전용 케미 꽂이로 변경하든가 두가지 방법을 제시 하시더라구요,
첫번째는 교체시 매번 끓는물 쓴다는게 귀찮기도 할것 같구요, 케미꽃이를 변경 해야 되는지...
월님들 답변 부탁드림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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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철에 케미불이 약하면 뜨거운물에 담구면 밝아지는것은 맞습니다.
케미고무만 다른것으로 바꾸세요.
수축튜브재질말고 고무제질로
나루예에서 찌고무 계발했지만 실용도에서 떨어지네요.
대물하는분들 챔질강하게하면 다 날아갈듯 싶어요.
그옛날 고무재질이 헐 조아요.
그렇게 되면 고무가 수축 되어 전자케미 밧데리를 잘 잡아 줍니다.
케미꽂이도 나루예거 불량입니다.
수축만 하면 무엇하겠습니까. 지속적으로 수축성을 가지고 잡아주는 성질이 있는것이 조아요.
저는 고무로 된것으로 구매하여 전부 교환하여 사용합니다.
전기수축튜브형식에 케미꽂이 저는 만족못합니다.
한두개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30개중 30개 전부 헐거워짐 및 케미고무 갈라짐으로 다시 나루예 대물케미꽂이로 교체하였으나 다시 갈라짐현상으로 다른회사 찌고무로 전부 교체하였네요 나루예 찌는 좋으나 찌고무는 영~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