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은 절대 사람 근처에 오지 않습니다. 뉴트리아이고요. 사람이 없거나 조용하면 캐미를 씹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그 놈은 사람도 겁을 안내요... 2달던에 저는 둠벙에서 뉴트리아가 바로 코 앞까지 와서 고기들을 쫒는다 싶어 연질대로 대그빡을 내리쳤는데 아 글쎄 이놈이 꽥 하며 저를 보며 짜증을 내더라고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3연타 날리니 안되겠다 싶었는지 도망을 가더군요. 황소개구리도 캐미를 좋아라 합니다. 투척시에 자주 덤빈답니다.
뉴트리나 때문에 찌 4개 해먹었습니다
발사찌가 부드러워서 인지 아주 깨끗하게 몸통만 먹었네요
캐미는 그대로 미끼 교체 할려고 하니 찌 몸통이 없습니다 황당!
조금 있어니 뉴트리나 2마리가 유유히 제 앞을 지나갑니다
낚시고 나발이고 주위에 돌로 대갈빼기를 아작 내고 한마리는 도망가고 ....
새총을 하나 구입 해야 할것 갔습니다
뉴트리아 때문에 12월에 물에 빠졌던적이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낚시대, 물가 나들이 시켜준다고, 따뜻한 12월 어느날 낚시갔다가.
뉴트리아 한놈이 낚시대 줄에 걸린것입니다.
받침대를 탈출한 낚시대는 앞으로 가고 있고, 급하게 잡는다고 고개숙이다가!!!! 그만!!!!!!
새총 사기 전까지는 그곳 안갑니다.
만약 가게 된다면, 수초제거기에 부착할수 있는 얼음망치 장착하고서...
저는 얼마전에 수달을 잡았었습니다.
얼마나 무섭던지요..
비록 사진을 찍지 못하여 거짓부렁쟁이가 되었지만
수달의 왼쪽 옆구리에 확실히 후킹되어 겨우 물가로 끌어냈습니다.
그이후 바늘을 빼주고 싶어도 수달의 캬!!!악 캬!!!악 하는소리와 함께 얼마나 무섭던지
죽는줄알았습니다.
제가 낚시하다 두번 수달을 만났습니다
수달은 절대 저런짓 안합니다 제 바로앞에서 뱀처럼 물속에서 꼬리를 틉니다
의외로 수달이 꼬리까지 있어서 길이가 엄청 큽니다
그리곤 한 3~5미터 물가 앞으로 가서 이상한 울음소리를 냅니다
제 생각엔 자기 영역이니 나가라는 뜻 인듯합니다
전 그래더 두번다 그냥 나왔습니다
수달이 내땅이라하니 ㅋㅋ
아마 제 경험상 수들은 아니고 외래종인듯합니다
잠수하면서 바늘에 걸린거죠 ㅡ.,ㅡ;;
새총으로 살살 겁주면 아니 올려 나요???
죽여도 무방합니다! 농촌 수로의 뉴트리아는 해당 군청에서 나서서 공기총으로도 사살하곤
하는데...
총이도 없고 ㅡ.ㅡ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ㅋㅋㅋ
그냥 돌 던지심이^^
때리지 마시고 받침대 뒷부분으로 찔러보셨으면..찔리긴 할라나??
발사찌가 부드러워서 인지 아주 깨끗하게 몸통만 먹었네요
캐미는 그대로 미끼 교체 할려고 하니 찌 몸통이 없습니다 황당!
조금 있어니 뉴트리나 2마리가 유유히 제 앞을 지나갑니다
낚시고 나발이고 주위에 돌로 대갈빼기를 아작 내고 한마리는 도망가고 ....
새총을 하나 구입 해야 할것 갔습니다
찌주위맴돌면 조심해야됩니다 지인중에 전자찌 비싼거 홀라당 갈아먹은 사건이 있었네요~ㄷㄷ
저거집이면 도망도 가지않지요~참고로 정력에 좋다는설이~믿거나 말거나~ㅎㅎ
"대그빡을 내리쳤는데 아 글쎄 이놈이 꽥 하며 저를 보며 짜증을 내더라고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3연타 날리니 안되겠다 싶었는지 도망을 가더군요
한참 웃고 갑니다.
그리고 오면 새총으로 사격을하세요....
이게 최선일뜻 싶습니다... ^^
전 온정리 수로에 출조 갈때 아들놈 비비탄장총 들고 갑니다~~~`ㅋㅋ
없으면 새총+구슬 구입에 공감 한표!!!
뉴트리아, 쥐, 고양이, 뱀, 기타등등 큰소음 안내고 쫓아내기 좋을듯.^^
뉴트리아(물쥐)는 찌도 물어 깨어버립니다.
그리고 찌옆으로 헤엄치고 다니면 붕어들 다 도망갑니다.
우선은 돌을 던져 쫒아내고,
문구점에서 2,000원짜리 새총과 구슬 한봉지 사서 가방에 넣어 다니시다가
필요시 쏴 버리면 명중율이 좋아서 찍직거리며 내죽는다고 도망갑니다.
새총과 돌팔매질 연습도 해야겠군.
낚시가 점점 더 어려워지니.........
새총에,,돌던지라는 님,,,등등,,,
뽀나스 붕어님ㅡ 뉴트리아가 짜증을 냈다구요,ㅋㅋㅋㅋㅋ
한참웃다 갑니다,,,
낚시하다 뉴트리아 나타나면 그때사가지고~~ㅋㅋ
농 입니다
비비탄 총좋은 생각인데 어두운밤에 젖중률이 어느정도일지~~
새로 구입한 낚시대, 물가 나들이 시켜준다고, 따뜻한 12월 어느날 낚시갔다가.
뉴트리아 한놈이 낚시대 줄에 걸린것입니다.
받침대를 탈출한 낚시대는 앞으로 가고 있고, 급하게 잡는다고 고개숙이다가!!!! 그만!!!!!!
새총 사기 전까지는 그곳 안갑니다.
만약 가게 된다면, 수초제거기에 부착할수 있는 얼음망치 장착하고서...
거기다 쇠주한잔 드시면서
그놈 히스테리 끼가 있나봐요 ㅎㅎㅎㅎㅎ
발포시 실총처럼 자동장전에ㅎㅎ 돌던지면 조과땜시ㅠㅠ7련동안 월척하나 못잡았는데 다른것땜에 뭐하는짓인가도 싶네요ㅠ
뉴트리아 낚시를 해보시길....
그넘 뉴트리아가 그날따라 되는일이 없었나봅니다ㅋㅋㅋ
짜증을 그냥 낸게 아니지요?
확 낸거 맞지요?ㅋㅋㅋㅋㅋ
집에묶혀둔 양궁들고다녀야겠군요 ㅋㅋ
파리도 새총으로 잡으시니 뉴트리아 정도야...꽉~~~ -_-;;
날을 바짝 갈아 놓구요..ㅎㅎ
얼마나 무섭던지요..
비록 사진을 찍지 못하여 거짓부렁쟁이가 되었지만
수달의 왼쪽 옆구리에 확실히 후킹되어 겨우 물가로 끌어냈습니다.
그이후 바늘을 빼주고 싶어도 수달의 캬!!!악 캬!!!악 하는소리와 함께 얼마나 무섭던지
죽는줄알았습니다.
수달이는 들어오면 붕순이 다 내빼고 ..
뉴트리아나오면 그냥 쌩까고 낚시합니다..
안그럼 ..현장도착 쓰레기를 깨끗히 치우고 낚시하세요..
옥수수를 땅바닥에 흘리게 되면 뉴트리아 (물쥐)조금은 안나올꺼예요..
글구 물쥐가 빵이 대단합니다..조심하세요~~
수달은 절대 저런짓 안합니다 제 바로앞에서 뱀처럼 물속에서 꼬리를 틉니다
의외로 수달이 꼬리까지 있어서 길이가 엄청 큽니다
그리곤 한 3~5미터 물가 앞으로 가서 이상한 울음소리를 냅니다
제 생각엔 자기 영역이니 나가라는 뜻 인듯합니다
전 그래더 두번다 그냥 나왔습니다
수달이 내땅이라하니 ㅋㅋ
아마 제 경험상 수들은 아니고 외래종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