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채비가 카본3호원줄 6호찌 스위벨0.7g목줄 합사1.5 바늘목줄모노2호 셋팅에 바늘빼고 수평맞춤 외바늘 옥수수셋팅입니다 대류없고 유속없고 노지붕어터인데요 입질 10번오면 5:5정도로 올리는입질과 빠는입질이 섞입니다 셋팅에 믿음을가지고 하는데... 빠는입질이 섞이다보니 의문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ㅠ
1. 스위벨이 채비에 비해 좀 가벼운듯 합니다 1.0그람정도로 올리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길..
2. 스위벨 홋수 올리는게 부담스러우시면 목줄 길이를 다소 길게 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사선입수나 경사면에 의할 수 도 있습니다. 가급적 한곳에 안착시키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곳안착은 항상하고있으며
바닥에 경사면이 없습니다...
목줄길이는 8cm정도이구요
스위벨 홋수를 고려해보겠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스위벨 호수를 올려야 하고요...
입질이 좋은경우 스위벨 무게의 비율은 25% 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제주에서...)
근데 제주의 옥수수 낚시에서 왜 스위벨을 쓰시나요?
제 경험으로는 거의 불필요 합니다.
찌맞춤의 문제라기보다 ...... 음...... 혹 낚시하실때 찌를 수면위로 어느정도 내놓고 하시는지요
케미수평으로 놓고하신다면 봉돌이 떠있을수도 있습니다
낚시하실때 찌를 한마디정도 수면위로 내놓고 해보심 어떨런지요 ^^
분할채비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려면
찌맞춤을 정확하게 하셔야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예민한거 같습니다
즉 봉돌 가감을 많이하신거 같네요
스위벨 위쪽 목줄이 사선으로 꺽여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장대일 경우 줄 무게로 인한 부력감소가 심합니다.
결국 목줄이 꺽여있으므로 사각지역이 생겨서
붕어가 미끼를 흡입한 채 끌고 갈 때까지 모르는 것이죠
대형수조에서 확인해보시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제가 3호찌쓰면서 셋팅했던 스위벨이라
6호찌로 바꾸다보니 스위벨무게가
가벼워져서 나타난 현상같습니다
선배님들 조언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