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우경 14단 받침틀 사용할때 12단은 원터치. 2단은 나사식으로 하고 모두 이스케이프 그립퍼로 헤드를 교환했습니다.
일단 비 맞거나, 이슬 내리면 60대 같은 긴 장대 아니더라도, 40대 정도만 되어도 대가 잘 들리고 배스 같은 녀석한테 대가 딸려 나가는 경험은 몇번 한 후에 다 바꾸었습니다.
결과는 만족이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챔질시 아무 생각없이 하다가는 원터치형은 뒤꽂이가 통째로 뽑히거나, 나사식은 받침틀이 들석할 정도로 들리곤합니다.
그래서 예신때 미리 대를 앞으로 살짝 밀어 들어올릴 준비후에 하는게 좋습니다. 본신 늦게 보고 확 들어 올리다가 곤란을 격은 경우가 몇번 됩니다.
그만큼 잘 잡아준다는 뜻도 되지요, 60대+그립퍼+1단 스덴 받침대해도 전혀 뒤가 들리지 않을겁니다.
바꾸는게 튼튼하고좋습니다~^^
즉 헤드교체를 하는거죠.
장대엔 그립퍼가 더좋습니다.
일단 비 맞거나, 이슬 내리면 60대 같은 긴 장대 아니더라도, 40대 정도만 되어도 대가 잘 들리고 배스 같은 녀석한테 대가 딸려 나가는 경험은 몇번 한 후에 다 바꾸었습니다.
결과는 만족이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챔질시 아무 생각없이 하다가는 원터치형은 뒤꽂이가 통째로 뽑히거나, 나사식은 받침틀이 들석할 정도로 들리곤합니다.
그래서 예신때 미리 대를 앞으로 살짝 밀어 들어올릴 준비후에 하는게 좋습니다. 본신 늦게 보고 확 들어 올리다가 곤란을 격은 경우가 몇번 됩니다.
그만큼 잘 잡아준다는 뜻도 되지요, 60대+그립퍼+1단 스덴 받침대해도 전혀 뒤가 들리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