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보관은 안해는게 좋을듯합니다....
지렁이 신선도 문제도 있으니...아직 지렁이통은 구매를 한적은 없지만 몇몇조사님들보면 지렁이통을 가지고 다니시더군요...
낚시터주위에 보면 늘~~~구입했을당시 지렁이통은 널브러져 있습니다..ㅡㅡ;;;왜 안가져가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하루 이틀 보관은 괜찮은걸로 보입니다...
너무 장시간 보관을 한다면 뚜껑부위에 한 .두개 작은 구멍은 괜찮은걸로 보여지네요..
그렇게해서 가지고 다니는분을 본적은 있습니다..
지렁이 신선도 문제도 있으니...아직 지렁이통은 구매를 한적은 없지만 몇몇조사님들보면 지렁이통을 가지고 다니시더군요...
낚시터주위에 보면 늘~~~구입했을당시 지렁이통은 널브러져 있습니다..ㅡㅡ;;;왜 안가져가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하루 이틀 보관은 괜찮은걸로 보입니다...
너무 장시간 보관을 한다면 뚜껑부위에 한 .두개 작은 구멍은 괜찮은걸로 보여지네요..
그렇게해서 가지고 다니는분을 본적은 있습니다..
과일 껍질이나, 옥수수 캔 따서 옥수수 국물과 옥수수 10알씩 넣어주면 오래 신선하게 삽니다.
물론 적정 온도에 있어야겠죠
흙에 습기도 어느정도는 지속적으로 유지하셔야합니다.
저는 낚시점에 파는 둥근 지렁이통으로도 위의 방식으로 2주 이상 짬낚에 사용합니다.
기성품은 구멍 있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세요.
이 시기에 3통 정도 사서 탐색용으로 쓰고나 후 야채칸에 사과껍질 생각날 때마다 주고 봄까지 씁니다.
위쪽에 구멍을 뚫어버리시면 수분이 금방 말라서 지렁이 폐사합니다.
저는 요즘같은 선선한 계절이면 손씻는 깡통(4리터쯤 되는 깡통)속에 지렁이통(낚시점에서 파는 동그란 통 그대로) 넣고
깡통위에 낚시대 닦았던 물수건을 습기보호 차원으로 촉촉한채로 덮어둡니다.
비닐봉투에 칭칭 싸서 넣어두었습니다.
깜박 잊고 2달이 지난 다음에 꺼내보니 멀쩡 했습니다.
비닐봉투라 수분이 유출되지 않은 덕분에 미량의 산소로도 버틴 것 같습니다.
장시간 보관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구멍이 없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름엔 금방 죽을것 같아요
근대 지렁이 냉장보간하면 오래 삽니다~
살도 많이 찐거 같기도 하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