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투표는하셧는지요
엊그제친구랑다투고답답한맘에글올렷는데의외로글도많이달아주시고너무큰힘이되더라구요
그래서맘속으로생각햇던게잇는데조언좀부탁드리고싶어서요
다름이아니고앞으로저의계획이제왕vip신품으로쌍포20개정도사고싶은데요
제가출퇴근이멀어서조만간직장근처원룸을얻어야할상황이거든요
근데급여가200밖에안되서원룸35얻으면낚시대사기가넘힘들것같아서걱정하고잇던차에
회사가지방시골인데얼마전직장근처산속에숨은소류지를발견햇는데요!
제생각엔거기다가스마트전층텐트해놓고퇴근해서거기서낚시도하고자고또출근하고한다면
매일낚시도할수잇고좌대피고접고낚시이삿짐안해도되고월세도아끼고낚시대도빨리살수잇을것같거든요이론상으론1석4조인데요!
그리고좌대앞다리를물에완전담그고텐트뒷문을자물쇠로채운다면못훔쳐가지않나요?
제가1박이상은안해바서아직실행은못하고구상만하고잇습니다
좌대서2박3박이상해보신선배님들께이게가능할지조언좀부탁드리고싶습니나제왕너무갖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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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천천히 구입 하십시요.
여유가될때 조금씩 장만하는 기쁨도 큽니다.^^
대신 건강 조심해야 하구요
기타 문제도 해결해야지요
곧 장마가 올텐데 ...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ㅋㅋ
근데 비추입니다
시간만 허락 된다면 가져가고도 남지 않을까요?
다 설치해놓고 첫 출근을 하고 퇴근을 했는데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면...조심하십시오 ㅋ
지금 님의 방법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폐해지는 상황을 만들것임이 분명합니다. 며칠해보세요.답 나올겁니다
6개월 출퇴근 장박했습니다.
4명했습니다
결론은 고기는잡습니다.
그러나 폐인됩니다.
장비는 지켜주시는
지켜주시는분이
계셨습니다.
요즘은장박하래도
안합니다.
폐인되기 싫어서요.
잘생각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장비분실 막으려면 튼실한 개 한마리 키우시면 외롭지도 않고 도움이 되겠네요.
집에서 자는거랑 차이 많이 납니다
장비 분실 염려도 있고
제 생각도 일주일 해보시면 답나오실듯 합니다
띄어쓰기 좀.....
눈 아파요ㅠㅠ
위에 분들 말씀대로 폐인 됨니다 며칠만 장박해도 ㅋㅋ
그리고 안전도 그렇고
제 생각엔 그냥 짬낚정도로 마무리 하심이 좋으 듯 합니다
장비도난은 그렇다 쳐도 건강의 적신호 들어오면 그장비들 창고의 봉인하거나 분양할수도 있습니다
생활이 아니라 여가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꼭!!!
서로 낚시갈수있고 바톤타치 가능 자를 물색 - 친해논 후 상기 내용에
합당한 일을 추진함이 좋음다. 낚시를 위한 가건물을 만드러도 될지도
알게 되지 안나 함니다. 또 발판좌대와 그위에 텐트정도는 비워둬도
하루이틀 상관없지만 사람이없는 장시일은 문제임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장비분실은 뭐 다시 사면 그만이지만 건강 해칩니다.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한번 잃은건강 되찾을수 없습니다!!!
리얼 경험담이니 참고하지 마시고 그냥 하지마십시요!!!
텐트에서 출퇴근시 도둑맞고 거지꼴을 못면합니다.
그 집이 있다면 이장님에게 집주인과 연락후에
무상으로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관리도 되고 마을에 흉물처럼 안보이고
다만 시골인지라 청소부터 잘 정돈하면
좋아하실겁니다
낚시의즐거움은 준비하고 떠나는기쁨으로 시작되는데 그런과정이생략되고
장마철 폭염에 낚싯대 텐트 모두삭겠네요
취미는취미일뿐요
그리고 띄어쓰기좀 하셔야할듯요
낚시를 취미로 가졌겠다..장박에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인생 뭐 있습니까..다들 아니라 할 때 무모하지만 한번 쯤 과감히 들이대 보는 것도
살아가면서..좋은 경험이 될 거같기도 하네요.혹시
낚시노숙을 꼭 하고 싶으시다면 응원하는 의미에서 허름한 중고 텐트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얼마 전에
미국 어느 도시에서 젊은 직장인이 방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텐트에서 생활하거나..중고캠핑차 사서 사회생활 한다는 해외 토픽도 보았으니..용기 잃지 말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화이팅!!!
낚시대를 중고로 구입하시거나 조금더 저렴한 낚시대를 구입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너무 과하면 몸도 정신도 피폐해집니다
디스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낚시방송에서 예전에 유명했던 낚시인들 요즘에 왜 방송에 안나오는지 아시나요?
다들 건강이 안좋아져서 입니다
꼭 낚시때문만은 아니겠지만 너무 낚시욕심이 앞서 건강을 해쳤다는 소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낚시터중 한곳에서만 하면 낚시의 재미가 있을까요? 그냥 고기욕심 손맛욕심이 드신다면 양어장이 나을겁니다
낚시는 취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게 제 지론입니다
ㅋㅋㅋ
말리지는 못할 망정 컨테이너를 놓으라, 가건물을 지으라...
좋은 충고는 아닌 듯하네요.
1주일만 지나면 방얻는다고 하실거같습니다 ㅎㅎ
1주일 지나면 사람꼴 안됩니다 ㅎㅎ
레저, 힐링 다 좋으나 한도가 넘으면 골병듭니다
장기간 습한기운은 절대 안좋습니다
지하방, 누구나 탈출 하려하지요
더워서 텐트에서 살수 있으실련지요
좌대텐트 아무리 잘 꾸며 논다고 한들
건강 상하실듯 합니다
문제는 돈이 아니고 풍요속에 빈곤입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토요일 일요일만 용역사무실에 5시정도 출근하면 됩니다 ^^
열정이 앞서다보면 몸이 고생이던 충동구매의 후유증을 유발합니다. 장박 낚시는 한번쯤 해볼만 하지만 여러 후유증을 유발합니다. 회사 생활패턴이 무너지거나 몸이 상하거나 아니면 낚시를 접을지도 몰라요..아무나 하는거 아님니다 . ㅎㅎㅎ 그리고 낚시하다 먹거리 구매하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수도 있어요. ㅎㅎㅎ
공존 하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시간과 경험이 결과를
가져다 줄것입니다
파이팅 하십시요 ^^
매일 그것만 하면 질립니다.
무리 정도가 아니고 안됩니다ㅎ
35만원만 아끼겠습니까..?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 까지 물세.. 다 아낄수 있겠네요..ㅋ
세수나 샤워도 물가니깐.. 그물로 씻고.. 완전 좋네요..ㅋㅋ
강력 추천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