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낚시성 제목이라서요...ㅎㅎㅎ
다름 아니오라 맨날 월척 드나들면서 얼굴 한번도 못뵈었지만 글로 자주 뵙는 친근한 분들이 다들 계시지요?
이참에 쑥스러워 하시지말고 동출하고픈 분들 닉네임과 이유를 과감히 적어봅시다~~~ 그러다보면 좋은 인연 만나게되서 월척이 더 활기를 띌거같은데요..
저는 기회가되면 SM525 님과 쥐없는곳에서 대를 담궈보고싶네요.....저도 워낙 쥐를 싫어해서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인데 저와 같은스타일이신거같습니다....만약 쥐가 나오면 누가 더 놀래나 내기도할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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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든일상 생활을 떨치고 가까운 계곡이나 강가에서 번개팅[남여관계가 아니니 번개팅이라고 해도될지??]을 하여
동출한다면 색다른 경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는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지금막 생각나는 닉네임 "형수님흥부되요'
내꺼거든요. 데려가서 심부름좀 시키려구요,ㅎㅎㅎ 사실은
무대리님 말고 무대리라는 상호가 재앞으로 등록이 되어 있거든요.
지금은 행님 아우하고지내는사이라는.....
아무튼ㅡ월척ㅡ모든분들과 좋은인연 맺었으면 하는바램 가져봅니다ㅎㅎ
마음은 인연을 만들고 싶지만 최소한의 기본은 아니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