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료터에서 2호-4호의 원줄을 씁니다.
근데 원줄에 찌고무 끼우고 찌 끼우고, 부력 맞쳐 던지면,
챔질할 때 찌고무가 밑에 봉돌까지 내려와 다시 수심 맞추려니 가끔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중층에서 사용하는 찌멈춤 고무를 찌고무 밑에다 하나 끼우고 쓰는데, 그러면 챔질해도 괜찮더라구요.
좋다는 찌고무를 다 써봤는데, 여전하더군요.
혹, 다른 조사님들은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근데 원줄에 찌고무 끼우고 찌 끼우고, 부력 맞쳐 던지면,
챔질할 때 찌고무가 밑에 봉돌까지 내려와 다시 수심 맞추려니 가끔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중층에서 사용하는 찌멈춤 고무를 찌고무 밑에다 하나 끼우고 쓰는데, 그러면 챔질해도 괜찮더라구요.
좋다는 찌고무를 다 써봤는데, 여전하더군요.
혹, 다른 조사님들은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