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바닥은 깨끗 합니다 미끼는 글루텐이든 건탄이든 지렁이든 짧게 꿈벅이고 상황 종료 입니다 우선 여기에는 향어 잉어 붕어 배스 가물치 메기 등 다 삽니다.. 스트레스네요..ㅜㅜ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찌맞춤은 아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표준 입니다~
찌가 움직인다해서, 전부다 입질 일수는 없죠.
아닌것 아닌가요?
연안은 깨끗한듯 보여도.
깊은곳엔. 아니그러할수도 있습니다.
청태.침전물.뻘.. 위에 살짝걸쳐있다가..
예신에 완전함몰..되지않았을까..합니다
투척지점을 좌우 앞뒤로 바꿔보시던지.
포인트 이동. 해 보심이.
딸깍 경우..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뻘인바닥에 사는 생명체,징거미, 물방개
급경사라든가, 대물의 움직임이라든가ㅎㅎ
그냥 아~~생명체가 있구나ㅈ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심당
저도 4번정도 올꽝에서..... 낱마리 조과하다가 아주아주 예민한 찌마춤과
긴목줄 채비로 교정후 지금 까지 재미보구 있습니다
지인들과 같이 가보면 정통 바닥을 하시는데 1~2마리 조과로 끝나더라구요...
예민한 카본줄 옥올림 추천 드립니다
옥내림&바닥 글루텐 병행했었는데
바닥글루텐은 한마디 올리다 말고 옥내림은 두어목 내려가다 다시 올라오고
챔질 타이밍을 안주길래 두번을 완전 날밤깠는데...
결국 나오는게 떡붕어
물속상황은 알수가 없으나 전에는 곧잘 올려주는 그런곳이였는데
날씨에 영향인진 모르겠지만 그날은 유독 그런입질이 였습니다.
반매디 올렸다 내려가면 그걸루 끝인거죠.
저는 채비가 가벼운 채비였는데 반매디 올라올때 타이밍을 잡아 채봤더니
그것이 붕어 입질이였다는 거죠.
그래서 결국은 다 걷어버리고 두대로만 났시를 했답니다.
아주 피곤한 낚시를 해서 그런지 그날은 집에와서 녹초가 됐다는...ㅋ
배수기에 떡붕어 입질이 미약할 때 찌톱을 한톱이나 두톱 올리고 바로 떨어지는 입질 또는 깔짝 깔짝하다 마는 입질이던지 둘 중 하나로 거의 나옵니다.
채비를 가볍게 투봉돌 채비도 몇 개 만들어 입질페턴 비교 함 해보시죠.